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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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07] 읽었다고 해서 정말 읽은 것일까?
[연재07] 읽었다고 해서 정말 읽은 것일까? 관찰하며 읽기 — 정보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법 같은 책을 읽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한 사람에게 물어본다. “그 책 어땠어요?” “좋았어요.” “어떤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잠시 생각하다가 대답한다. “글쎄요. 읽을 때는 좋았는데 막상 이야기하려니 잘 기억나지 않네요.” 그런데 같은 책을 읽은 다른 사람은 다르다. 책의 내용을 이야기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처음에는 이런 문제를 이야기했는데 뒤에서는 그 문제를 이렇게 연결하더라고요. 그 부분을 읽다가 우리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이 생각났어요.” 두 사람 모두 같은 책을 읽었다. 그런데 무엇이 달랐을까. 머리가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일까. 기억력의 차이일 ..
2026.08.24 -
[연재21] 인공지능은 관찰, 통찰, 성찰 능력을 있는가?
[연재21] 인공지능은 관찰, 통찰, 성찰 능력을 있는가? 인간에게는 관찰, 통찰, 성찰이라는 3찰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인공지능에는 이러한 능력이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인간의 3찰에 대해 각각 설명하면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이런 능력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 인공 지능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먼 길을 왔으며 딥 러닝, 신경망 및 기계 학습 알고리즘의 출현으로 한때 인간의 능력으로만 여겨졌던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기계를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계가 인간을 독특하게 만드는 세 가지, 즉 관찰, 통찰, 성찰을 복제할 수 있을까요? 이 에세이에서는 인공 지능이 이러한 각 기능을 수행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1. 관찰 : 인간은 주변 세계를 관찰하고 감각을 통해 정보를 ..
202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