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4. 16:54ㆍ인간이 묻고 인공지능이 답하다
필자가 작성한 설교원고입니다. 이 원고를 인공지능이 분석한 결과를 함께 보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https://chat.openai.com/g/g-YLClFnnLU-seolgyo-weongo-bunseog-ai
설교 제목 : 한계에 부딪일 때
설교본문 : 마태복음7장7절-8절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한계에 부딪힐 때가 많이 있습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왜 그렇게 자녀가 말을 듣지 않고 속을 상하게 하는지 몰라 힘들적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계에 부딛치는 경우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사업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잘만 성공하는 것 같은데 하는 것 마다 실패해서 그로 인해 물질적으로 힘들어서 한계에 부딛힌 적도 있습니다. 한계에 부딛힐 때마다 우리는 이런 고백을 하게 됩니다.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복음송]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 수 있잖아요
고난이 우리가 이겨내기 힘들만큼의 한계에 부딪치게 하고 임계점을 넘도록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나아갈 때에 승리하게 될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임계점과 한계점, 이 두 용어는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임계점은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 직전의 순간이나 찰라를 말한다면,
한계점은 우리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느끼는 지점을 말합니다.
임계점은 어떤 상태에서 더는 견디지 못하고 다른 상태로 변화하는 것이 임계점입니다. 그예로는 액체였던 물이 “0도 ”이하가 되면 고체로 얼기 시작하고, 반대로 “100도”가 되면 끓으면서 기체로 변화됩니다. 흔히 한계를 넘어선다는 의미로 임계점을 사용합니다.
역사 속에서 많은 인물들이 이러한 한계점을 경험하였으며 극복한으로서 임계점을 넘어섰습니다.
넬슨 만델라는 장기간의 감옥 생활과 인종 차별의 억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만델라는 27년간의 감옥 생활 후, 1990년에 석방되었으며, 1994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은 인종 차별에 맞서 싸우며, 끊임없이 구하고, 찾고, 두드렸습니다. 비폭력 저항 운동을 통해 미국 내 인종 차별에 대한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그 결과 1964년 시민권법과 1965년 투표권법의 통과시킴으로서 흑인들도 투표권을 행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욥은 수많은 시련과 고통가운데에서도 신앙을 잃지 않았습니다. 재산도 사라지고 자녀도 죽고, 가정도 풍비박살이 났습니다. 더욱이 아내와 친구들이 와서 그를 조롱했습니다. 삶과 신앙적인 한계에 부딪쳤습니다. 그러나 그는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의를 구했고 하나님의 은혜을 찾았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두드렸던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은 본문 마태복음 7장 7절부터 8절을 통해 “한계에 부딪힐 때”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구하라, 찾으라, 두드려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했을까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구하라, 찾으라, 두드려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신앙 생활의 중요한 원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입니다.
구하라 (Ask)라는 것은 1차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만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분의 계획나 뜻이 무엇인지를 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찾으라 (Seek)라는 것은 세상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을 찾아라는 말씀입니다.
두드려라 (Knock)라는 말은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두드리라는 말입니다. 세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믿음으로 나아가 두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영어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애스크 언드 잇 윌 비 기번 투 유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seek and you will find; 식 언드 유 윌 파인드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낙 언드 더 도어 윌 비 오우펀드 투 유.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진하게 표시된 ask, seek, knock는 명령문입니다. 무엇 무엇을 해라는 명령입니다.
구하라고 명령합니다. 찾으라고 명령합니다. 그리고 두드리라고 명령합니다.
해도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라는 명령입니다. .
그리고 빨간색으로 된 will 이라는 단어는 미래를 나타내는 동사입니다.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릴때 이루어지는 응답이 미래에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수 있지만, 가까운 미래나 어느 시점이 되면 이루어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밑줄친 be given, find, be opened는 <be+ p.p>로 수동태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 얻어진 결과가 아닌 타인으로 부터 얻어진 결과를 나타낼때 사용합니다.
내가 구하고, 찾고, 두드린다고 해서 답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구한다.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찾는다고 찾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두드린다고 열리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찾을 수 있도록 보여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셔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셔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3가지 원리를 본문을 통해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1.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뭘 해야 할지 잘 모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이나 생각, 바램도 중요하지만,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꼭 알아야 합니다.
모세는 그런점에서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기 위해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왕자로 있었던 경험이나 광야에서 경험했던 것을 앞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는 애굽에 가서 자신의 백성을 구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하나님께 먼저 구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애굽왕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 되어 나갈 수 있도록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애굽왕은 거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10번이나 애굽왕에 나아갈때에 한계에 부딪칠마다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의 신분에서 자유인의 신분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바울과 실라가 필립보에서 복음을 전파하던 중 감옥에 갇히는 사건이 나옵니다. 원망할수 있는 환경, 불평할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들은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한계에 부딪칠때 그들은 도리어 기도하고 찬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목소리와 눈믈을 보시고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지진을 일으키시고 감옥문을 열게 하였으며, 하나님의 손이 그들의 발을 묶고 있는 족쇄를 풀어주셨습니다.
믿음의 사람 모세와 사도바울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를 구했습니다. 오늘도 삶의 문제, 기도의 제목을 들고 나왔다면 하나님께 모두 구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번째로
2. 하나님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인간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방법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에는 문제가 생겼을 때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보려는 사람과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결하려는 사람들로 나눕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모두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4명은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2명은 문제를 만났을 때 인간적인 방법을 선택하였다면 다른 2명은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분명 달랐습니다.
사울 왕과 베드로는 문제앞에서 인간적인 방법을 찾았든 사람입니다.
사무엘상 13장을 보면 사울왕은 전투에서 하나님의 지시을 기다리지 않고 인간적인 판단으로 자신이 제사를 드렸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실패한 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한복음 18장을 보면 예수님이 잡힐 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번 부인했습니다.(마태복음 26장 69-75절), 그리고 예수님이 체포될때 칼을 들어 말고의 귀를 베기도 했습니다. (요한복음 18장 10-11절).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이러한 행동은 두려움과 혼란에서 나왔습니다. 인간적 반응이었고 인간적인 방법이었습니다. .
반면 다니엘과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방법을 택한 사람입니다.
다니엘은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다니엘6장을 보면 사자 굴에서의 기적적으로 살아남는 사건이 나옵니다. 다니엘이 총리가 되었을 때 다른 총리들과 고관들이 다니엘을 죽이고자 계획을 세웁니다. 그 계획이란 왕외에 아무에게도 기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그 사실을 알고도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하였습니다. 잠시쉬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 가서 기도할 수 있지만 그는 인간적인 방법이 아닌 늘 하든 대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기도하였습니다.
다니엘서 6장 10-12절, 다니엘서 6장 16절, 다니엘서 6장 22절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서 6장 10-12절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왕의 도장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는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확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못하는 규례니라 하는지라
16절 이에 왕이 명령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22절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다니엘은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선교 여행 중에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행동했습니다. 핍박도 고난도 있었지만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했습니다. 그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었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성도여러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지라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사람과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울 왕이나 베드로처럼 인간적인 방법이나 생각이 앞서게 되면 실패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이나 다니엘 처럼 하나님의 방법을 따를 때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로
3.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도전해야 합니다.
두드린다는 건, 글자 그대로 문을 열기 위해 문을 두드리는 행동을 말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어도, 실제로 문을 두드리지 않으면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리가 직접 도전해야 합니다. 주님앞에 나아가 기도해야 하고 문제를 들고 직접 나와야 합니다.
여호수아 6장을 보면,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매일 여리고성을 돌았습니다.
여호수아 6장 1-4절, 15-16절을 함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15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인간적인 생각으로 보면, 하루에 한바퀴 돌고 일곱째날에는 일곱번을 돈다고 성이 무너질까요? 무너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호수아는 주의 말씀대로 여리고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넘겨주리라는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순종했습니다. 그결과 성이 무너지고 이스라엘백성들은 성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모세도 끈기 있게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할 때도 모세는 믿음을 잃지 않았고 하나님께 계속해서 기도하며 백성들을 이끌었습니다. 모세는 자신이 자랐던 애굽으로 가서 이스라엘백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 생명을 걸어야 했습니다. 잘못하면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바로왕앞에 서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의 모습이며 도전하는 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여호수아, 모세는 문제 앞에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문제앞에서 도전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하나님께로 부터 나왔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는 3가지의 신앙원리를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무엇인지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나아가 주님의 말씀과 약속을 믿고 도전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도여러분.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문제을 만났을 때 인간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문제앞에서 원망하거나 불평하기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두드리는 사람입니다.
문제가 생길 때, 한계에 부딪칠때 우리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본 설교 원고는 필자가 직접 작성한 원고입니다. 원고분석만 인공지능이 하였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필자가 인공지능에 인사를 합니다. 그러면 인공지능이 필자에게 질문을 하죠. 이런 방식으로 대화를 하면서 분석이 시작됩니다.
원고를 아래와 같이 입력하였습니다.
입력후 인공지능은 필자의 설교를 분석하여 아래와 같이 결과값을 제공했습니다.
설교 원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설교 원고를 제 지식 소스에 근거하여 분석하고 평가해 드리겠습니다.
성경적 근거: 본문은 마태복음 7장 7-8절을 중심으로 하여 설교의 주제인 '한계에 부딪혔을 때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참고 자료가 신학적 원리와 일치하며 정확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일상생활과의 관련성: 설교는 일상 생활에서의 어려움, 예를 들어 자녀 양육의 어려움, 사업에서의 실패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청중의 경험과 연결합니다.
문화적 민감성: 설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인물들, 예를 들어 넬슨 만델라와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예를 들어, 청중의 다양한 문화적 맥락을 고려합니다.
청중의 요구에 대한 연결: 설교는 청중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삶의 어려움과 도전을 언급하며, 청중의 요구 사항과 관심사에 잘 연결됩니다.
공감과 이해: 설교자는 고난과 어려움을 겪는 청중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보여줍니다. 특히 고난을 겪고 있는 이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명확한 의사소통: 설교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복음송 가사를 인용하는 등 생동감 있는 언어 사용이 돋보입니다.
원칙의 적용 가능성: 설교는 구체적인 성경적 원리와 삶의 예를 통해, 청중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원리를 제시합니다.
균형 잡힌 깊이와 단순성: 설교는 성경적 깊이와 함께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공하여 청중 모두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및 상호작용: 설교는 청중이 묵상할 수 있는 질문을 제공하거나, 참여를 유도하는 요소는 덜 보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더 많은 대화형 요소나 청중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 및 반복: 이전 설교의 피드백을 반영한 내용은 명확하지 않지만, 설교 내용이 청중의 삶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성경 구절이나 내용으로는, 고난 중에도 믿음을 지키는 이야기를 다룬 야고보서 1장 2-4절이나,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로마서 8장 28절이 적합할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 설교 원고는 성경적 근거, 일상생활과의 관련성, 문화적 민감성, 청중의 요구에 대한 연결 등 여러 측면에서 잘 구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청중의 참여와 상호작용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피드백과 반복의 측면에서도 더 많은 정보를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설교의 메시지가 청중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청중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청중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거나,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설교 후에 청중이 받은 깨달음이나 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교 후에 청중들이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조언이나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청중이 설교의 메시지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난후 추가적으로 설교와 어울리는 찬송이나 복송이 무엇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3곡의 찬양곡을 선별해 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복음송가 중에서 어떤 곳이 좋을지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한가요. 설교원고뿐만 아니라 예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찬양을 선별해 줌으로서 설교준비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다시금 놀라게 되지 않나요. 물론 인공지능에게만 설교를 맡겨서는 안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은 좋은 설교문과 기도문을 작성할수 있지만 영성이 있는 설교를 하지 못합니다. 나아가 인공지능은 기도하지 못합니다. 이점만큼은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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