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2021. 9. 17. 09:59시인이 되다

마음의 짐을 내려 놓고

이동현

인생이라는 길을 걷다보면
답답하여
바다에 가고 싶을 때가 있다.

뒤늦게 그곳을 방문하다보니
아무도 반기는 이 없지만 
갈매기만 나를 반긴다.    

마음속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언제 다시 올지 모르지만
바다를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시인이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0) 2021.09.17
가을비가 내린다.  (0) 2021.09.01
후회하지 않는 삶  (0) 2021.08.30
장우산  (0) 2021.08.17
아픔의 흔적  (0) 2021.08.16
내 마음속에  (0) 202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