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설교 - 때가 악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엡 5장 15절 - 21절)

2023. 9. 24. 12:17인간이 묻고 인공지능이 답하다

인공지능설교 - 때가 악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엡 5장 15절 - 21절)
설교전 본문분석과 설교후 설교메모를 기반으로 한 챗gpt 설교원고 만들기

설교를 듣기전에 설교본문을 묵상하고 분해한 후 말씀을 듣은 내용을 가지고 설교 원교를 만들어 보았으며, 설교를 듣고 난 후 다시 설교한 내용을 기반으로 다시 챗gpt를 통해 원고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챗gpt로 작성한 글은 명조체로 작성하였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설교를 듣기전에 본문을 묵상하기 위해 본문을 분해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 후 그 내용에 묵상한 내용을 작성하였습니다. 분해하고 묵상한 내용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챗gpt를 통해 원고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설교전, 말씀묵상과 분해

때가 악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엡 5장 15절 - 21절)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 5: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why :  때가 악하다(지혜있는자 같이 세월을 아끼라)(엡 5:16)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세월이나 기회를 아끼지 않는다. (엡 5:17)
     이들은 물쓰듯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과 기회를 낭비한다. 
     나아가 이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선하게 사용하지 않고 악하게 사용한다.
     그러므로 지혜있는자는 세월을 아끼는자이다.
     세월을 아끼는 자는 악을 이기는 자이다.
     악을 이기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과 기회를 선용하는 길이 최선이다.

what : 자세히 주의하라(엡 5:15)

신경을 쓰라는 자세히라는 부사에 주의하라라는 동사가 붙은 말 정확하게 라는 말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정확하게 치밀하게 보라는 의미이다. 
군인이 정찰을 나갔을 때 사주경계를 하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앞을 상황 전체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한 단순히 스쳐지나는 상태가 아니라 초긴장상태에서 정확하게 사물이나 상황을 바라보는 모습을 의미한다.

how :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엡 5:17)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시간을 낭비한다. 어떤 이들은 세상의 유익을 주는 방향으로 어떤 이는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시간을 사용한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만을 위한 삶을 살지만 지혜로운 자는 주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자이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방탕하기기 때문에 술취하지 말라)(엡 5:18)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세상에 취해 방탕하는 자는 술취한자 처럼 산다.
술에 취한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술에 통제받아 살아가는 이들이다.
술취하다보면 방탕에 빠질 위험에 있기 때문에 성령속에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단순히 성령님을 모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엡 5:19)
일상에서의 노래와 거룩한 찬송에서 늘 주님께 노래하는 삶이어야 한다.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화답해야 한다.
마음으로 주께 찬송해야 한다. 단순히 목소리로만 찬양해서는 안된다.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엡 5:20)
인간은 감사하기 보다는 원망과 불평에 익숙한 존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라고 한다.
하나님께 감사하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항상, 범사에라는 말이다. 항상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요구하신다.

피차 복종하라(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가 복종하는 삶. 
일방적으로 복종을 요구하는 삶이 아니라 서로가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복종하기를 원하신다. 

 

위의 원고를 기반으로 챗gpt가 작성한 설교원고입니다. 

설교전, 말씀묵상과 분해을 기반으로 만든 챗gpt 설교원고

설교 제목: "시대를 지혜롭게 이끄는 방법" 에베소서 5장 15절부터 21절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에베소서 5장 15절부터 21절을 통해 '시대를 지혜롭게 이끄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때로 악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지혜와 방향을 제시합니다.

본론:

1. 왜 시간을 아끼는가?

우리는 '때가 악하다'고 합니다. 즉, 세상은 쉽게 우리를 유혹하고 소모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때 우리에게 엡소서 5:16에서 주어진 충고가 있습니다. 그것은 '세월을 아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세월을 아끼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예화로 돌아가 봅시다.

예화: 한 선배가 비어 있는 컵에 큰 돌, 작은 모래, 그리고 물을 담는 실험을 합니다. 그 결과, 돌을 먼저 넣고 나머지를 채우면 물과 모래가 적절하게 차있는 반면, 모래를 먼저 넣으면 돌과 물이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 비유는 우리의 시간 관리에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세월을 아끼려면 우선 순위를 정하고 큰 가치있는 일을 먼저 해야 합니다.

2. 무엇을 아끼는가?

엡소서 5:17에서는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라고 말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의 뜻과 욕망에만 주의를 기울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화: 한 청년이 어느 날 어두운 길에서 등잔불을 가진 노인을 만납니다. 청년은 등잔불을 받아서 노인을 안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노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나를 도와주니 나는 네게 하나의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 그래서 청년은 하늘을 바라보며 소원을 빕니다. 노인은 말하죠. "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등잔불을 나에게 돌려줘야 해." 청년은 고민한 끝에 등잔불을 돌려주었고, 그 순간 노인은 아름다운 천사로 변했습니다. 이 예화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그의 계획과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3.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가?

엡소서 5:18에서는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유혹과 방탕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예화: 한 선수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술을 마시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선수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술 대신 물을 마시고, 훈련과 집중을 통해 성공을 이뤘습니다. 우리도 술에 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4. 서로에게 노래하며 감사하자

엡소서 5:19에서는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라고 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노래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결론:

시대가 어두운 것일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빛과 지혜가 더욱 필요합니다. 오늘 배운 바를 실천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지혜로운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과 뜻을 따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희망의 빛을 비추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시대를 지혜롭게 이끄는 방법'을 알게 되었기를 기도합니다.


설교를 듣으면서 메모한 설교원고 내용입니다. 


시간을 잘 사용하는 지혜(엡 5장 15절 - 21절) 

 

서론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시간을 주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여유롭게 살지만 어떤 사람은 부산하게 산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은 생명이다.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응급환자에게 시간과 일반인의 시간과 다르다. 주어진 시간을 잘 사용해야 한다.
인간은 시간을 멈출 수 없다. 농부의 지혜는 계절의 변화를 잘 대처하면서 농사를 짓는 것이다. 
한 번 지난 간 시간은 영원히 되돌아 오지 않는다. 

본론

1. 세월을 이끼라 -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시간의 청지기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청지기는 관리권자이지 소유권자가 아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아끼는 것이 지혜이다.
마귀는 인간의 시간을 낭비하게 한다. 시간을 낭비를 통해 영혼을 병들게 한다. 시간의 낭비는 생명의 낭비이다.
사람이 젊을 때에는 시간이 늦게 흐르는 것 같지만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유수처럼 빠르게 지나는 것 같다.

2. 어리석은자가 되지 말라 - 주의 뜻을 분별하는 자가 되라
주의 뜻이라는 단어는 50회가 나온다. 소원한다. 바란다는 의미이다. 주의 뜻은 하나님의 뜻이다.
응답은 하나님의 뜻에 채널을 맞추어야 한다.
하나님과 주파수가 일치되어야 한다.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다.

3. 성도는 사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
성령충만함으로 살아야 한다. 기쁨으로 주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이다. 
환경과 조건을 뛰어 넘어서 찬송하는 것이다. 
주인이 오라고 하면 가야하고 내놓으라고 하면 내놓아야 한다. 
시간과 물질을 맡은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위의 내용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챗gpt가 작성한 원고입니다. 
본문과 제목, 구성은 인공지능이 작성하였습니다. 

시간을 잘 사용하는 지혜(엡 5장 15절 - 21절) 설교자 : 챗GPT

서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24시간을 주시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지나간 순간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으며, 시간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어떻게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바로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시간을 아끼고, 급한 일과 평범한 일을 구별하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인간은 시간을 멈출 수 없지만, 농부처럼 계절의 변화에 맞춰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본론

1.세월을 아끼고 낭비하지 말라

우리는 시간의 관리자로서 시간의 소유주가 아닙니다. 시간을 아끼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악마는 종종 시간을 낭비하도록 유혹하며, 이로 인해 우리의 영혼이 병들게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생명을 낭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릴 때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 같지만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예화: 한 번 성공한 사업가가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하려 합니다. 그는 한 손에 고운 모래를, 다른 한 손에 그러한 모래보다 큰 돌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먼저 모래를 먼저 내려 놓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묻습니다. "왜 모래를 먼저 내려놓았나요?"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만약 나무 위에 큰 돌을 먼저 올려 놓으면, 모래는 들어가지 않을 것이지만, 모래를 먼저 올려 놓으면 돌은 그 위에 잘 맞을 것입니다. 이렇게 우선 순위를 정하고 시간을 관리해야 합니다."

성경적 사례: 에베소서 5:15-17 -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신중히 주의하여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합니다."

2. 어리석음을 벗어나 주님의 뜻을 알아내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우선순위를 두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예화: 한 농촌 마을의 어린이들이 할아버지에게 가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릇을 가져다 주면서 말했습니다. "그릇을 흔들어 보세요." 어린이들이 그릇을 흔들자 작은 돌이 떨어졌고, 그릇 안에는 물이 넘쳐 흘렀습니다. 할아버지는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면 당신의 마음을 흔들어 보세요. 당신의 마음이 평화롭고 고요하다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입니다."

성경적 사례: 로마서 12:2 -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려 함이니라."

3. 성도로서 다른 삶을 살라

우리는 성령 충만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도 불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또한 주인이 우리에게 맡긴 시간과 재산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예화: 한 작가가 글을 쓰다가 종이에 작은 구멍이 뚫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작은 구멍에 집착하지 않고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더 큰 종이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도 어떤 작은 문제에 갇히지 않고, 더 큰 목표와 하나님의 뜻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위의 내용을 통합하여 챗gpt가 재구성한 설교원고입니다. 

 

설교 제목: "악한 시대를 지혜롭게 이끄는 비결"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엡소서 5장 15절부터 21절을 통해 '악한 시대를 지혜롭게 이끄는 비결'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때로 악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지혜와 방향을 제시합니다.

본론:

1. 왜 시간을 아끼는가?
우리는 '때가 악하다'고 합니다. 즉, 세상은 쉽게 우리를 유혹하고 소모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때 우리에게 엡소서 5:16에서 주어진 충고가 있습니다. 그것은 '세월을 아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세월을 아끼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예화로 돌아가 봅시다.

예화:
한 선배가 비어 있는 컵에 큰 돌, 작은 모래, 그리고 물을 담는 실험을 합니다. 그 결과, 돌을 먼저 넣고 나머지를 채우면 물과 모래가 적절하게 차있는 반면, 모래를 먼저 넣으면 돌과 물이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 비유는 우리의 시간 관리에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세월을 아끼려면 우선 순위를 정하고 큰 가치있는 일을 먼저 행동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돌며 배웠습니다.

2. 무엇을 아끼는가?
엡소서 5:17에서는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라고 말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의 뜻과 욕망에만 주의를 기울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화:
한 청년이 어느 날 어두운 길에서 등잔불을 가진 노인을 만납니다. 청년은 등잔불을 받아서 노인을 안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노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나를 도와주니 나는 네게 하나의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 그래서 청년은 하늘을 바라보며 소원을 빕니다. 노인은 말하죠. "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등잔불을 나에게 돌려줘야 해." 청년은 고민한 끝에 등잔불을 돌려주었고, 그 순간 노인은 아름다운 천사로 변했습니다. 이 예화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그의 계획과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3.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가?
엡소서 5:18에서는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유혹과 방탕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예화:
한 선수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술을 마시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선수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술 대신 물을 마시고, 훈련과 집중을 통해 성공을 이뤘습니다. 우리도 술에 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4. 서로에게 노래하며 감사하자
엡소서 5:19에서는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라고 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노래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사랑과 화목을 증진해야 합니다.

결론:
시대가 어두운 것일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빛과 지혜가 더욱 필요합니다. 오늘 배운 바를 실천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지혜로운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과 뜻을 따라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희망의 빛을주시는 성도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