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과 아쉬움
2019. 12. 7. 10:51ㆍ순간을 담다
하루가 시작되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
저멀리 보이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달려간다.
열심히 살아서
매일 매일을 최선을 다해
내 앞에 있는 십자가를 붙잡고
오늘까지 달려왔다.
황혼길을 들어서서
잘한 것보다 후회한 일을 많아
후회와 뉘우침이 가득하네
더 늦기전에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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