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되다(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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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사랑의 다른 표현
보고 싶다는 사랑의 다른 표현 이동현 나는 '보고 싶다' 는 말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고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의 고백입니다. 사랑한다는 다른 말은 '보고 싶다'이고 ‘보고 싶다’의 또 다른 말은 그립다 입니다. '그립다' 는 말은 내 마음속 아련함의 표현이고. '아련함' 은 사랑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밤도 꿈속에서 당신을 만나려고 잠을 청해 봅니다.
2019.08.16 -
사랑의 노래를 하는 허수아비
사랑의 노래를 하는 허수아비 이동현 허수아비는 마음을 다해 노래합니다. 허수아비가 치타를 치면서 노래를 합니다. 허수아비가 피리를 불면서 노래를 합니다. 허수아비가 바이올린을 켜면서 노래를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한 목소리로 허수아비들은 노래를 합니다. 코스모스를 보면서 행복해 하는 당신을 보면서 사랑의 노래를 당신에게 바칩니다. 우리의 모습을 보며 따뜻한 햇살은 축복을 하고 해바라기는 함박웃음을 띠며 허수아비들은 우리를 향해 사랑의 노래를 불러줍니다.
2019.08.16 -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동현 너덜너덜해 진 나의 자존심, 냄새나고 얼룩진 나의 마음 그런 나의 자존심과 마음을 누군가 알지 못하도록 내 마음 깊숙한 곳에 쑤셔 넣는다. 아무도 보지 못하도록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깊이깊이 간직하다가 한 줌의 흙이 될 때 세상과 하나가 되리. 사랑하는 사람도, 친구도 그 누구도 나의 아픈 마음을 알지 못했지 내 마음에 누군가 들어와 빗장을 열고 깊숙한 곳에서 건져 주었으면 좋겠다. 한 줌의 흙이 되기 전에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9.08.15 -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은 이동현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은 사랑의 씨앗이 되어 꽃으로 피었습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운 마음이 낙엽처럼 떨어져 차곡차곡 쌓여 언덕이 되었습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이 나비가 되어 꽃을 향해 날아가면 꽃이 함박웃음으로 화답하였습니다.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