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이 묻고 성경이 답하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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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권력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물질과 권력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죄를 짓는 것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죄는 우리의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말고 몸과 영혼을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하십니다.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라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물질중독, 권력중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물질과 권력이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 대한 물질의 욕심이나 권력을 얻고자 하는 욕심으로 하루 하루을 전투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2023.02.06 -
무언가를 할려고 해도 두려움 때문에 할 수 없어요
두려움이라는 감정으로 인해 무언가를 할려고 해도 할 수 없어요. 내가 어떤 행동을 하든 사람들이 비난 할 것 같고 잘못되었다고 지적할 것 같은 마음이 들때가 많아요. 그럴때에는 생각과 행동이 멈추어 버릴때가 있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래서 혼자 있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성경은 두려움에 대해 두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공포의 대상아니라 창조주며, 구원자이기에 경외심을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 외에 두려워할 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핍박하는 사람들앞이나 질병앞에서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성경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것들..
2023.02.06 -
마음이 상할 때마다 생각없이 먹어요
마음이 상할 때마다 생각없어 먹어요. 배고파서 먹는 것도 맛있어 먹는 것도 아니라 생각없이 그냥 먹어요. 왜 마음이 상할 때 마다 음식에 손이 가는 걸까요 살아가다보면 기쁠 때도 있지만 마음이 상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작은 오해로 가족간에 말다툼이 일어나는 일도 빈번합니다. 부모는 자녀때문에 속상하기도 하고, 자녀들 또한 부모님 때문에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럴 때마다 원망하고 불평만 한다면 가정에는 불화만 가득할 것입니다. 그럴때 마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한 두번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1년 365일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과식과 폭식을 하다보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음식물에 손이 가고 먹지 않으면 허전함이 몰라와 어쩔 줄 모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2023.02.06 -
성적유혹과 성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적유혹과 성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한 몸을 이룰지로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둘 사이를 하나로 묶어서 부부로 세웠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정입니다. 이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을 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을 쾌략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을 통해 자신의 결핍과 쾌략을 채우고자 할 경우 성적 범죄에 노출되기가 매우 쉽습니다. 특히 포르노는 가장 손쉽게 빠지기 쉬운 성적유혹으로 인해 충동적인 성관계를 야기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관계에 문제를 일어킵니다. 이런 문제를 통틀어 성중독이라고 합니다...
202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