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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산

      우산 이동현 비오는 세상, 바람에 날아간 우산, 누군가에게는 희망,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 효용이 다되면 버려지는 존재 그 사실을 알지만 사명을 다하는 당신 뒤집어지고 날아가지만 한 순간에도 희망이 주는 존재 낡아지고 부셔져서 쓸모없는 존재지만 넌 누군가에게는 바람막이가 되었고 누군가에게는 비를 막아주었던 존재였다.

      2023.07.10
    • 비오는 날의 우산선 남자

      비오늘 날 이동현 비오는날 우산을 선 한 남자가 어두운 밤길을 혼로 걷고 있다 아무도 없고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그길을 낡은 우산에 의지한다. 부서지고 낡아져서 버려진 우산처럼 외로이 길을 간다

      2023.07.10
    •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힌 사람들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히면 이동현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이 오래된 친구와 같다. 아무리 감추고 숨기려고 해도 늘 곁을 지킨다. 공포는 안개처럼 다가와 온몸을 감싼다.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한다. 두려움과 공포 사로잡히면 누구나 어린 아이가 된다.

      2023.07.10
    •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 - 페로소나로 자신을 감추고 살아가지만 숨겨진 새도우로 인해 늘 불안해 하는 현대인의 모습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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