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62] 인공지능이 만든 애니메이션 1분 감사설교(맥추감사절을 앞두고)

[연재 62] 인공지능이 만든 애니메이션 1분 감사설교 (맥추감사절을 앞두고) 

본 원고는 필자가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으로 이미지와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먼저 1분 정도 원고를 작성합니다. 원고작성시 구어체로 작성해 주세요.  그리고 몇 번 연습후 낭독하시면 됩니다. 목소리에 자신이 없다면 인공지능 오디오를 통해 녹음하여 올릴 수 있습니다. 필자는 직접 음성을 녹음하여 감사설교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1. 설교원고

오늘은 감사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를 너희와 나누겠습니다. 옛날 옛적에 병든 사람이 열 명 있었습니다. 그들은 문둥병이라는 병에 걸렸고, 그 병으로 인해 그들은 매우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그때 예수라는 아주 친절한 분이 오셔서 그들을 모두 낫게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열 사람 중 한 사람만이 돌아와서 예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돌봐주는 가족들, 우리와 함께하는 친구들, 아름다운 꽃과 맛있는 음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감사를 나타낼 수 있을까요? 엄마의 포옹이나 친구의 미소와 같은 우리 주변의 작은 것들을 알아차리고 감사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맥추감사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해 보시면 어떨까요

위의 내용을 배경으로 1분 설교원고를 인공지능에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어떤 결과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 나오지 않으면 아래의 링크를 눌러 다운로드 받으시면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1분설교.mp4

16.14MB

 

 

2. 설교후  질문을 통해 설교 내용을 이야기해 보도록 해요.  

자녀들이나 어린 아이들이 감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주입식교육이 아닌 대화식 설교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신앙생활이 가능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 

이미지는 설교후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해 감사해야 할지에 대해 대화식으로 진행할 경우에 활용합니다

인공지능이 만든 이미지입니다. 음식을 주신 엄마에게 감사하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God smiling beside a child who is grateful to be able to eat, drink, and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