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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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사진 찍기
야경사진 찍기 해가지면 온갖 네온사인과 불빛들이 사진작가들을 유혹한다. 야경사진은 너무 어두운 것보다 해진 후 30분 동안 야경사진 찍기가 좋다. 초점이 맞지 않아 손 떨림처럼 보이는 사진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삼각대와 릴리즈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타이머를 2-10초 동안 활용하는 것도 좋다. 야경 사진을 찍을 때 장시간 노출을 하게 되면 궤적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자동차 불빛 등으로 궤적을 만들 수 도 있다.
2019.08.16 -
어두움이 지나가면
어두움이 지나가면 이동현 낮의 분주함과 달리 어두움은 한적하고 조용하기에 두려움으로 찾아와도 겁내지 말자 낮의 밝음과 달리 밤이오면 세상은 어두워지지만 결코 두려워하거나 절망하지 말자. 낮에는 너무 바빠 기도할 수 없지만 밤이 오면 조용히 두 눈을 감고 기도하자 하루 하루의 삶이 지쳐 칠흑같은 어두움의 지나가면 반드시 밝은 새날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야경(夜景, nightscape)은 밤의 도시 경관을 살펴 볼 때, 달빛 등 자연광원에 의한 것이 아닌, 인공 광원에 의한 경관을 말한다. 경주 보문단지의 야경을 파노라마로 담아 보았다. 사진촬영 : 이동현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