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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삶을 뒤돌아 볼 수 있게 해 준다.
사진의 재료는 내가 살아가는 공간과 이야기이다. 사진의 재료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사진 속에 피사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포토그래퍼가 말하고자 하는 말에 귀를 쫑긋 하게 세우면 그들이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속에서 그들만의 삶을 엿 볼 수 있게 된다. 이처럼 한 장의 사진 속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물론 한 장의 사진으로 모든 것을 말할 수 없겠지만, 몇 장의 사진들을 더 추가하거나 제목을 붙이거나 설명글이 포함될 경우에는 충분히 그 속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듣을 수 있게 된다. 버려진 커피 잔, 바람에 날아가는 풍선. 내가 찍고 그 이미지들이 내 카메라에 담기고, 종이로 인쇄되어 나오는 과정을 통해 또 하나의 세상이 열린다. 그렇기 때문에 길을 걸으면서 커..
2019.08.09 -
사진이 주는 행복
사진 그 자체가 행복을 준다 사진을 찍을 때 행복하다면 이미 보상을 받은 것이다. 멋진 작품이 나오든 나오지 않던 셔터를 누르면서 순간 행복을 느끼고 있다면 가장 큰 보상을 받은 것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희로애락이 다가오듯 사진을 찍으면서도 그런 감정을 접하게 된다. 아이가 성장하여 여행을 보내주거나 집을 사주었기에 행복한 것이 아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주는 크고 작은 행동과 모습이 부모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 듯, 사진도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그 속의 이야기들이 포토그래퍼의 가슴속으로 들어가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나의 이야기,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상을 담는 작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느끼지 못했든 프레임속의 세상을 통해 행복을 느끼게 된다. 매 순간 자신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
2019.08.09 -
포토일기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포토일기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닉 부이치치와 오프라 윈프리는 어려운 상황에서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해 절망에서 희망을 찾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물론 성경에서도 감사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온다. 데살로니가전서의 말씀처럼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말씀처럼 늘 감사하면 우리의 삶이 변화가 시작된다. 그 변화를 적는 것이 감사일기이다. 모든 일에 감사하게 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런데 감사도 습관이다. 습관화되어야지 감사가 생활화 된다. 감사를 습관화하기 위하여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감사에 대한 생각을 감사일기장에 적어본다. 물론 일주일이나 열흘 정도 하다보면 늘 똑같은 감사만 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감사일기를 적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처음에는 매일 1가지만이라도..
2019.08.09 -
프레임라이프 운영자 프로필
이동현원장 - 연락처 : 010-2984-8138 - 이메일 : ceo@citi.or.kr 경력 - 사단법인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운영위원장 - 사단법인 한국교회언론회 전문위원 - 사단법인 한국중독융합학회 기술이사 - 영안장로교회 4차산업 및 중독상담목사 자격 - 한국도형심리상담사1급 및 강사 - 사진지도사 1급, - 예술심리상담1급 및 강사 - ICM(클라우드마스트1급) 및 강사 - 스마트오피스 1급(구글) 및 강사 저서 - 구글완전정복(이론편) - 구글완전정복(실전편) - 구글완전정복(교사편) - 구글완전정복(생산성 제고편) - 스마트폰 시간활용백서 - 언택트시대의 한국교회 - 카카오톡전도법(이론편) - 카카오톡전도법(실전편) - 스마트전도법 -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선교적 활..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