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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까?
왜일까? 이동현 왜? 하나님의 모습이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까? 왜? 하나님의 음성이 우리의 귀에 들리지 않을까? 왜?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의 삶에 다가오지 않을까? 세상것만 보았서 일까? 듣어서 일까? 원해서 일까?
2022.12.08 -
기다림은 아프다
기다림은 아프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만큼 아픈것은 없다. 기다리지 못해 분노하고 화를 낸다. 그렇다고 누군가를 바꿀 수 도 없다. 자식도, 남편도, 아내도 기다리지 못해 아프다 기다리지 못해 상처를 준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제처럼, 오늘도 나의 변화를 위해 참고, 기다려 주신다.
2022.12.08 -
길
길 이동현 오늘도 인생이라는 길을 걷고 있다. 그 길을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 집착이라는 짐을 내려 한 걸음, 두 걸음, 걸어간다. 오늘이라는 길을 묵묵히 걸어 갈때 행복이라는 친구가 찾아오면 그 친구와 함께 라면 언제나 즐겁다. 어제의 길에 후회말고 내일이라는 길을 두려워 말자. 길은 하나님께서 지친 영혼을 만나주시고 기다려주시는 곳이다.
2022.12.08 -
쉼과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
쉼과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 이동현 신은 사랑하는 인간에게 아침엔 상쾌한 공기가 주시고 하루를 깨우는 새소리를 허락하셨다. 신은 일에 빠진 인간에게 붉은 노을을 통해 하루를 마감하라는 신호을 주시고 어두운 밤은 통해 쉼을 허락하셨다. 신은 언제나 우리에게 6일간 열심히 일을 하되 7일은 안식하라고 시간을 허락하셨다.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