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함께 걸어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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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창업하기 02] 김 부장은 AI에게 일을 맡기기 시작했다
[AI로 창업하기 02] 김 부장은 AI에게 일을 맡기기 시작했다필요할 때 묻는 도구에서, 역할을 정해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 혼자 창업한다는 것은, 모든 일을 혼자 해야 한다는 뜻일까김 부장은 상품 소개문을 고치다가 시계를 봤다. 어느새 밤 열한 시가 넘었다. 퇴근하고 저녁을 먹은 뒤 노트북을 켰으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난 셈이었다. 화면에는 제법 그럴듯한 문장이 놓여 있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막막했던 일이었다. AI에게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표현을 수정해 달라고 하자 소개문 한 장이 완성됐다.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해야 할 일을 적어둔 수첩을 펼치는 순간, 만족감이 조금 가라앉았다. 상품 사진 준비, 고객 질문 정리, 경쟁 상품 조사, 판매 제안서 작성. 소개문 하나를 끝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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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창업하기 01] 쉰이 넘어 내 사업을 꿈꾼다면, AI와 함께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AI로 창업하기 01] 쉰이 넘어 내 사업을 꿈꾼다면, AI와 함께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경험은 있지만 혼자 시작하기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 이야기 퇴근 후 식탁에 앉으면, 다른 인생이 생각난다밤 열 시, 설거지가 끝난 식탁 위에 노트북을 펼친다. 회사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를 봤으면서도 다시 화면을 켠다. 검색창에 몇 글자를 입력했다가 지운다.‘퇴직 후 창업.’‘혼자 할 수 있는 사업.’‘50대 온라인 쇼핑몰.’낮에는 제법 능숙한 직장인이었는데, 이 시간만 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가 된다. 회사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해결 방법을 찾았고, 후배에게 업무를 가르쳤으며, 거래처와 어려운 협상도 해냈다. 그런데 막상 자기 사업을 생각하면 자신 있게 꺼낼 카드가 없는 것 같다.그런 직장인을 가상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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