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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위한 언택트 특별 강습회
[보도자료] 비대면 시대와 그 이후를 준비하는 언택트 특별 강습회가 열린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장종현 목사)와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공동의장:양병희 목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문용식), (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대표 조현섭 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언택트 특별 강습회가 오는 26~29일 3일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의 실무를 맡은 교회정보기술연구원대표 이동현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는 예배와 친교, 교육, 선교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데, 더 큰 위기는 바로 다음 세대인 교회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예배관과 교회관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일어나고 있기에 이에 따른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언택트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문제점과..
2021.07.19 -
"마지막 약속" 시집을 발간하다
별과 달을 보며 당신의 얼굴을 그릴 때마다 달빛 속에 비추어진 당신의 모습이 나를 향해 웃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밖에 없는 달처럼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마지막 약속중에서
2021.06.26 -
낮선 이방인
프레임너머에 사람들은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전부터 자신만의 공간인것처럼. 그런데 새 한 마리는 그들이 오기전부터 그곳에서 살고 있었는데 아무도 그에게 관심이 없다. 낮선 이방인처럼 자신의 자리만 지키고 있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 한폭의 그림처럼 보이는 건물, 아래에 비취어진 반영을 보면서 마음에 평안과 안식이 찾아온다. 딱 트인 강과 멀리 보이지만 아름다운 산, 그리고 자연과 조화로운 시골마을, 그곳에 누군가를 위해 달려가는 버스 한대.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을까? 정말 멋진 다리이다. 손바닥으로 다리를 받치고 있는 조형물을 보면서 한 마디로 원드풀이라는 말외에는 나오지 않는다. 낮과 다른 아름다운 불빛이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는다.
2021.06.26 -
이 사진은 어떻게 찍은 걸까요
토끼외 3개의 인형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촬영전에 내 말 잘 듣고 촬영해.. 친구들... 분명 토끼는 한 마리입니다. 그런데 사진에는 3개마리의 토기가 나옵니다. 손오공처럼 분신술을 사용한 걸까요? 답은 파노라마촬영기법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연출만 잘하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집에서 다양하게 연출해 보세요. 파노라마는, 일반적인 사진 한 장에 담지 못하는 넓은 풍경을 여러 장으로 나누어 촬영한 뒤 그것들을 이어 붙여서 한 장으로 만드는 촬영 기법입니다. 그런데 요즘 스마트폰에는 한 장의 사진으로 이렇게 파노라마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DSLR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경우라면 5장정도를 찍은 프로그램을 통해 찍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로 찍을 경우 50밀리나 85밀리 단렌즈로 촬영한 후 ..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