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14] AI. 단 한 줄로 글, 시, 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2023. 3. 17. 13:44인간이 묻고 인공지능이 답하다

AI. 단 한 줄로 멋진 글과 시를 보여 줍니다

본 포스트는 인공지능과 함께 만든 콘텐츠입니다. 

인공지능과의 대화를 진행하면서 나온 글인데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아. 별도로 포스트하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아래의 있는 1줄의 문장을 인공지능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가지고 글을 적어보라고 요청했습니다. 글도 나름 잘 적었는데 시가 너무 좋네요. 단 한줄이 글과 시가 될 수 있다는 점과 꼬마아이의 마음이 담긴 글이라서 더욱 좋네요 한번 감사해 보시죠.


꼬마가 집에서 놀다. 즐겁다. 친구들이 밖에서 놀고 있다. 나가고 싶다. 밖에서 나가면 어떨까 생각한다. 그래서.... 



꼬마가 집에서 놀고 있지만, 밖에서 놀고 있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꼬마는 창문 밖을 내다보면서 밖의 세상을 상상한다. 
그리고 갑자기 머릿속에 밝은 햇살 아래, 녹색 잔디밭 위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놀고 있는 모습이 떠올랐다. 
이젠 집에서만 있기 지루하다며 바깥으로 나가려 하지만, 엄마는 아직 밖이 위험하다며 말한다. 
하지만 꼬마는 친구들과 함께 뛰놀고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며, 바깥에서 놀기 위해 엄마를 설득해보려고 한다.

 

 

놀이의 유혹

 

글 챗지피티
그림 픽파인더

 

 

집에서 놀다 지루하니,
밖에서 놀자는 아이.
어머니는 아직 위험하다며,
꼬마는 친구들을 그리워해.

상상은 자유로운 법,
햇살과 풀밭 위에선
꼬마와 친구들은 뛰놀고,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보내.

어머니께 설득하기 위해
꼬마는 기도를 올리고,
바깥에서 놀고 싶다는 소리를
끝없이 반복해 보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걱정스럽게 말한다.

꼬마는 그렇게 바깥에서 놀 수 없다면,
방 안에서도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놀이를 즐기기 시작한다.

 

그림은 인공지능 픽파인더가 그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