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자(눅15:11-21)
오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탕자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자신의 유산을 달라고 하면서 아버지와 싸워 집을 떠난 탕자의 입장에서 성경의 이야기를 바라보고, 두번째는 타지에서 사귄 친구들, 그 친구들의 입장에서 탕자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매일 저녁 집을 떠난 아들이 다시 돌아오기만 바라본 아버지의 관점에서, 마지막으로 형의 입장에서 아버지와 동생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성경내용에 약간의 상상력을 추가하여 본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관점에서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본 포스트는 인공지능과 함께 성경본문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본문 : 누가복음 15:11-32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