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으로 인해 너무나 힘들어요

2023. 2. 2. 17:12중독이 묻고 성경이 답하다

젊은 날에는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오면 두려움보다 도전과 희망이 가득했지만, 지금은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 두려움이 앞섭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 특히 자녀들이 중독에 빠져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 힘들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인해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막막해서 힘들지 않습니까?

걱정과 염려로 인해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하십니까?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날것같고 불길한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 차 있습니까?
몰려오는 두려움과 공포로 인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힘들어 하고 계십니까?

이사야41장 10절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삼상17장 45절에서 49절까지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이 이야기는 이스라엘과 전쟁중인 블레셋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블레셋앞에서 걱정과 염려, 불안과 공포, 두려움의 감정이 가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앞장서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두려움의 대상인 골리앗 앞에 아무 누구도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골리앗은 오늘날로 하면 3m가 넘는 거인 장수이었고, 그의 목소리와 그가 가지고 있는 무기만 보고도 아무도 그 앞에 나서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 사람, 다윗은 달랐습니다. 다윗은 골리앗만큼 키가 크지도, 갑옷을 입지도, 머리에 투구를 쓰지도 않았고, 칼과 창도 갖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주머니에 들어 있는 돌멩이와 막대기, 다른 한손에는 물매만이  있었습니다. 

골리앗은 그런 다윗을 보고 저주하고 업신여기며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전혀 주눅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그와 함께 하심을 믿었고,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한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골리앗앞에 나아갈때에 이렇게 선포합니다. 사무엘상 17장 45절에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고 선포하였습니다.

다윗에게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가 있었습니다. 다윗에게는 두려움을 이길 믿음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부모 여러분, 두려움이 있다고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은 우리의 내면에는 항상 존재합니다.  건강과 물질로 인해 두려움을 가질 수 있고, 직장과 자녀로 인해 불안을 넘어 두려움에 사로 잡힐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심리학자들은 두려움에 대해 크게 4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상실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말 그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어 버릴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입니다. 직장, 사랑하는 사람, 건강, 행복을 잃어버릴까봐 두려워할때 생깁니다. 창세기12장을 보면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가 애굽 사람들로 인해 빼앗길 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질때 두려움을 가졌습니다.

두번째는 고난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질병으로 인해 도저히 살 수 없거나 수많은 시련이 연속적으로 다가 올때 두려움의 감정을 가집니다. 그 두려움이 죽고 싶은 마음이 되어 자신의 생명을 가져가 달라고 고백하는 선지자  엘리야도 있었습니다. 

세번째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보고 폭풍에서 나아갔지만 큰 파도를 바라 봄으로써 물에 빠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런 그가 주님을 모른다고 세번씩이나 부인하였을 때, 그는 실패의 두려움이 그를 사로 잡았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은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면서 다시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네번째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광야에서 모세에게 크고 작은 일로 대적을 하였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에 대한 공포입니다. 

이런 두려움을 우리가 무엇으로 이길 수 있을까요? 이러한 두려움의 문제는 자신의 의지나 마인드컨트롤 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마약이나 알콜중독에 빠진 자녀라면 더더욱 자녀가 잘못되면 어떨까 걱정하고 염려하다보면 두려움에 사라잡혀 너무나 힘듭니다.

믿음의 용기,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냅시다. 
우리가 잘 아는 성경인물들도 인간이었기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 잡히기 보다 두려움과 맞서 싸워 이겼습니다. 

아담과 아와는 처음 창조되었을 때에는 두려움이 없었지만 아담이 불순종한 후 부터 두려움이 그 마음속에 찾아왔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아간은 하나님의 물질을 훔쳤을 때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거나 죄를 지으면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물론 죄가 아니더라도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모세의 어머니는 모세를 살리기 위해 갈대상자에 넣어서 나일 강에 띄울 때 수많은 생각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사를 모두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믿음으로 맡길 때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십니다. 

시37:5-6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이처럼 믿음의 사람들도 두려움과  싸웠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과 은혜로 두려움을 믿음으로 이겨나갔습니다. 그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편에 서야 합니다. 

우리 부모만큼 우리 자녀들도 두려움속에서 살아갑니다.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답답해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뭘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두려움이 사로잡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사울왕은 두려움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골리앗앞에서 두려움으로 인해 아무도하지 못하고 골리앗앞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두려움편에 서 있읍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 있습니까?  두려움이 용기보다, 믿음보다 앞서게 되면 두려움에 의한 공포가 찾아오게 됩니다두려움은 바이러스 처럼 퍼집니다. 두려움은 영적인 판단력을 흐르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모세는 각 지파마다 한 사람씩 12명을 뽑아 정탐군으로 보냅니다. 40일간의 정탐후 돌아온 10명의 정탐군들은 부정적인 보고를 합니다. 그 내용을 보면 자신들은 메뚜기 처럼 보잘것 없고 가나안 사람들은 네피림처럼 거인이라고 말합니다. 그 말은 듣은 백성들은 모세에게 원망을 쏟아냅니다. 마음속에 두려움이 찾아오게 되면 영적인 판단력이 흐려지고 원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편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편에 설 때,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자녀의 중독문제, 남편의 중독문제, 가족들의 중독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게 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우리가 앞서 읽은 본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하나님께서 골리앗을 다윗에게 붙여주실때 이겼습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싸워 이길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골리앗을 다윗에게 붙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이 다윗을 시기와 질투로 그를 죽이려고 할 때에도 하나님의 손이 다웟을 지켜주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살 수 있었습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던져졌을 때도 하나님은 다니엘을 구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면 하나님은 그의 오른손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삼하22:2-3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주님께서 40일 금식을 마치고 나오자 마자 마귀는 예수님을 유혹을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내었습니다. 만약 주님께서 마귀가 주는 유혹에 넘어졌거나 두려움에 사로 잡혀 도망갔다면 주님의 공생애 사역은 처음부터 실패로 돌아갔을 겁니다. 그러나 주님은 금식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내었습니다. 

지금 마음속에 숨어있는 두려움을 주님께 모두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이겨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내속에 있다면 그 힘이 마귀의 유혹에서 이겨낼 능력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어린아이들이 부모님을 의지하듯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은  문제가 가득한 상황에서 두려움에 빠져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바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 한다는 것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의지 하는 삶입니다. 그래야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다웟은 골리앗에 나아갈 때 이렇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문제앞에서, 기도의 제목앞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나가야 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갔습니다. 풍랑 때문에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딸이 죽어서 애통하는 회당장에게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시면서 달리다굼하시면서 소녀를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유라굴라 광풍을 만나 죽게된 바울에게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안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어떤 문제가 앞에 놓여 있든지 두려워 하지 말라라고 합니다.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주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두려워맙시다.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붙들어주십니다. 

학부모 여러분. 두려움이 찾아왔을 때 여러분들은 2가지중에 하나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하나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매일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또 하나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사야41장 10절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선물로 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의 용기를 선물로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