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미
2021. 4. 15. 15:02ㆍ순간을 담다
캐논 18-250렌즈를 들고 근처의 공원으로 달려왔다.
자연과 어울리는 건축물.
반갑다고 꽃들은 방긋 방긋 웃고 있다.
나즈막한 담들. 현대 건축물에 비해 높지는 않지만 자연과 너무날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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