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목회자특강] AI 시대. 변화를 수용한 교회만이 살아남는다.
AI 시대. 변화를 수용한 교회만이 살아남는다. 이동현원장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지능적인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다."라는 말이 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자가 강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시대 살아남는자는 누구일까? 수 만년 전에는 불을 사용한 사람들이 살아남았고, 수 천년 전에는 도구를 사용한 사람들이,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에는 증기, 전기, 인터넷, SNS을 사용한 사람들이 부와 함께 권력을 누리면서 살아남았다. 지금은 AI와 같은 기술을 수용하는 사람들이 살아남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교회는 어떨까? 그냥 세상의 변화와 관계없이 살아야 할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변화에 순응하면서 수동적으로 살아야 할까? 그것..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