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울리는 888카페에 가다
2023. 7. 5. 11:13ㆍ순간을 담다
자연과 어울리는 888카페에 가다. 푸른 숲과 강이 있고, 바람과 물이 있는 곳에 위치한 카페에 갔습니다. 그 곳은 아름답고 아가자기했습니다.
'순간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공지능으로 그린 예수님 모습 (0) | 2023.07.06 |
---|---|
인공지능이 그린 나의 자화상 (0) | 2023.07.06 |
충청연회, 제1차 교역자 아카데미에서 강의하다 (0) | 2023.06.26 |
한국근현대미술전에 열리는 소마미술관에 가다 (0) | 2023.06.20 |
2023 대한민국 목회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시대 목회에 대해 말하다 (0) | 202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