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담다(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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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 그리고 실루엣
거울을 보듯 강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보다보면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시금 생각나게 한다.
2020.02.12 -
눈 내리는 날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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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그린 사랑
사랑은 LOVE이다. 스마트폰 플래쉬로 love를 적어보았습니다. 빛의 흔적이 그대로 담겨져 정확하게 love라는 단어가 구현되네요. 몸과 손의 잔상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LOVE라는 단어를 완성하기 까지 수없이 반복해서 연습하고 연습해서 구현해 보았습니다.
2020.02.11 -
생각하는 주전자
생각하는 주전자 넌 지금 뭘 생각하니 난 지금 널 보고 있는데 넌 다른 친구와 달리 안경을 쓰고 있네 나도 너처럼 안경을 쓰고 있는데 넌 나를 보면서 이야기 하는데 난 너의 마음에 비쳐진 나를 보네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