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창업하기 14] AI로 만든 영상을 직접 편집하기

2026. 11. 4. 12:36ㆍ인공지능과 함께 걸어가다

[AI로 창업하기 14] AI로 만든 영상을 직접 편집하기

캡컷, 캔바, 클립챔프로 완성하는 2분짜리 창업 홍보영상

 

김부장은 드디어 자신의 첫 번째 AI 홍보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지난번에는 클링(Kling AI), 런웨이(Runway), 루마(Luma)를 활용해 글과 이미지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방법을 배웠다. 미드저니로 제작한 이미지에 움직임을 추가하고, 카메라가 이동하는 장면도 만들었다.

처음에는 자신이 만든 이미지 속 인물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무척 신기했다. 직접 카메라로 촬영하지 않았는데도 사무실에 앉아 고민하는 중년 남성이 고개를 돌리고,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는 영상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김부장은 이렇게 만든 영상들을 컴퓨터에 저장했다. 퇴직을 앞두고 고민하는 모습, AI를 활용해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모습, 제품을 디자인하는 모습,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모습 등이었다. 그런데 막상 영상들을 하나씩 재생해 보니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각각의 영상은 몇 초 정도에 불과했다. 어떤 영상은 5초였고, 어떤 영상은 8초 정도였다. 장면마다 분위기도 조금씩 달랐고, 영상에 설명이나 자막도 없었다.

"이렇게 짧은 영상들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나? 여기에 설명도 넣고 음악도 넣어서 하나의 광고로 만들 수 있을까?"

김부장은 영상 생성과 영상 편집이 서로 다른 작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AI 영상 생성 프로그램은 원하는 장면을 만들어 주지만, 여러 장면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고 시청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편집 과정이 필요했다.

과거에는 영상 편집을 하려면 전문 프로그램을 배우고 복잡한 기능을 익혀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막을 자동으로 만들고, 영상의 길이를 조절하며, 배경음악과 화면 전환 효과를 비교적 쉽게 추가할 수 있다.

김부장은 자신의 또래인 50대 창업자들도 빠르게 배워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찾아보기로 했다.

 

영상 생성과 영상 편집은 무엇이 다를까?

김부장은 먼저 두 가지 작업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클링이나 런웨이, 루마는 새로운 영상 장면을 만드는 도구다. 글로 설명하거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AI가 움직이는 장면을 생성한다.

반면 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이미 만들어진 여러 영상을 연결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며, 자막과 음악을 추가해 하나의 완성된 콘텐츠로 만드는 도구다.

예를 들어 김부장이 5초짜리 영상 10개를 제작했다고 가정해 보자. 각각의 영상을 연결하면 단순 계산으로 50초짜리 영상이 된다. 하지만 장면을 이어 붙이기만 한다고 좋은 광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야 하고, 중간에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설명해야 하며, 마지막에는 홈페이지 방문이나 상담 신청과 같은 행동을 안내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을 영상 편집이라고 한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장면을 시간 순서대로 배치하는 공간을 '타임라인(Timeline)'이라고 부른다. 타임라인은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여러 장의 사진을 순서대로 붙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판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김부장은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정리했다. 영상을 불러와 순서대로 배치할 수 있어야 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쉽게 잘라낼 수 있어야 했다. 자신의 목소리나 AI 음성을 넣을 수 있어야 하고, 자막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면 더욱 좋았다. 또한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에 올릴 수 있도록 세로형 영상을 제작할 수 있어야 했다.

이러한 조건을 기준으로 김부장이 선택한 프로그램은 캡컷(CapCut), 캔바(Canva), 마이크로소프트 클립챔프(Microsoft Clipchamp)였다.

 

캡컷, 숏폼 영상을 처음 만드는 창업자에게 적합한 도구

김부장이 가장 먼저 살펴본 프로그램은 캡컷이었다. 캡컷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편집 도구로, 짧은 소셜미디어 영상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김부장이 캡컷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영상 편집 경험이 없어도 기본적인 작업을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새 프로젝트를 만든 뒤, 클링에서 제작한 영상을 불러오면 된다. 불러온 영상들을 화면 아래의 타임라인에 차례대로 배치하고 마우스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불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해당 구간을 잘라내고, 영상의 순서를 바꾸고 싶다면 위치를 이동하면 된다. 이러한 기본 기능만 익혀도 여러 개의 짧은 영상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

캡컷의 또 다른 장점은 AI 기반 자동 자막 기능이다. 김부장이 자신의 목소리로 영상에 설명을 녹음했다면 캡컷은 음성을 분석해 자막을 생성할 수 있다. 자막의 글꼴과 색상, 위치도 조절할 수 있다. 다만 자동 자막은 완벽하지 않다. 특히 AI 프로그램 이름이나 전문용어, 외국어가 포함된 문장은 잘못 인식될 수 있다. 따라서 생성된 자막을 반드시 확인하고 수정해야 한다.

캡컷에는 영상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템플릿과 효과, 음악 관련 기능도 있다. AI 음성 생성이나 화면 비율 조정 등도 활용할 수 있지만, 일부 기능은 버전이나 요금제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

김부장은 캡컷을 이용하면 자신이 만든 짧은 영상들을 연결하고 자막과 음성을 추가하는 작업을 충분히 시작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에 올릴 영상을 자주 제작하려는 창업자에게 적합하다.

처음 영상 편집을 배우는 50대 창업자라면 캡컷에서 영상 불러오기, 자르기, 연결하기, 자막 넣기, 저장하기라는 다섯 가지 기능부터 익히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배울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필요한 작업을 하나씩 익히는 편이 오히려 효율적이다.

 

캔바, 디자인과 영상 편집을 함께 하고 싶은 창업자에게 적합하다

두 번째로 김부장이 살펴본 프로그램은 캔바였다. 캔바는 이미지와 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도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영상 편집 기능도 제공한다. 김부장은 이미 창업을 준비하면서 로고와 홍보물, 홈페이지에 사용할 이미지를 제작해 본 경험이 있었다. 따라서 영상 편집과 디자인 작업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예를 들어 김부장이 AI 창업 교육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한다고 가정해 보자. 영상의 처음에는 교육 프로그램의 이름과 짧은 문구를 보여주고 싶었다. 중간에는 교육 내용을 설명하는 장면을 넣고, 마지막에는 브랜드 로고와 홈페이지 주소를 표시하려고 했다.

캔바에서는 이러한 작업을 디자인 요소와 함께 구성할 수 있다. 미리 준비된 영상 템플릿을 선택하고, 자신이 만든 영상을 삽입한 뒤 글자와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다. 브랜드의 색상과 글꼴을 일관되게 적용하는 작업도 비교적 편리하다. 또한 음성이 포함된 영상에 AI 기반 자막을 생성하고, 자막의 디자인을 조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김부장은 캔바가 특히 브랜드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창업자에게 유용하다고 판단했다. 예를 들어 수공예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이라면 제품의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에 브랜드 로고와 설명을 추가할 수 있다. 교육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강의 소개 영상과 홍보 포스터를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할 수 있다. 다만 영상의 세부 움직임을 정교하게 조절하거나 복잡한 편집 작업을 반복하려면 캡컷과 같은 전용 영상 편집 도구가 더 편리할 수 있다.

캔바는 영상 편집 자체보다 영상과 브랜드 디자인을 함께 관리하고 싶은 창업자에게 적합하다.

 

클립챔프, 윈도우 컴퓨터에서 편집을 시작하고 싶은 창업자에게 적합하다

세 번째로 김부장이 살펴본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립챔프였다. 클립챔프는 웹브라우저나 지원되는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편집 도구다.

김부장은 평소 문서 작성이나 업무 처리를 대부분 윈도우 컴퓨터에서 진행했다. 따라서 새로운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복잡하게 배우기보다 익숙한 컴퓨터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클립챔프 역시 영상을 불러와 타임라인에 배치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자르거나 순서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자동 자막과 음성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김부장의 관심을 끈 기능은 AI 자동 영상 구성 기능이었다.

여러 개의 영상과 이미지를 입력하면 AI가 장면을 선택하고 음악과 전환 효과 등을 조합해 영상 초안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물론 AI가 구성한 영상이 창업자의 의도를 완벽하게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장면이 빠지거나 영상의 순서가 원하는 것과 다를 수도 있다. 따라서 AI가 만든 초안을 확인하고 직접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클립챔프는 윈도우 컴퓨터에서 간단한 교육 영상이나 제품 소개 영상을 제작하려는 창업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특히 복잡한 영상 효과보다 간단한 편집과 자동 자막, 음성 설명을 중심으로 작업하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김부장은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했을까?

세 프로그램을 살펴본 김부장은 처음부터 모든 프로그램을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캡컷은 숏폼 영상 편집에 필요한 기능을 폭넓게 제공하고, 캔바는 디자인과 영상 제작을 함께 처리하는 데 유용하며, 클립챔프는 윈도우 환경에서 간단한 영상 편집을 시작하기 좋았다.

김부장은 자신이 만들려는 콘텐츠가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에 올릴 홍보영상이라는 점을 고려해 캡컷을 먼저 사용하기로 했다. 영상의 앞뒤를 자르고, 여러 장면을 연결하고, 자동 자막과 음성을 추가하는 작업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이다. 대신 영상의 표지나 브랜드 로고, 마지막 안내 화면은 캔바로 제작해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클립챔프는 별도의 대안으로 남겨 두었다. 앞으로 윈도우 컴퓨터에서 간단한 교육 영상이나 업무용 영상을 제작할 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부장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서 한 가지 원칙을 세웠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기능이 가장 많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필요한 작업을 가장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김부장, 2분짜리 숏폼 영상을 만들기로 하다

이제 김부장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첫 번째 홍보영상을 편집하기로 했다. 그가 만들려는 영상은 약 2분 분량이었다. 일반적으로 숏폼이라고 하면 15초나 30초 정도의 짧은 영상을 떠올리지만, 반드시 그 정도 길이로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유튜브 쇼츠는 현재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세로형 또는 정사각형 영상을 최대 3분까지 지원한다.

따라서 2분짜리 영상도 유튜브 쇼츠로 제작할 수 있다. 다만 인스타그램과 틱톡은 게시 방식이나 계정, 기능에 따라 지원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업로드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김부장은 처음에는 2분이면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직접 영상을 구성해 보니 2분 안에도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영상을 길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가 끝까지 관심을 갖도록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이었다.

김부장은 자신의 영상 주제를 다음과 같이 정했다.

'50대 김부장, AI로 새로운 창업에 도전하다.'

이 영상에는 퇴직을 앞두고 고민하는 모습부터 AI를 활용해 사업 아이디어를 찾고, 제품을 디자인하고, 홈페이지를 제작하며,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는 과정까지 담기로 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모두 자세하게 설명하면 2분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김부장은 각 과정의 핵심 장면만 보여주고,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영상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2분짜리 영상에는 몇 개의 AI 영상이 필요할까?

김부장은 클링과 런웨이, 루마에서 제작한 영상을 다시 확인했다.

영상 하나의 길이가 5초라면 2분짜리 영상을 만들기 위해 몇 개가 필요할까?

2분은 120초다. 따라서 5초짜리 영상만으로 120초를 채우려면 24개가 필요하다. 만약 영상 하나가 8초라면 15개가 필요하고, 10초짜리 영상이라면 12개가 필요하다. 그러나 실제 영상 편집에서는 모든 장면을 AI 생성 영상으로 채울 필요가 없다.

영상의 처음에는 제목과 인트로를 넣을 수 있고, 중간에는 제품 이미지나 컴퓨터 화면을 보여줄 수도 있다. 마지막에는 브랜드 로고와 홈페이지 주소를 안내하는 엔딩 화면을 넣을 수 있다. 또한 실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모습을 화면 녹화로 보여주거나, 중요한 내용을 글자로 설명하는 장면을 추가할 수도 있다.

김부장은 자신의 첫 번째 영상에 AI 생성 영상 12~15개 정도를 준비하기로 했다.

각 영상에서 평균 6~7초 정도를 사용하면 약 72~105초의 장면을 확보할 수 있다. 나머지 시간은 인트로, 설명 화면, 실제 컴퓨터 작업 화면, 엔딩 등으로 구성하면 된다. 다만 영상 생성 프로그램에서 만든 장면을 모두 사용할 필요는 없다. 움직임이 어색하거나 내용과 맞지 않는 장면은 제외해야 한다.

김부장은 처음부터 정확히 120초를 채우려고 하기보다 약 2분 분량의 이야기 구조를 먼저 만든 뒤 필요한 장면을 준비하기로 했다.

영상의 길이에 맞춰 장면을 억지로 늘리기보다, 전달할 이야기에 맞춰 영상의 길이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인트로, 첫 3초에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김부장은 영상의 첫 장면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했다. 처음에는 자신의 브랜드 로고를 보여주고 'AI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라는 문구를 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브랜드 이름보다 자신의 문제와 관련된 질문이 더 흥미로울 수 있었다.

그래서 인트로를 바꾸기로 했다. 영상은 퇴직을 앞둔 중년 남성이 책상에 앉아 고민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화면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타난다.

"50대에 다시 창업할 수 있을까?"

김부장은 이 문구가 자신의 고객에게 직접적인 질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퇴직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새로운 일을 찾는 중장년층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였기 때문이다. 이어 'AI와 함께라면 무엇이 달라질까?'라는 문구를 짧게 보여주기로 했다. 이처럼 영상의 처음에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 문장이나 장면을 배치하는 것을 흔히 훅(Hook)이라고 부른다. 훅은 반드시 자극적일 필요는 없다. 고객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나 실제로 겪고 있는 문제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김부장은 첫 3초 정도를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 데 사용하고, 이어지는 몇 초 동안 영상의 주제를 알려주기로 했다.

 

중간 장면, 하나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인트로를 구성한 김부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영상의 중간 부분을 편집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장면에서는 퇴직을 앞둔 직장인의 고민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장면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모습을 담았다. 세 번째 장면에서는 AI를 활용해 시장을 조사하고 사업계획서의 초안을 작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네 번째 장면에서는 미드저니와 같은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해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을 담았다. 다섯 번째 장면에서는 노코드 홈페이지 제작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상품을 소개할 웹사이트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섯 번째 장면에서는 클링이나 런웨이, 루마로 제품 홍보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표현했다. 마지막에는 완성된 홍보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김부장의 모습을 넣었다. 이렇게 장면을 연결하자 하나의 이야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부장은 화면 전환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산만해질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장면이 바뀔 때마다 화려한 전환 효과를 사용해 보았다. 화면이 회전하거나 빠르게 확대되고, 번쩍이는 효과도 넣었다. 그런데 완성된 영상을 다시 보니 내용보다 효과가 더 눈에 띄었다.

김부장은 대부분의 장면을 자연스럽게 이어 붙이고,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만 전환 효과를 사용하기로 했다.

좋은 영상 편집은 화려한 효과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AI 음성을 넣을까,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할까?

영상의 장면을 연결한 김부장은 설명을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했다. 화면에 자막만 넣어도 내용을 전달할 수 있지만, 음성이 함께 제공된다면 시청자가 이야기를 따라가기 쉬울 수 있었다. 

김부장은 두 가지 방법을 생각했다. 첫 번째는 자신의 목소리로 설명을 녹음하는 방법이었다. 이 방법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교육이나 컨설팅처럼 사람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 사업에서는 실제 창업자의 목소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두 번째는 AI 음성 생성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영상의 대본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음성으로 변환해 준다. 캡컷이나 클립챔프 등에서 제공하는 관련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김부장은 처음에는 AI 음성으로 영상을 제작해 보기로 했다. 대본을 작성한 뒤 음성을 생성하고, 이를 영상에 맞춰 배치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다. 영상은 5초 정도인데 설명하는 문장이 너무 길어서 음성이 끝나기 전에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것이었다.

김부장은 대본을 수정하기로 했다. 한 장면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설명하지 않고, 핵심 문장 하나만 전달하도록 줄였다. 예를 들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장면에서는 'AI를 활용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합니다'라는 짧은 문장을 사용했다. 제품을 디자인하는 장면에서는 '생각했던 제품을 이미지로 만들어 봅니다'라는 설명을 넣었다. 이렇게 하자 화면과 음성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시작했다.

김부장은 앞으로 자신의 전문성을 전달하는 영상에서는 직접 목소리를 녹음하는 방법도 활용해 보기로 했다.

 

자동 자막을 넣으면 영상이 더 이해하기 쉬워진다

김부장은 음성을 넣은 뒤 자동 자막 기능을 사용했다. 캡컷에서 자동 자막 기능을 실행하고 한국어를 선택하자 AI가 음성을 분석해 자막을 생성했다. 처음에는 신기했다. 자신이 일일이 문장을 입력하지 않아도 음성에 맞춰 자막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막을 확인해 보니 일부 문장이 잘못 인식되어 있었다.

김부장은 자동으로 생성된 자막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수정했다. 자막의 글자 크기도 조절했다. 처음에는 작은 글씨로 자막을 넣었지만 스마트폰 화면에서 확인하니 읽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글자 크기를 키우고 배경과 구분되는 색상을 사용했다. 또한 한 화면에 너무 많은 글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문장을 짧게 나누었다.

예를 들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사업계획서 작성과 제품 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등 다양한 창업 준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라는 긴 문장을 한 번에 보여주지 않았다. 대신 'AI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제품을 디자인하며', '홈페이지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라는 식으로 나누어 표시했다. 이렇게 하자 시청자가 화면을 보면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한결 쉬워졌다.

김부장은 자막을 넣을 때 스마트폰 화면의 아래쪽에 있는 플랫폼 버튼이나 설명 영역을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자막이 화면 맨 아래에 있으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의 화면 요소와 겹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막은 실제 스마트폰 화면에서 확인하면서 위치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자막은 단순히 음성을 글자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시청자가 핵심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장치다.

 

배경음악은 영상의 분위기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김부장은 영상에 자막까지 넣은 뒤 전체 내용을 다시 확인했다. 이제 어느 정도 광고다운 모습이 만들어졌지만 조금 밋밋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배경음악을 추가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경쾌하고 빠른 음악을 선택했다. 그러나 퇴직을 앞두고 고민하는 장면과는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았다.

김부장은 영상의 이야기에 맞춰 음악을 다시 선택했다. 처음에는 차분한 분위기의 음악으로 시작하고,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면부터 조금 더 밝고 희망적인 느낌을 전달하도록 했다. 하지만 음악이 너무 크면 음성 설명을 듣기 어려웠다. 김부장은 배경음악의 소리를 낮추고, 음성이 나오는 구간에서는 음악이 설명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절했다.

또한 음악을 사용할 때 저작권 문제를 확인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편집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음악이라고 해서 모든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상업적 광고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용하려는 음악의 라이선스와 게시 플랫폼의 이용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유튜브 쇼츠는 영상 길이와 사용 음악의 권리 상태에 따라 저작권 관련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

김부장은 상업적 이용이 허용된 음악을 선택하고, 필요한 경우 음악 없이 음성과 효과음만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도 고려하기로 했다.

 

엔딩, 영상의 마지막에는 무엇을 보여줘야 할까?

김부장은 영상의 마지막 장면을 구성하면서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까지 영상은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그러나 시청자가 영상을 본 뒤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았다. 홍보영상이라면 단순히 내용을 보여주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관심을 가진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

김부장은 마지막 장면에 자신의 브랜드 로고와 함께 다음과 같은 문구를 넣기로 했다.

"AI로 시작하는 새로운 창업, 지금 준비해 보세요."

그 아래에는 교육 프로그램의 이름과 홈페이지 주소를 표시했다.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에서는 영상에 표시된 주소를 바로 누를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프로필이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연결 기능을 통해 이동하도록 안내하는 방법도 고려했다.

김부장은 엔딩 화면을 약 5초 정도 보여주기로 했다. 너무 짧으면 시청자가 내용을 읽기 어렵고, 너무 길면 영상의 흐름이 느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브랜드 이름과 홈페이지 주소, 시청자가 해야 할 행동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다. 이처럼 시청자의 다음 행동을 유도하는 문구를 마케팅에서는 행동 유도 문구, 즉 CTA(Call to Action)라고 부른다.

김부장은 자신이 만든 영상의 목적에 따라 CTA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교육을 홍보한다면 교육 신청을 안내하고, 제품을 판매한다면 상품 상세페이지로 연결하며, 컨설팅을 제공한다면 상담 문의를 안내하는 것이다.

 

2분짜리 영상, 김부장은 시간을 어떻게 배분했을까?

김부장은 지금까지 준비한 장면을 바탕으로 전체 영상의 시간을 정리했다. 영상의 처음 5초는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 질문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이어지는 10초 동안 김부장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15초부터 35초까지는 자신의 경험을 활용해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을 담는다. 35초부터 55초까지는 A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시장을 조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55초부터 75초까지는 제품 이미지와 브랜드 로고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는다. 75초부터 95초까지는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상품을 소개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95초부터 110초까지는 AI로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온라인에 게시하는 모습을 담는다. 마지막 10초는 창업의 가능성을 강조하는 메시지와 브랜드 안내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렇게 구성하면 전체 120초, 즉 2분짜리 영상이 된다. 김부장은 장면마다 반드시 같은 시간을 배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어떤 장면은 3초만 보여주어도 충분하고, 중요한 설명이 필요한 장면은 8초 이상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2분짜리 영상을 만들었다고 해서 모든 플랫폼에 반드시 같은 길이로 올릴 필요도 없다.

필요하다면 2분짜리 원본에서 핵심 장면만 추출해 30초나 60초짜리 영상으로 다시 제작할 수 있다. 오히려 하나의 긴 영상을 제작한 뒤 여러 개의 짧은 홍보영상으로 활용하면 콘텐츠 제작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영상 편집을 마친 뒤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김부장은 드디어 첫 번째 홍보영상의 편집을 마쳤다. 하지만 곧바로 유튜브에 올리지는 않았다. 먼저 완성된 영상을 스마트폰에서 재생해 보기로 했다. 컴퓨터의 큰 화면에서 볼 때는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자막이 너무 작거나 화면의 중요한 부분이 잘려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김부장은 영상의 화면 비율을 9:16으로 설정했는지 확인했다. 일반적인 세로형 숏폼 영상에서는 1080×1920 해상도를 많이 사용한다. 또한 영상의 처음과 마지막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 음성과 자막이 일치하는지, 배경음악이 설명을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했다.

AI로 제작한 장면에서 인물의 얼굴이나 손이 부자연스럽게 움직이지 않는지도 살펴보았다. 제품의 형태나 브랜드 로고가 실제와 다르게 표현된 부분은 없는지도 확인했다. 특히 김부장은 영상에 들어간 글자를 다시 확인했다. AI가 생성한 영상 속에는 글자가 잘못 표시되거나 의미 없는 문자가 등장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요한 제품명이나 브랜드명, 홈페이지 주소는 영상 생성 단계에서 넣기보다 편집 프로그램에서 정확하게 추가하는 것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김부장은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와 음악, 음성의 상업적 이용 조건을 확인했다. 영상이 단순한 개인 취미가 아니라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검을 마친 뒤 김부장은 MP4 형식으로 영상을 저장했다.

 

50대 창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전문 편집 기술이 아니다

김부장은 영상 편집을 시작하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다.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쉽게 배우지만 자신은 익숙하지 않은 기술을 배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캡컷을 사용해 보니 모든 기능을 알 필요는 없었다.

영상을 불러오고, 순서를 정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고, 자막과 음성을 넣는 기본 작업만으로도 첫 번째 홍보영상을 완성할 수 있었다. 물론 처음에는 시간이 걸렸다. 자막의 위치를 잘못 설정하기도 했고, 영상을 자르는 과정에서 필요한 장면을 삭제하기도 했다. 하지만 몇 차례 작업을 반복하면서 점차 익숙해졌다.

김부장은 영상 편집을 배우는 과정이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시작하기 어렵다. 그러나 작은 작업부터 하나씩 경험하면 점차 자신에게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다.

특히 생성형 AI는 이러한 학습 과정에서도 도움이 된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의 기능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ChatGPT에 질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캡컷에서 영상 두 개를 연결하는 방법을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줘'라고 요청할 수 있다.

또는 '2분짜리 홍보영상에 사용할 자막을 10개의 짧은 문장으로 만들어 줘'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이처럼 AI를 영상 제작 도구뿐 아니라 학습을 돕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50대 창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전문 영상 편집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을 소개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적인 영상 제작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하나의 영상이 여러 개의 마케팅 콘텐츠가 된다

김부장은 2분짜리 홍보영상을 완성한 뒤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이 영상을 유튜브 쇼츠에만 게시하려고 했다. 하지만 편집 과정에서 여러 장면을 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부분만 따로 편집하면 'AI로 창업 아이템 찾기'라는 짧은 영상이 된다. 제품 이미지를 제작하는 장면을 활용하면 '미드저니로 제품 디자인하기'라는 영상이 된다.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장면을 활용하면 '코딩 없이 창업 홈페이지 만들기'라는 영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AI 영상 제작 장면만 모으면 '클링과 런웨이로 홍보영상 만들기'라는 콘텐츠가 된다. 이처럼 하나의 2분짜리 영상을 여러 개의 짧은 영상으로 다시 편집할 수 있다.

김부장은 앞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때 처음부터 재활용을 고려하기로 했다. 영상의 각 장면을 독립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중요한 주제별로 구분해 두면 이후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때 활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러한 방식은 1인 창업자에게 특히 유리하다. 매번 새로운 영상을 처음부터 제작하지 않아도 이미 만들어 놓은 자료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게시하기보다는 플랫폼과 시청자의 관심에 맞게 제목과 설명, 편집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AI 시대의 창업자는 콘텐츠를 직접 완성할 수 있다

김부장은 자신이 만든 첫 번째 2분짜리 홍보영상을 다시 재생했다. 영상의 처음에는 퇴직을 앞두고 고민하는 중년 남성이 등장했다. 그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AI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이후 제품을 디자인하고 홈페이지를 제작했으며, 자신의 사업을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까지 만들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타났다.

"당신의 경험에 AI를 더하면 새로운 창업이 시작됩니다."

김부장은 영상을 보면서 자신이 처음 창업을 준비했을 때를 떠올렸다. 그때는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것부터 제품을 디자인하고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까지 모든 과정이 어렵게 느껴졌다. 그러나 이제는 A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미드저니로 이미지를 만들며, 클링과 런웨이, 루마로 영상을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캡컷과 같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여러 장면을 연결하고, 자막과 음악을 추가해 하나의 홍보영상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 물론 영상 하나를 만들었다고 창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영상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는지, 실제 고객이 관심을 갖는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발생하는지는 앞으로 확인해야 할 문제다. 하지만 김부장은 중요한 변화를 경험했다.

과거에는 광고 제작을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자신이 직접 광고의 내용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다. AI 영상 생성 도구는 창업자의 생각을 움직이는 장면으로 만들고, AI 영상 편집 도구는 그 장면을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한다.

그리고 숏폼 플랫폼은 완성된 이야기를 새로운 고객에게 전달할 기회를 제공한다.

창업자에게 중요한 것은 영상 편집 기술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가 가진 가치를 고객에게 얼마나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김부장은 이제 두 번째 영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는 자신이 실제로 A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한다. 컴퓨터 화면을 녹화하고, 필요한 장면에는 AI로 제작한 영상을 추가할 계획이다. 그리고 첫 번째 영상보다 조금 더 짧고 간결하게 편집해 볼 생각이다.

AI 시대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만드는 과정인 동시에, 그 사업의 가치를 콘텐츠로 만들어 세상에 전달하는 과정이다.

김부장에게 영상 편집은 더 이상 낯선 전문기술이 아니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창업 도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