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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걸어 갑니다
당신과 함께 걸어 갑니다 이동현 당신이 내 속에 사랑의 씨앗을 넣어 당신이 주는 행복을 안겨 주었습니다. 당신과 내가 “함께”라는 길을 걸어갑니다. 당신과 내가 “함께” 사랑하며 걸어갑니다. 당신과 손을 맞잡고 당신과 내가 둘이 사랑 길을 걸어갑니다. 당신과 나는 함께 내일을 꿈을 꾸며 걸어갑니다. 당신의 사랑이 우리 둘이 있는 시간을 너무나 빠르게 흐르게 합니다. 당신이 내 품에 있으면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은 한 시간이 일분 같습니다. 당신과 있는 공간은 사랑이 피어나는 장소입니다.
2019.08.17 -
당신과 나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당신과 나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이동현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처음으로 사랑했습니다. 당신은 나의 첫 사랑입니다. 당신은 나의 마지막 사랑입니다. 당신의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와 같지만, 당신이 아파하면 하늘도 아파 눈물을 흘립니다. 당신과 나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이지만 내 마음에서 당신을 빼면 하나가 아니기에 공허함이 찾아옵니다. 당신과 나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떨어져 있어도, 같이 있어도, 당신이 내 곁에 없어도 우리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2019.08.17 -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봅니다 이동현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봅니다. 언제나 사랑스런 얼굴이고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한 하늘처럼 맑고 예쁜 얼굴입니다.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두 눈을 바라봅니다. 맑은 호수처럼 잔잔하고 평온하며, 햇빛의 비친 호수의 아름다움은 무엇과 비교할 수 없듯 당신이 그러합니다. 당신을 보고 또 한 번 자세히 당신을 바라봅니다. 행복이 깃든 그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합니다. 당신을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싶은 것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만나 커피 한잔하고 저녁에 헤어져도 전화로 마음을 나눠도 또 보고 싶은 것은 널 더 가까이하고 싶은 사랑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2019.08.17 -
내 마음의 열쇠는 당신입니다
내 마음의 열쇠는 당신입니다 이동현 반 백 년을 살면서 마음을 주고 연다는 것은 어렵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늘 마음의 문이 열려 있답니다. 내 마음의 열쇠는 바로 당신입니다. 반 백 년을 살면서 미치도록 나를 설레게 할 사람이 또 있을까 당신의 얼굴을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사람이 내 마음에 넣어둔 사랑의 불씨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만나려고 반 백 년을 살아왔기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후회 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서로를 향한 마음 때문입니다. 내 마음의 열쇠는 당신입니다 당신은 잠겨 있는 나의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오늘 밤 내 마음으로 찾아와 내 마음을 열어 주었으면 합니다.
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