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라이프

프레임라이프

  • 분류 전체보기 (837)
    • 생각을 말하다 (112)
    • 순간을 담다 (120)
    • 시인이 되다 (157)
    • 마음을 보다 (51)
    • 중독이 묻고 성경이 답하다 (36)
    • 인간이 묻고 인공지능이 답하다 (243)
    • 당신의 입장에서 듣고 싶습니다 (8)
    • 사진은 심상의 표현이다 (31)
    • 사진은 마음을 치료한다 (43)
    • 시는 영혼의 울림이다 (16)
    • 삶의 현장 속으로 가다 (10)
    • 질문이 책이 되다 (0)
    • 원격제어
    • 줌회의실
    • 임시저장
    • 챗지피티
    • 개인분석 인공지능
    • 시치료 인공지능
    • 사진치료 인공지능
    • 얼굴분석 인공지능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프레임라이프

    컨텐츠 검색

    태그

    중독 사진치료 시간 사랑 행복 세월 게임중독 포토테라피 기다림 성중독 감정 두려움 그리움 상담 사이버중독 기억 인공지능 상담사 인공지능 행위중독 마음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운영자 프로필

    아카이브

    분류 전체보기(837)

    •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마음의 짐을 내려 놓고 이동현 인생이라는 길을 걷다보면 답답하여 바다에 가고 싶을 때가 있다. 뒤늦게 그곳을 방문하다보니 아무도 반기는 이 없지만 갈매기만 나를 반긴다. 마음속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언제 다시 올지 모르지만 바다를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2021.09.17
    • 들에 핀 야생화

      들에 핀 야생화 이름도 알 수 없는 야생화. 야생화는 어떤 아름다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강아지풀도 이름 모르는 야생화도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2021.09.10
    • 나비의 작은 몸짓

      나비의 작은 몸짓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캐논 100D 카메라로 촬영한 나비사진

      2021.09.10
    • 가을비가 내린다.

      가을비가 내린다. 이동현 가을 하늘은 눈물이 많은가보다 어제 울고 오늘도 울고 있네 지난 여름 떠난 님 때문일까 뭐가 그렇게 슬픈지 매일우네 눈물로 인해 잎새는 그렇게 아파하는데 어떻게 싸매야 할지 모를 때 고독이라는 친구가 다가오면 친구삼아 긴밤을 함께 보내겠지 밤새 내린 비로 마지막 남은 잎새는 몸부림치다 아파 하기에 이른 새벽에 달려가 고이고이 안아주련다.

      2021.09.01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210
    메타버스상담실 AI 상담사와 대화하기 노션명함 관리자전용
    © 2024 Frame Life.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