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말하다(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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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능력이 답이다
AI시대.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능력이 답이다 인공지능은 수집, 분류 분석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수많은 자료에서 특정 자료를 찾아내는 관찰능력이나. 다른 케이스속에서 유사한 패턴을 찾거나 개념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통찰능력은 오랜동안 직장생활을 해 오거나 아니면 CEO들만이 가지는 특별한 능력으로 보았다. 그런데 인공지능이 등장함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이러한 단계에도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바로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능력이다. 인공지능에게 필요한 정보를 분석해 달라고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무엇을 분석해야 할지에 대해 요청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글도 마찬가지다. 인공지능이 책을 적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글을 적는 소질이 없어도 책을 내고, 그림 전시회을 열 ..
2023.04.12 -
AI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극복하려면
AI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극복하려면 사람은 불확실성에 대해 두려워한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통제력을 잃기 쉽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결과가 사람을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한다.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면 쉽게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이 불이나 도구를 사용하기전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도구를 사용한 후 부터는 달라졌다. 인간은 세상의 모든 것이 두려움의 대상이었지만 그것을 극복했다. 생각하고 도구를 사용하면서 달라졌고 수 많은 도전속에서도 살아남았다. 예고없이 찾아온 4차산업과 인공지능, 그리고 chatGPT는 사람들을 두려움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18세기 1차산업시대에도 이런 ..
2023.04.07 -
[강의안] 인공지능시대. 교회와 목회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공지능시대. 교회와 목회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동현원장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영안장로교회 미디어담당목사 인공지능시대. 교회와 목회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왜 인간은 인공지능을 활용해야 하는가?,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와 교회가 가져야할 질문이다.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더 잘 계산할 수 없지만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며, 그 생각에서 출발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수 없이 생각하듯 인공지능시대의 목회자 역시 그런 고민앞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 관점에서 본 강의는 인공지능에 장단점을 이야기하면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지, 목회를 대처 가능한지에 대해 목회자이며, IT전문가로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2023.04.07 -
인공지능시대. 교회와 목회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공지능시대. 교회와 목회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왜 인간은 인공지능을 활용해야 하는가?,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와 교회가 가져야할 질문이다.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더 잘 계산할 수 없지만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며, 그 생각에서 출발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수 없이 생각하듯 인공지능시대의 목회자 역시 그런 고민앞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 관점에서 본 포스트는 인공지능에 장단점을 이야기하면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지, 목회를 대처가능한지에 대해 목회자이며, IT전문가로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이러한시대를 대처할 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1. 인공지능에는 어떤..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