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담다(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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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만은 내려 놓지 않으리라(부활의 아침)
예배만은 내려 놓지 않으리라. 이동현 사순절 시작 전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이 코로나19의 공포보다 무서웠네 마음 편하게 찬양을 부르고 기도할 수 없기에 매 시간이 안타깝네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사순절과 부활절을 지내면서 예배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껴지네 예배만은 내려 놓지 않으려는 성도들의 마음이 모여 부활의 아침을 맞아하네 부활절 새벽예배을 드리면서.... ----------------------------------------------------------------------------------------------------------------------------
2020.04.12 -
봉화산 옹기테마 공원을 걷다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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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주 중랑천을 걷다
봄은 언제 오려나 이동현 한 주에 한 번 중랑천을 걷으면서 새들의 소리와 바람들이 속싹이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오늘 따라 새들이 나를 불러 세운다 자신을 담아달라고 이야기한다.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노숙자 한 분 벤치에 누워자는데 가슴이 아프다 그의 신발에서 모진 세상속 여정이 느껴진다. 이미 봄은 왔는데 아직 겨울인것 같다. 봄은 언제나 오려나.
2020.04.10 -
위기앞에서-기도하는-교회들6주차(종려주일) 20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