시는 영혼의 울림이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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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시로 마음 치유하기
사진과 시로 마음 치유하기 과거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시기로 돌아가 당시의 즐거웠던 일들을 상상해 본다. 그리고 그 장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이미지가 머리속에 그려지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미지를 그리는 동안 마음의 상처가 치료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난다. 사진을 통해 당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충분히 느꼈다면, 집에 있는 사진 앨범이나 잡지 등을 이용하여 자신의 방식대로 커다란 종이위에 이미지를 배열해 놓고 열려있는 종이나 신문들을 기억과 관련하여 콜라주를 만든다. 클라주를 붙히기 위해 풀이나 테잎을 사용하면서 천천히 만들어간다. 내담자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할 수 있도록 한다. 반대로 부정적인 감정과 관련된 이미지에 대해서는 관련된 사진을 찢거나 잡지 등을 불..
2019.08.17 -
희망, 기다림, 관계회복을 담아 글쓰기(시 쓰기)
희망, 기다림, 관계회복을 담아 글쓰기(시 쓰기) 내담자는 관계개선을 담은 시나 미래의 자신에 대한 꿈을 담은 시, 누군가를 간절히 사모하거나 만나기 위한 소망을 담은 기다림의 시, 가족이나 친구, 자기 자신과의 관계회복을 담은 시는 자기 자신을 위해 적을 수 있다. 내담자는 자신의 바램과 소망이 담긴 내용을 시로 표현하다보면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스스로가 느끼고 경험하게 된다. 부모나 형제, 가족, 친구와의 관계가 멀어지거나 소홀해졌다는 사실을 자신의 시를 통해 느낄 수 있고, 이를 통해 내담자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스스로가 파악하게 된다. 오늘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동현 오늘도 당신의 전화나 메일을 기다립니다. 언젠가 당신이 힘들 때나 아플 때 나에게 전화를 걸..
2019.08.16 -
좌절, 분노, 결단의 마음으로 글쓰기(시 쓰기)
좌절, 분노, 결단의 마음으로 글쓰기 내담자를 상담하다보면 부모의 입장과 자녀의 입장은 서로 다르고, 그에 따른 감정(좌절, 분노) 역시 다르다는 것을 쉽게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감정과 느낌을 시로 표현하는 것은 감정이 솔직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부모나 아이의 각각의 경험과 느낌이 담긴 시를 통해 마음을 표현할 때, 마음의 상처도 함께 치유된다. 포엠테라피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정확한 감정이 전달될 수 있으며 빠른 시간 내에 치료의 과정이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내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야 한다. 그런 후 자신이 작성한 시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공유해도 좋고, 자신만의 보물 상자에 넣어두고 감상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 좌절..
2019.08.16 -
상대방의 방식으로 마음열기(역지사지)
상대방의 방식으로 마음열기(역지사지) 내담자는 시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시어나 문구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비언어적인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내담자가 자신의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그려 가는지, 관찰하고 표현 하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즐거움, 기쁨, 슬픔, 호기심과 관련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 통해 내담자의 마음을 볼 수 있고 그 이야기를 통해 내담자의 마음을 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내담자가 적은 시를 통해 중심이 되는 단어, 행동, 표현을 찾아서 이미지나 행동과 관련된 살펴 본 후 내담자가 표현한 부분에 대해 물어보고, 그 감정이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어야 한다. 시어나 시구 속에서 표현한..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