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담다(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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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가 있는 카페(축구선수 김병지는 덤?)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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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속삭임
작은 속삭임 이동현 그림자의 갇힌 영혼, 내 마음 속 또 하나의 전쟁, 두려움에 맞서 한걸음씩 나아간다. 연약하지만 영혼에 희망에 불을 붙이고 길을 걸어가면 두려움이 사라지겠지 더 이상 의심의 포로가 되지 말자.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평안을 구하자. 나의 두려움이여, 너의 작은 속삭임에 더 이상 귀 기울이지 않기고 했다.
2023.07.11 -
비오는 날의 우산선 남자
비오늘 날 이동현 비오는날 우산을 선 한 남자가 어두운 밤길을 혼로 걷고 있다 아무도 없고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그길을 낡은 우산에 의지한다. 부서지고 낡아져서 버려진 우산처럼 외로이 길을 간다
2023.07.10 -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 - 페로소나로 자신을 감추고 살아가지만 숨겨진 새도우로 인해 늘 불안해 하는 현대인의 모습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