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마케팅 이론편 03] 마케팅 퍼넬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기존의 매스미디어툴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특정 회사나 상품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데 충분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해당 회사의 상품을 본다고 무조건 구매하지는 않는다. 왜냐 하면 소비자들은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자신이 가진 비용이나 필요성에 따라 유보하거나 구매하거나 타사의 제품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앞장에서 살펴본 마인드셰어도 중요하지만 매스미디어나 소셜미디어상의 소비자들을 자사의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마인드셰어는는 소비자들이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에 대해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 역시 받아들어야 한다. 그래서 구글이나 페이스북에서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실전편에서 다룬다. )


소비자들의 마음을 아는 것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고객으로 만들어 가는 일련의 과정을 마케팅 퍼넬이라고 한다. 소셜미디어는 기존 매스미디어와 달리 퍼넬속 움직임을 디지털화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바로 소비자들이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마음속의 움직임을 블로그나 SNS을 통해 웹상에 올리기 시작함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의 마음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등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은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감동을 받고, 플리커을 통해 행복해 하며, 블로그을 통해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표현하며 페이스북과 트위터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기업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해야 하겠지만 나아가 소비자의 마음속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활용방안을 검토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