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되다(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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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생각
당신 생각 이동현 봄에 피어난 개나리 꽃을 보면 당신이 생각나고 여름 하늘 별을 보면 당신이 생각나고 가을에 떨어지는 낙옆을 보면 당신이 생각나고 겨울에 내리는 하이얀 눈꽃을 보면 당신이 생각을 했지요 사시사철 당신을 생각하지 않는 계절이 없고 일년 삼백육십오일 하루 이십 사 시간 일분 60초 매 순간 당신 생각없이 살아간 날 없어 당신을 생각하는 것이 이제 나의 일상이 되어 버렸네
2019.08.19 -
당신을 생각하면서
당신을 생각하면서 이동현 당신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나는 지금 당신을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리워서 별과 달을 보려고 옥상에 올라와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통해 견우와 직녀처럼 만나니 별도 달도 우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을의 바람소리는 우리에겐 사랑의 세레나데와 같았고 포근한 날씨는 서로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당신의 부드러운 목소리 사랑의 속삭임 같아 나의 심장을 살아 숨 쉬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밤 하늘의 별만큼 수없이 사랑합니다. 하늘의 달처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2019.08.17 -
사랑의 연결고리
사랑의 연결고리 이동현 당신과 나 사이에 놓여진 사랑의 연결고리가 있어요. 하루에 몇 번씩 연결시켜 줍니다. 어느 날에는 한 두 시간 다른 날에는 하루 종일 연결시켜줍니다. 내가 당신을 만나기 위해 수 없이 생각하고 바라봅니다. 기다림을 통해 사랑을 배웠고, 그 기나긴 기다림이 사랑으로 꽃 피게 되었습니다. 당신과 나를 연결시켜 주는 고리를 통해 당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그 마음을 담은 사랑의 전령이 코스모스가 가득한 꽃밭으로 찾아왔습니다. 그곳엔 당신이 쉴 수 있는 내 마음의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2019.08.17 -
당신과 함께 걸어 갑니다
당신과 함께 걸어 갑니다 이동현 당신이 내 속에 사랑의 씨앗을 넣어 당신이 주는 행복을 안겨 주었습니다. 당신과 내가 “함께”라는 길을 걸어갑니다. 당신과 내가 “함께” 사랑하며 걸어갑니다. 당신과 손을 맞잡고 당신과 내가 둘이 사랑 길을 걸어갑니다. 당신과 나는 함께 내일을 꿈을 꾸며 걸어갑니다. 당신의 사랑이 우리 둘이 있는 시간을 너무나 빠르게 흐르게 합니다. 당신이 내 품에 있으면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은 한 시간이 일분 같습니다. 당신과 있는 공간은 사랑이 피어나는 장소입니다.
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