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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 찍기
음식사진 찍기 여행지에서 빠지지 않는 사진이 바로 음식사진이다. 음식사진을 잘 찍으려면 음식 사진의 색감을 잘 살려줄 수 있는 조명이나 각도에서 촬영해야 한다. 주황색 조명은 식욕을 자극하는데 딱 이다. 음식점에 들어가면 가장 밝은 곳에 자리 잡는데 주로 창가나 조명아래가 가장 좋다. 사진 촬영 시 모든 메뉴를 찍는 것이 아니라 메인 메뉴 중심으로 촬영하고 주변 메뉴는 프레임 밖으로 이동한 후 클로우즈 해서 촬영한다. 음식은 숫가락이나 젓가락을 이용하여 한 입 크기로 올린 후 촬영하되 먹는 모습을 담아두는 것이 좋다.
2019.08.16 -
야경사진 찍기
야경사진 찍기 해가지면 온갖 네온사인과 불빛들이 사진작가들을 유혹한다. 야경사진은 너무 어두운 것보다 해진 후 30분 동안 야경사진 찍기가 좋다. 초점이 맞지 않아 손 떨림처럼 보이는 사진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삼각대와 릴리즈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타이머를 2-10초 동안 활용하는 것도 좋다. 야경 사진을 찍을 때 장시간 노출을 하게 되면 궤적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자동차 불빛 등으로 궤적을 만들 수 도 있다.
2019.08.16 -
희망, 기다림, 관계회복을 담아 글쓰기(시 쓰기)
희망, 기다림, 관계회복을 담아 글쓰기(시 쓰기) 내담자는 관계개선을 담은 시나 미래의 자신에 대한 꿈을 담은 시, 누군가를 간절히 사모하거나 만나기 위한 소망을 담은 기다림의 시, 가족이나 친구, 자기 자신과의 관계회복을 담은 시는 자기 자신을 위해 적을 수 있다. 내담자는 자신의 바램과 소망이 담긴 내용을 시로 표현하다보면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스스로가 느끼고 경험하게 된다. 부모나 형제, 가족, 친구와의 관계가 멀어지거나 소홀해졌다는 사실을 자신의 시를 통해 느낄 수 있고, 이를 통해 내담자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스스로가 파악하게 된다. 오늘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동현 오늘도 당신의 전화나 메일을 기다립니다. 언젠가 당신이 힘들 때나 아플 때 나에게 전화를 걸..
2019.08.16 -
좌절, 분노, 결단의 마음으로 글쓰기(시 쓰기)
좌절, 분노, 결단의 마음으로 글쓰기 내담자를 상담하다보면 부모의 입장과 자녀의 입장은 서로 다르고, 그에 따른 감정(좌절, 분노) 역시 다르다는 것을 쉽게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감정과 느낌을 시로 표현하는 것은 감정이 솔직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부모나 아이의 각각의 경험과 느낌이 담긴 시를 통해 마음을 표현할 때, 마음의 상처도 함께 치유된다. 포엠테라피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정확한 감정이 전달될 수 있으며 빠른 시간 내에 치료의 과정이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내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야 한다. 그런 후 자신이 작성한 시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공유해도 좋고, 자신만의 보물 상자에 넣어두고 감상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 좌절..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