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4. 13:00ㆍ인공지능과 함께 걸어가다
[AI로 창업하기 15] 기업을 찾아가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기

ChatGPT로 회사소개서를 기획하고 감마 AI로 영업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김부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다. ChatGPT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조사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미드저니로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었으며, 홈페이지 제작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사업을 소개할 온라인 공간도 마련했다.
최근에는 클링과 런웨이, 루마를 활용해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캡컷으로 영상을 편집하는 방법까지 익혔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를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제 김부장은 어느 정도 창업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실제 사업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문제에 부딪혔다.
"제품도 만들고 홈페이지도 준비했는데, 이제 누구에게 어떻게 팔아야 할까?"
김부장이 준비한 사업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AI 교육과 창업 컨설팅 서비스였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도 있지만, 기업이나 공공기관, 교육기관과 협력한다면 더 많은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하려면 개인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과는 다른 준비가 필요했다.
기업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서비스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담당자를 만나더라도 짧은 시간 안에 회사의 전문성과 제품의 특징, 협력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설명해야 했다.
무엇보다 상대 기업이 왜 김부장의 회사와 거래해야 하는지 설득할 수 있어야 했다.
김부장은 회사소개서를 준비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회사 이름과 대표자 소개, 사업 분야, 제품 사진, 연락처 정도만 넣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업 경험이 있는 지인에게 회사소개서의 구성을 보여주자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았다.
"김부장님, 이 자료를 보고 상대 기업이 왜 김부장님의 서비스를 구매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김부장은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자신이 어떤 사업을 하는지는 설명했지만, 상대 기업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는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제야 김부장은 회사소개서가 단순히 자신의 회사를 소개하는 자료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기업 영업을 위한 회사소개서는 '우리가 누구인가'를 설명하는 자료인 동시에 '우리가 귀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를 제안하는 문서여야 한다.
회사소개서와 영업제안서는 무엇이 다를까?
김부장은 먼저 회사소개서와 영업제안서의 차이를 이해하기로 했다. 일반적인 회사소개서는 회사의 정체성과 사업 내용을 설명한다. 회사가 언제 설립되었는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어떤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자료는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다.
하지만 기업 영업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 영업제안서는 상대 기업이 처한 상황과 필요한 것을 분석하고,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떤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자료다. 예를 들어 김부장이 기업의 인사교육 담당자를 만난다고 가정해 보자. 일반적인 회사소개서라면 '우리 회사는 AI 교육 전문기업이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라고 설명할 것이다.
그러나 영업제안서에서는 조금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귀사는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두 문장은 비슷해 보이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
첫 번째 문장은 자신의 회사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두 번째 문장은 상대 기업의 목표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김부장은 앞으로 두 가지 자료를 구분해 준비하기로 했다. 기본 회사소개서는 모든 기업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실제 영업을 위해서는 상대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맞춰 제안 내용을 추가하는 방식이었다. 이렇게 하면 매번 회사소개서를 처음부터 만들 필요가 없으면서도 상대 기업에 맞는 영업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
김부장, 회사소개서를 만들기 전에 상대 기업부터 조사하다
김부장은 자신의 회사를 소개할 자료를 만들기 전에 영업하려는 기업을 먼저 조사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순서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우리 회사소개서를 만드는데 왜 다른 회사부터 알아봐야 하지?"
그러나 상대 기업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떤 내용을 강조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제조업체에 AI 교육을 제안한다면 생산관리나 품질관리, 사무업무의 효율화가 중요한 주제가 될 수 있다. 반면 유통업체라면 고객관리, 상품 정보 작성, 마케팅 콘텐츠 제작, 판매 데이터 분석 등이 관심사가 될 수 있다.
공공기관이나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한다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행정업무의 효율성, 정보 접근성, 개인정보 보호 등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같은 AI 교육 프로그램이라도 어떤 기관에 제안하느냐에 따라 설명해야 할 내용이 달라지는 것이다.
김부장은 ChatGPT를 활용해 상대 기업을 분석하기로 했다. 먼저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에서 회사소개와 사업 분야, 미션과 비전, 주요 제품과 서비스를 확인했다. 공개된 사업보고서나 보도자료가 있다면 함께 살펴보았다. 그리고 확인한 자료를 ChatGPT에 제공한 뒤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이 기업의 주요 사업과 미션, 핵심 목표를 분석해 줘. 그리고 우리 회사가 제공하는 AI 교육 및 업무혁신 서비스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해 줘. 확인된 사실과 제안 가능한 아이디어는 구분해서 작성해 줘."
ChatGPT는 제공된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업 방향과 김부장의 서비스가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김부장은 여기에서 중요한 원칙을 세웠다.
상대 기업의 미션과 사업 목표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제품만 설명하는 것은 효과적인 기업 영업이라고 보기 어렵다.
물론 홈페이지에 적힌 비전이나 목표만으로 기업의 실제 구매 수요를 단정할 수는 없다.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현재 어떤 문제가 있고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결하려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사전에 기업을 조사하는 것만으로도 영업의 출발점은 달라질 수 있다.
ChatGPT로 우리 회사의 핵심 가치를 정리하다
상대 기업에 대한 조사를 마친 김부장은 이제 자신의 회사를 설명할 내용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회사소개서를 작성하려고 하니 생각보다 어려웠다. 사업 아이디어를 설명할 수는 있었지만 자신의 회사가 다른 기업과 무엇이 다른지 간결하게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
김부장은 ChatGPT에 자신의 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제공하고, 오랫동안 쌓아 온 직장 경험과 전문성을 창업으로 연결하도록 돕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단순히 AI 도구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교육이 아니라 사업 아이템 발굴부터 시장조사, 사업계획서 작성, 브랜드 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마케팅 콘텐츠 제작까지 연결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라는 점도 설명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요청했다.
"우리 회사의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 담당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회사소개 문장을 작성해 줘.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해 줘. 회사의 핵심 가치와 차별화 요소도 정리해 줘."
ChatGPT는 여러 가지 표현을 제안했다. 김부장은 그중 자신의 사업 방향에 맞는 내용을 선택하고 수정했다.
"경험을 경쟁력으로, AI를 새로운 기회로."
이 문장은 김부장이 추구하는 사업의 방향을 비교적 간결하게 전달했다.
이어 회사의 핵심 가치를 정리했다.
첫째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었다. 이론을 전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창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였다. 둘째는 경험과 기술의 연결이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경험과 전문성을 AI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도록 지원한다는 것이었다. 셋째는 실행 가능한 성과였다. 교육을 수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계획서나 홍보 콘텐츠처럼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의미였다.
김부장은 이러한 내용을 회사소개서에 반영하기로 했다. 다만 AI가 제안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자신의 회사가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인지 확인하고, 아직 수행하지 않은 실적이나 검증되지 않은 성과는 포함하지 않았다.
창업 초기에는 실제 사업 실적이 부족할 수 있다. 그렇다고 존재하지 않는 고객사나 프로젝트를 만들어 넣어서는 안 된다.
회사의 신뢰는 화려한 표현보다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과 약속을 지키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회사소개서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할까?
김부장은 ChatGPT와 함께 회사소개서의 전체 구성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표지를 준비했다. 표지에는 회사 이름과 로고, 핵심 메시지를 넣었다. 그러나 회사 이름만 크게 표시하기보다는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인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음에는 회사가 해결하려는 문제를 설명하기로 했다. 김부장이 제공하는 AI 교육을 예로 들면, 기업의 직원들이 AI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거나, 교육을 받더라도 업무 현장에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을 제시할 수 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설명한다.
AI 기초교육, 실무 활용교육, 업무 자동화, 창업 컨설팅,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소개하되 단순히 프로그램 이름을 나열하지 않기로 했다.
각 서비스가 고객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함께 설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AI 실무교육은 직원들이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아이디어 기획 등의 업무에 AI를 활용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업무 자동화 교육은 반복적인 작업을 분석하고 자동화 가능성을 검토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 창업 교육은 개인의 경험과 관심사를 사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시장조사와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후 회사의 차별성과 전문성을 소개한다. 대표자의 관련 경험과 전문 분야, 보유한 교육 콘텐츠, 실제 시연할 수 있는 결과물 등을 제시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협력 방식과 문의 방법을 안내한다. 김부장은 회사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모든 내용을 자세하게 넣으려는 생각을 버렸다. 기업 담당자가 짧은 시간 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제품소개서는 기능보다 고객이 얻는 효과를 설명해야 한다
회사소개서의 구성을 정리한 김부장은 이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자료를 준비했다. 그는 처음에 교육 프로그램의 목차와 교육 시간, 사용 도구를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했다. 하지만 ChatGPT와 함께 내용을 검토하면서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기업 담당자는 교육 프로그램에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도 궁금해하겠지만, 그 교육을 통해 직원이나 조직이 어떤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지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김부장이 'ChatGPT 활용교육 6시간'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고 가정해 보자. 단순한 제품소개서에는 교육 시간과 교육 목차, 강사 소개가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기업 담당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서 작성, 회의자료 정리, 보고서 초안 작성 등의 과정을 AI로 실습하고, 교육 후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사례를 정리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교육 프로그램이 실제 업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기 쉬워진다.
김부장은 제품소개서에 서비스의 특징과 고객이 얻는 효과를 함께 제시하기로 했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능은 고객이 구매를 검토하는 근거가 되지만, 실제 구매를 결정하는 이유는 그 기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와 얻을 수 있는 가치에 있기 때문이다.
기업 영업에서 중요한 질문은 '우리 제품에 어떤 기능이 있는가'뿐 아니라 '그 기능이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이다.
상대 기업의 미션과 우리 회사의 서비스를 연결하다
김부장은 회사소개서를 만들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했다. 회사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고, 제품의 특징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상대 기업이 자신의 회사와 협력해야 할 이유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영업은 성공하기 어렵다.
김부장은 가상의 사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어떤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직원 역량을 높인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김부장은 이 기업에 AI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려고 한다. 단순히 '우리 회사는 AI 교육을 잘합니다'라고 설명한다면 상대 기업의 목표와 연결되지 않는다. 반면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면 어떨까?
"귀사가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업무별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설계하고, 교육 이후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 설명은 상대 기업의 목표와 김부장의 서비스를 연결한다.
김부장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성과를 확인하는 방법도 제안하기로 했다. 교육 전후의 AI 활용 역량을 비교하거나, 직원들이 작성한 업무 활용 사례를 평가하고, 교육 이후 실제 업무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었다. 물론 업무시간 절감이나 생산성 향상 효과를 사전에 보장할 수는 없다. 실제 효과는 직원들의 업무 특성과 교육 내용, 조직의 지원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부장은 검증되지 않은 수치를 약속하기보다 측정 가능한 목표와 평가 방법을 제안하기로 했다.
좋은 영업제안서는 상대 기업의 미션을 반복해서 인용하는 자료가 아니라, 그 미션을 실현하는 데 우리 회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다.
감마 AI로 회사소개서 프레젠테이션 만드는 방법
김부장은 ChatGPT로 작성한 회사소개서의 내용을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들기 위해 감마(Gamma)에 접속했다.먼저 감마 공식 홈페이지(https://gamma.app)에 접속해 회원가입하거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다. 이후 새로 만들기(Create New)를 선택했다.
감마에서는 주제만 입력해 AI가 내용을 작성하도록 할 수도 있지만, 김부장은 이미 ChatGPT로 회사소개서의 내용을 준비했기 때문에 텍스트 붙여넣기(Paste) 방식을 선택했다.
ChatGPT에서 작성한 회사소개서의 내용을 복사해 입력창에 붙여 넣었다. 이때 회사소개, 주요 사업,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 협력 제안 등의 내용을 구분해 입력하면 슬라이드 구성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후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선택하고 약 10~12장의 슬라이드로 구성하도록 설정했다. 디자인 테마에서는 기업 영업에 적합한 깔끔하고 전문적인 스타일을 선택했다.
김부장은 AI에게 다음과 같은 추가 지시도 입력했다.
"기업의 인사교육 담당자와 경영진에게 발표할 회사소개서입니다. 각 슬라이드는 핵심 메시지 중심으로 간결하게 구성하고, 회사의 전문성과 제품의 경쟁력, 고객 기업에 제공하는 가치를 강조해 주세요."
설정을 마친 뒤 생성 버튼을 누르자 감마가 내용을 분석해 프레젠테이션 초안을 제작했다. 김부장은 완성된 슬라이드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회사 로고와 제품 이미지, 실제 사업 내용을 추가하고 불필요한 문장은 수정했다. 특히 AI가 작성한 실적이나 수치가 사실과 일치하는지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공유 및 내보내기(Share/Export) 기능을 이용해 파워포인트(PPTX)와 PDF 파일로 저장했다. 내보낸 파일은 글꼴과 이미지 배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시 열어 확인했다. 이렇게 김부장은 ChatGPT로 회사소개서의 내용을 기획하고, 감마를 활용해 기업 영업에 사용할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할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감마가 슬라이드를 대신 만들어 주더라도, 어떤 내용을 강조하고 고객에게 무엇을 제안할 것인지는 창업자가 직접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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