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상할 때마다 생각없이 먹어요
마음이 상할 때마다 생각없어 먹어요. 배고파서 먹는 것도 맛있어 먹는 것도 아니라 생각없이 그냥 먹어요. 왜 마음이 상할 때 마다 음식에 손이 가는 걸까요 살아가다보면 기쁠 때도 있지만 마음이 상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작은 오해로 가족간에 말다툼이 일어나는 일도 빈번합니다. 부모는 자녀때문에 속상하기도 하고, 자녀들 또한 부모님 때문에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럴 때마다 원망하고 불평만 한다면 가정에는 불화만 가득할 것입니다. 그럴때 마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한 두번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1년 365일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과식과 폭식을 하다보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음식물에 손이 가고 먹지 않으면 허전함이 몰라와 어쩔 줄 모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