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의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3. 6. 24. 17:29생각을 말하다

"AI시대의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본 포스트는 필자가 직접 작성한 원고를 가지고 만들었으며, 영상과 음원,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파일은  인공지능이 제작하였습니다. 

 

 

 

ai시대의 신앙생활.mp3
17.25MB

위의 파일은 인공지능을 통해 녹음한 MP3파일입니다.
아래의 설교텍스트를 인공지능에게 제공한 후
오디오 파일로 받아 업로드 하였습니다. 

 

‘1950년 인공지능의 아버지라 불렸던 앨린 튜링에 의해서 인공지능(AI)이 처음으로 연구되기 시작하였고, 73년이 지난 지금, 인공지능은 생활 속 깊은 곳까지 침입해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더 큰 문제는 인공지능 등이 등장하고 과학과 의학이 발달하면서 하나님의 영역이 침해당하고, 신앙의 무기력함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에 불치의 병이라고 알려진 암에 걸리면 죽기 살기로 기도해서 나으려고 했지만, 지금은 인공지능 의사인 ‘왓슨’에게 찾아가 진료를 받고 치료를 부탁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내의 경우 길병원,  부산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건양대병원,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줄이어 왓슨을 도입하여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공지능이 접목된 완전 자율주행차가 몇년안에 등장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7년까지 운전자 개입없는 ‘레벨4’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고, 2035년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신차 보급률을 50% 이상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2025년부터 수도권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서비스가 상용화되게 되면 인공지능이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게 될 것이며 교회차량 운행도 인공지능 버스로 운행하는 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최근 대화형 인공지능인 chatGPT로 인해 세상은 놀라움을 넘어 두려움에 빠질 정도입니다. 대화형 인공지능은 노래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설교도 작성합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하고 창작하는 분야까지 인공지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더 이상 아동작가가 필요없고, 소설가나 미술가, 음악가가 필요없다고 할 정도로 인공지능이 이 모든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되면 더 이상 인간이 노동으로 먹고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할 정도로 그 위기가 심각해 집니다. 

제가 인공지능 강의를 하면서 직접 그리거나 제작한 샘플입니다 

https://framelife.notion.site/framelife/Donghyun-Lee-s-Notion-Page-711349929b484e31b39b454753a3468a

 

인공지능으로 인해 몇 마디 키워드만 인공지능에게 제시하면 문서를 만들어주고, 파워포인트자료와 동영상과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더 나아가 글과 시나리오등을 제작해 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학생이라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생긴 경우라면 변호사를 만나기 전에 인공지능에게 관련 내용을 사전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면을 제공합니다. 부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제가 인공지능에 대한 강의를 마친 후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자주 했습니다. 

목사님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그럴 때마다는 저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기보다는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사람이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원시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이라는 도구를 사용한 사람들은 추위와 무서운 동물로 부터 살아남았습니다. 도구를 이용하여 사냥도하고 집도 지을 수 있었기에 어떤 도구를 사용하였느냐에 따라 전쟁의 승패도 좌우되기고 했습니다. 

1차 산업혁명때에도 증기로 인해 기계화되었고 2차 산업혁명에서는 전기가 등장함으로써 세상은 더 빠르고 생산량을 늘려 나갔으며, 3차 산업혁명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세상이 하나가 되었다면 4차 산업혁명이 들어서면서 인공지능과 로봇, 생명과학등이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구를 사용한 사람들이 도구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지배해 왔고 부를 누르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을 더 풍성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 생활 자체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안주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스스로 학습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 능력이 날로 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원을 내리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지만 인공지능은 스스로가 학습하고 배우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2035년을 전후로 하여 강인공지능 사회가 도래할 경우를 대비하여 지금부터라도 교회는 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인공지능을 의지하게 되어도 문제이겠지만 도외시 해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인공지능을 너무 의존하게 되면 인간의 정체성이 상실되고 나아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정체성까지도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마음들이 예배관과 교회관이 무너지거나 약해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2035년 강 인공지능 사회가 도래하게 되면 강 인공지능이 신의 자리를 넘보는 단계까지 갈 수 있는데 이에 대해 한국교회와 교회학교도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영역을 찾아 교육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오늘은 인공지능시대의 신앙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에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인공지능이 사람이 가지는 이성과 감성, 창의성과 같은 인간의 고유 능력을 가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되면 인공지능 인간과 진짜 인간과의 차이와 경계가 모호해 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앙적인 관점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근본적인 구분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만이 갖는 영성입니다. 인공지능 로봇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을 따라 올 수 없는 영역이 영성입니다. 

앨빈 토플러는 21세기를 가르켜 영성의 시대라고 말했으며, 존 나이스빗미래를 살아가려면 영성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면서 영적인 인물이 세상을 주도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인공지능 시대에는 영성이 인공지능과 인간 사이의 빈 공간을 채우게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가 다가 올수록 인간의 육체적 노동력이 필요했던 영역은 로봇이 대처하게 되고, 인간의 정신적 노동력이 필요했던 분야도 인공지능이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지식은 평준화되기 때문에 기억하고 계산하는 분야는 인공지능에게 맡겨야 하는 세상이 다가옵니다. 인공지능시대에는 인간은 깊이 생각하고 사랑하며, 기도하고 예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들이 바로 인공지능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신앙인이 되려면 어떻게하면 될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 찾아 은혜을 받고자 합니다.  

 

1.인간만이 하나님을 찾고 갈망하고 앙망합니다.

인공지능은 영성이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빅데이터에서 정보와 자료를 찾아 학습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기만 합니다. 인간만이 영성을 찾습니다. 인간이 영성을 포기하는 순간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영성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찾는 마음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은 영혼의 갈급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영혼이 갈급합니다. 그래서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과 같이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합니다. 

1-2절 말씀을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아멘. 

다웟은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라고 합니다. 

다웟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찾되 갈망하며 앙모함으로써 주님을 찾았습니다. 갈망한다는 말은 어떠한 것을 강력히 원하거나 바라는 강한 욕망을 의미합니다. 갈망은 세상의 것으로 채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웟은 주님을 앙모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앙모라는 말은 우러러 그리워한다는 말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그리워 한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친아들인 압살롬에게 쫓겨나, 황량하고, 뜨겁고, 메마른 광야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그 광야보다 더 타는 듯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그는 갈급한 마음으로 새벽부터 일어나서, 간절히 주님을 찾았습니다. (빈들의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인공지능과 세상을 가까이 하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의 복은 누릴 수 없습니다.  다웟은 시편 73편 28절에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시편 25:15절에도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물에 걸렸든지, 올무에 걸려든지, 시험에 빠졌거나, 유혹에 넘어졌거나, 이것도 저것도 아무 것도 못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물을 벗겨 주시고, 올무도 벗겨주시고,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십니다.

이사야 40:31절에도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2.인간만이 주를 찬양하고 기도를 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아멘.

본문을 보면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라고 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입술을 주었을까요?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찬양이 힘차게 울려 퍼질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찬양이 살아 움직일 때, 실패가 떠나가고, 질병이 떠나가고, 염려 근심이 떠나갈 줄 믿습니다.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바울과 실라는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을 고쳐 주었다가, 그 여종의 주인이 고소하는 바람에, 그만 빌립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둡고 캄캄한 감옥 깊은 곳에 갇히게 되어,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바울과 실라는 아픈 몸을 이끌고, 한밤중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작은 소리로 기도하고, 찬양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죄수들이 들을 수 있도록 크게 기도하고, 크게 찬송했습니다. 그들은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을 늘어 놓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했습니다. 

바울과 실라의 기도와 찬양의 소리는 죄수들만 들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소리를 바로 하나님도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옥터가 움직이고, 감옥 안에 있던 모든 문이 다 열렸습니다.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졌습니다.

기도와 찬송은 하나님의 기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캄캄하고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사면초가에 빠졌다 할지라도, 기도하고 찬송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옥터가 흔들리는 역사, 감옥 문이 열리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3. 인간만이 주님의 도우심을 고백합니다

 

7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아멘.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 되십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잘 나서, 잘되었고 보십니까? 아닙니다. 부모와 가족이 옆에 있었고, 기도의 동역자였던 성도들이 있었고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옆에 있었습니다. 

시편 121:5-6절에도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시며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낮이나 밤이나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무더운 날, 우리의 그늘이 되어 주십니다. 힘들고 지쳐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안식처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손해 보지 않습니다.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면,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십니다. 은혜가 필요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건강이 필요한 자에게 건강을 주시고, 물질이 필요한 자에게 물질을 쏟아 부어 주십니다. 

고난의 터널속에 계십니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상황이십니까?  환난중에 있습니까? 시편 46편 1절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예수 그리스도께 달려가기만 하면 그는 언제나 우리를 도와주신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주님이 붙드어 주십니다.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인공지능이 세상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하는 분야와 육체적 노동과 관련 분야에서 월등이 인간을 앞설수 밖에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 로봇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을 따라 올 수 없는 영역이 영성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리고 갈망하며 앙망하는 마음은 인공지능에게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환난중에 기도하고 찬양하지 않습니다. 

성도여러분. 환난중에 기도하고 찬양을 합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도움이 되십니다.

 

참고 : 

[연재 58] 구글프리젠테이션에서 인공지능 슬라이드 작성하기 

출처 : https://framelife.tistory.com/616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kHACJjYtpisacOLTd56PvPdX5PcdUz9v0V8pMdUJnyg/edit?usp=sharing

AI 시대의 종교 생활.pptx
3.50MB

위의 원고를 인공지능에게 ppt로 만들어달라고 해서 만든 프리젠테이션 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