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첫주 중랑천을 걷다.

2020. 4. 4. 18:31순간을 담다

4월첫주 중랑천을 걷다.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하다. 그 꽃들을 자세히 바라보면 더 아름답다는 것을 새삼 느껴 봅니다.

자주 동일한 중랑천을 걷지만 매번 만나는 사람도, 환경도 늘 다릅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생길 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