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영혼의 울림이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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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시어나 시구로 표현한다.
자신의 감정을 시어나 시구로 표현한다. 현재의 감정이 사랑이라면, 분노라면, 절망이라면 그 상황에 맞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상징이 되는 이미지에 담아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금 내 마음속 화폭에 기쁨, 분노, 사랑, 행복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그 단어를 하나 둘 씩 내려놓아 보자. 나에게 있어서의 두려움과 분노,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정이 누군가에게 이야기해도 좋고 그럴 수 없다면 내담의 이야기를 시어로 한 글자씩 표현해 본다. 시로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하다보면 글을 쓰면서 내 자신과의 소통이 시작된다. 시 쓰기를 통해 내가 어떤 느낌이 인지, 내면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만약 나의 목소리를 나 스스로가 억누르고 있다면, 왜 그런지를..
2019.08.15 -
시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려면
시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려면 시는 내담자의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내담자가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표현하는 행위였다. 매일 매일 아픈 상처를 입거나, 행복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고자 하는 내담자라면 자신의 경험이나 상처를 자기 내면의 소리를 귀 기울여서 듣고 표현하면서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시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 할 때, 너무 직선적으로 표현할 경우 자신의 속 깊은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할 경우 서술적으로 자신의 상황이나 감정을 표현할 경우, 내담자속의 내면의 소리가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에 시어나 시구를 좀 더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훈련을 해..
2019.08.15 -
포엠테라피03 - 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과 고통을 보여준다.
포엠테라피03 - 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과 고통을 보여준다. 내담자의 고통과 아픔을 몇 줄 안 되는 시구를 통해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내담자가 표현하는 고통과 아픔을 글이나 시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가 셀프 포엠테라피가 되어 치료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자신의 아픔과 고통이 무엇인지, 그 고통을 피할 수 없거나 피하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 당장 내담자에 삶 깊은 곳에서 끌어올리고 싶거나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시구로 표현해 나가다 보면 자신의 내면의 고통을 직면할 수 있게 된다. 한 두 편의 시를 적다보면, 자신의 감정이 담긴 시를 만나게 되고, 그 시들은 어떤 때는 절망의 동굴처럼, 어떤 때는 희망이 보이는 터널처럼 표현되기도 한다. 이렇게 시를 적다보면 ..
2019.08.14 -
포엠테라피02 - 시는 감정과 느낌을 표현한다.
포엠테라피02 - 시는 감정과 느낌을 표현한다. 시어에는 내담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내담자와 시를 읽는 사람 모두가 쉽게 교감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내담자는 자신의 감정이나 마음을 시어나 시구를 통해 적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가 위안과 기쁨을 받게 되고 셀프 힐링의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뒤 돌아 보게 된다. 내담자가 기분이 좋거나 기분이 나쁠 때, 슬플 때나 기쁠 때의 이야기를 한 편의 시로 표현하면 자신의 감정이 얼마나 복잡한지, 얼마나 복선적이며 역설적인지를 알게 되기도 한다. 복선적이고 역설적인 내담자의 감정을 시어나 시구로 표현하다보면 숨겨진 자신의 마음을 바라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치유의 과정이 이루어진다. 자신의 마음을 담은 시어와 역설적인 자신의 마음이 섞여서 표현함으로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