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 진중세례식(3400명 세례)
2019. 8. 26. 21:59ㆍ순간을 담다
세례를 받는 자들은
이동현
회계하라 천국이 가까워졌느니라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며
세례을 베푼 세례요한 처럼
주의 종들을 통해 세례가 베풀어지네
세례를 통해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을 경험하며
과거의 모든 죄에서 씻음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기를 원하네
세례를 받는 자들은
세상에 가장 좋은 사랑의 선물을 받은 자며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이 되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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