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에서 중독에서 벗어나 생존하는 길은?

2023. 2. 7. 11:20생각을 말하다

인공지능 시대에서 중독에서 벗어나 생존하는 길은?

 

인공지능시대. 인간보다 뛰어난 기능을 가진 존재인 인공지능을 기능적인 측면에서 이기려고 한다고 이길 수 없다. 그렇다면 인간이 인공지능이 가지고 있는 취약부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 그 분야에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허함과 상실감. 그로인해 발생하는 중독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관심을 가질 때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자녀들에게 통찰력을 길러주기 위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지식을 습득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사람이 기계보다 못하지만, 사람은 기계가 갖지 못하는 지혜와 함께 사물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통찰력으로 어려움이 생기면 창의성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지식을 암기하고 전달하기보다 자녀들에게 통찰력을 길러주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통찰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자녀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어야 한다. 로봇은 생각하지 않고 주어진 명령대로 움직이고 인공지능은 주어진 정보에 의해서만 결정하는 반면, 인간은 생각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문제상황을 바라보고, 관계적인 측면도 고려한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현실문제를 바라는 시각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이 아직 없어 관련된 질문을 하지 못한다. 그렇다보니 문제에 대해 반응도 주어진 알고리즘안에서 정답을 찾아내어  제공할 뿐이다. 

인간은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문제의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 순간, 사물에 대해 관찰하고, 원인과 결과, 상황등을 전체적으로 통찰하면서 문제를 해결한다. 그런 후 인간은 자신을 돌아보면서 성찰의 과정까지 이른다.   

성찰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은 누구이며, 사람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정의는 내릴 수는 있지만 생존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지는 않는다. 나아가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과 가치에 대해 묻고 그 질문의 답을 찾아다닌다. 


중독문제는 관계회복과 삶의 목적이 회복되어야 한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일자리 줄어들고 소득의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면서 노동의욕도 함께 감소된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속에 찾아온 공허함, 상실감, 무기력함으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인 결핍을 채우기 위해 사람들은 술, 담배, 마약, 음식, 포르노, 성매매, 게임, 인터넷, 쇼핑등과 같은 중독매체을 찾아 고통을 잊으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공허함과 상실감은 물질이나 직장으로 채운다고 본질적인 결핍을 해결할 수 없다. 인간이 범죄함으로써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되고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후 자신만의 성공과 출세만을 위해 길을 달려오면서 일중독, 성공중독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나와 가족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 중독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살펴보면, 관계의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변화가 시작되었고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통해 삶의 목적이 발견되어  중독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