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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전도법 01] 오프라인 전도현장에서 카카오톡 전도법으로 전도해요
[카카오톡전도법 01] 오프라인 전도현장에서 카카오톡 전도법으로 전도해요 카카오톡 전도법은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하여 전도와 교제를 하는 방법이다. 쉽고 재미있으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전도법을 고민하면서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네트워크 전도법을 개발하였다. 이 전도법이 기존의 오프라인 전도법과 다른 점이 있다면 기존의 전도법은 일주일에 한 두번 교회에 모여서 기도하고 전도팀이 밖으로 나가서 전도하는 것이라면 카카오톡 전도법은 온 성도들이 함께 전도하는 전도플랫폼이다. 기존의 전도법은 전도특공대가 전도를 잘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전도를 하는 플랫폼이라면 카카오톡 전도법은 전도대상자를 정하고 온 성도들이 전도대상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전도하는 플랫폼이다. 그렇다면 이 전도법은 어떤 단..
2024.04.13 -
[개척학교 강의안 01] 개척 교회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개척학교 강의안 01] 개척 교회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4차산업시대에 어떤 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인공지능시대에 과연 교회개척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과거 교회를 개척하면 사람들이 몰려왔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너무나 달라졌다. 교회를 개척하였지만 가족외에는 교회의 문턱을 넘는 사람이 쉽지 않다. 필자가 개척학교 강의를 하면서 늘 강조하는 것이 있다. 개척 목회자가 자신이 개척하는 지역에서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게 될 때 그 교회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본다. 수많은 교회중에 하나가 아닌 하나님께서 교회를 개척하게 한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본다. 단순히 신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이거나 목사안수를 받았기 때문에 개척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을..
2024.04.13 -
[AI 목회자특강] AI 시대. 변화를 수용한 교회만이 살아남는다.
AI 시대. 변화를 수용한 교회만이 살아남는다. 이동현원장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지능적인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다."라는 말이 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자가 강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시대 살아남는자는 누구일까? 수 만년 전에는 불을 사용한 사람들이 살아남았고, 수 천년 전에는 도구를 사용한 사람들이,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에는 증기, 전기, 인터넷, SNS을 사용한 사람들이 부와 함께 권력을 누리면서 살아남았다. 지금은 AI와 같은 기술을 수용하는 사람들이 살아남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교회는 어떨까? 그냥 세상의 변화와 관계없이 살아야 할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변화에 순응하면서 수동적으로 살아야 할까? 그것..
2024.04.13 -
구속사적 설교, 분석설교, 변증설교 관점에서 설교분석하는 AI
구속사적 설교, 분석설교, 변증설교 관점에서 설교분석하는 AI GPTs 설교자의 설교를 구속사적 설교, 분석설교, 변증설교 관점에서 분석하는 인공지능을 만들었다. 필자의 설교를 인공지능에게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분석적인 관점에서, 변증적인 관점에서 설교를 평가받아보고자 했다. 물론 필자의 원고를 인공지능에게 제공한 후 구속자적인 관점에서 재구성하거나 아니면 분석적인 관점에서 설교를 구성해 달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변증설교도 마찬가지이다. 일반적으로 설교원고를 만들어달라고 단순히 요구한다면 설교자가 아니다. 설교작성을 위해 고뇌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한글자 한글자를 적어면서 선포해야 한다. 그런데 자신의 설교가 과연 분석적인 관점이나 변증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어떨지..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