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말하다(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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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세상의 변화를 느껴보라
검색엔진도 살아남기위해 인공지능과 함께 걷고 있다 세상에 인터넷이 나온지 어느듯 73년이 넘어가고 있고 대한민국 역시 인터넷이 세상에 나온지 40년이 되어간다. 물론 1993년부터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실질적으로 소비자인 이용자들이 사용하게 된 것은 30년 정도이다.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어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이 세상에 등장하면서 검색엔진 시장이 사람들의 주머니를 노려왔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시대를 맞았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사, 아이비엠, 카카오, 네이버등은 검색엔진에서 시작하거나 컴퓨터로부터 시작한 기업이지만 이제는 인공지능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려고 한다. 구글은 얼마전에 등장한 챗gpt로 인해 가장 크게 피해를 받은 기업이다. 물론 구글역시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 걸음..
2023.09.05 -
다가오는 기술적 변곡점앞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다가오는 기술적 변곡점앞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챗gpt를 통해 논문을 작성하거나 코딩을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물론 아직도 챗gpt에 대해 생소하거나 무관심한 사람들도 여전히 있다. 그러나 챗gpt를 사용하는 사람들중에는 이제 인공지능의 힘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짐작하거나 그 힘에 놀라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검색하는 시대에서 사색하는 시대로 인터넷 검색서비스 빙은 프로메테우스란 이름의 인공지능을 도입했고 구글은 인공지능 람다를 활용해 챗봇 기반의 검색엔진을 도입했으며, 네이버 역시 하이퍼클로버x를 카카오는 코챗gpt를 출시했다. 기업간에도 인공지능의 전쟁이 일어났으며, 과거 검색엔진이 처음 나타났을 수많은 검색엔진이 사람들을 놀라게하였다. 네이트검색엔진, msn 검색엔진, 야후검색엔진..
2023.09.05 -
직업증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것인가?
직업증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것인가? 1970-80년에만 해도 서울의 번화한 거리에서 버스 안내양들이 버스 이용자들을 한명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 뒤에서 미는 모습이 흔한 광경이었다. 안내양은 친절한 목소리와 노선 및 정류장에 대한 능숙한 지식은 이용자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였고, 이용자들이 지불하는 토큰을 받는 역할도 하였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이 바뀌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한때 익숙했던 이러한 직업들은 점차 도시 풍경에서 사라졌다. 버스 안내양의 직업실종은 역사속 하나의 추억이 되었다. 이처럼 역사속으로 사라진 수많은 직업들은 기술의 발전과 변화에 의해 나타난 변환점이 되었고, 이제는 4차산업과 함께 현실속에 자리잡고 있는 인공지능으로 인해 새롭게 출현되는 직업들도 나타나고 있다. 기술의 발..
2023.08.31 -
AI로 설교원고작성, 성경연구, 전도까지(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원장)
AI로 설교원고작성, 성경연구, 전도까지(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원장)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