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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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51] 페로소나 인공지능으로 대화하기
[연재 51] 페로소나 인공지능으로 대화하기 바드와 챗gpt를 시작하면서 인공지능에게 역할이나 상황을 제시해 주면 좀더 좋은 결과값을 얻는다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역할을 챗봇과 대화하기 전에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인공지능은 페로소나 인공지능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명 페로소나 인공지능인데 캐릭터닷에이아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https://beta.character.ai/ character.ai character.ai is bringing to life the science-fiction dream of open-ended conversations and collaborations with computers. beta.characte..
2023.06.13 -
[연재 49]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연재 49]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필자의 입장에서 인공지능보다 먼저 알게된 서비스가 바로 메타버스서비스이다. 메타버스공간에서 집과 사무실, 회의실과 상담실을 만들어 2021년부터 사용했다면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것은 작년도 부터입니다. 그런 점에서 메타버스에 어떻게 하면 인공지능의 기술을 결합할지에 대해 인공지능이 나오자마자 고민을 하게 되었다. 물론 지금도 진행형이지만 나름대로 생각했던 것을 정리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필자가 현재 사용하는 인공지능에는 챗gpt와 바드가 있는데 주로 사용하는 툴은 바드이지만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챗gpt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본 포스트에서는 인공지능과 관련해서는 챗gpt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나아가 메..
2023.06.13 -
[연재21] 인공지능은 관찰, 통찰, 성찰 능력을 있는가?
[연재21] 인공지능은 관찰, 통찰, 성찰 능력을 있는가? 인간에게는 관찰, 통찰, 성찰이라는 3찰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인공지능에는 이러한 능력이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인간의 3찰에 대해 각각 설명하면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이런 능력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 인공 지능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먼 길을 왔으며 딥 러닝, 신경망 및 기계 학습 알고리즘의 출현으로 한때 인간의 능력으로만 여겨졌던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기계를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계가 인간을 독특하게 만드는 세 가지, 즉 관찰, 통찰, 성찰을 복제할 수 있을까요? 이 에세이에서는 인공 지능이 이러한 각 기능을 수행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1. 관찰 : 인간은 주변 세계를 관찰하고 감각을 통해 정보를 ..
2023.03.18 -
[연재01] ChatGPT로 글쓰기
[연재01] ChatGPT로 글쓰기 chatGPT는 글을 작성하거나 표현 할 때 아래와 같은 형식을 가지지만 수필이나 동화같은 경우라면 달라집니다. 글의 성격이나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글을 시작할 때 질문을 하거나 에피소드, 상황설명등으로 독자들에게 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인용구, 명언등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용구: 유명한 인물의 명언이나 인용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의 "Stay hungry, stay foolish"나 마하트마 간디의 "Be the change you want to see in the world" 등이 대표적인 인용구 중 하나입니다. 문학 작품에서 인용: 어떤 문학 작품에서 인상 깊은 구절을 발췌하여 사..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