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모습을 인공지능에게 그려달라고 했습니다. 동화책이나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전에 예수님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보면 원하는 형태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해 보았습니다. 제작시 넣은 프롬프트는 3D image of Jesus smiling brightly and welcoming 입니다. 제작된 이미지를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손들고 웃고 있는 예수님, 너무 웃다보면 눈이 작아져요 밝게 웃고 계시는 예수님. 두 팔 벌리고 계시는 예수님. 이리 오렴.... 살롬. 여기로 와요 너무나 좋아하시는 예수님. 이리오렴. 반기시는 예수님.

인공지능이 그린 나의 자화상 인공지능이 그린 나의 자화상.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을 돌아본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안다. 어릴적의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해 앨범을 뒤지고, 청소년시기와 청년시기에는 특별한 사진이 없고, 결혼을 하고 나면 아이들 사진으로, 그리고 늙어서는 손자들의 사진밖에 없다. 정말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자화상을 그린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본다. 7살 어린이의 자아상 10대 청소년의 자아상 20대 청년의 자아상 30대 청년의 자아상 40대 가장의 자화상 50대 아버지의 자아상 60대의 자아상 70대의 자아상 80대의 자아상

자연과 어울리는 888카페에 가다. 푸른 숲과 강이 있고, 바람과 물이 있는 곳에 위치한 카페에 갔습니다. 그 곳은 아름답고 아가자기했습니다.

충청연회, 제1차 교역자 아카데미에서 강의하다 함께 교회를 세우는 충청연회(김성선 감독)는 5월 11일 오전 9시 20분. 천안 대성교회에서 ChatGPT(인간보다 똑똑한 인간지능 시대 준비)라는 주제로 김성선 감독이 개회예배의 말씀을, 김동환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연세의료원 원목 실장 겸 교목실장/기독윤리학 사전 외 저서 다수)가 전체특강 1을, 이동현 원장(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운영위원장, 한국중독융합학회 이사/스마트 저도법 외 저서 다수)가 전체특강 2차를 맡은 가운데, 제1차 교역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출처 : 웨슬리안타임즈(http://www.kmc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