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담다(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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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갈 친구가 있다면
함께 걸어갈 친구가 있다면 이동현 인생길을 걸어가면서 힘이들고 지칠 때 그 길을 함께 걸어갈 친구가 있다면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걷을 수 있다. 낙엽이 떨어져서 볼품없는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도 마냥 행복한 것은 그대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힘이 들면 잠시 쉬었다가 갈수 있고 서로 손 내밀어 잡아주면서 함께 웃고 힘이되어 거뜬히 이겨날 수 있다 같이 웃고 같이 바라보고 서로 서로 감싸안아주면 어느 순간 그 곳에 도착해 있겠지
2019.11.21 -
기도하는 한국교회는 살아있다2
기도하는 한국교회는 살아있다. 10월 3일 한국교회 기도의날에 기도하려 모인 성도들의 모습들이다.
2019.10.04 -
기도하는 한국교회는 살아있다1
기도하는 한국교회는 살아있다. 10월 3일 한국교회 기도의날에 기도하려 모인 성도들의 모습들이다.
2019.10.04 -
육군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 진중세례식(3400명 세례)
세례를 받는 자들은 이동현 회계하라 천국이 가까워졌느니라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며 세례을 베푼 세례요한 처럼 주의 종들을 통해 세례가 베풀어지네 세례를 통해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을 경험하며 과거의 모든 죄에서 씻음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기를 원하네 세례를 받는 자들은 세상에 가장 좋은 사랑의 선물을 받은 자며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이 되었다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