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마케팅04] 단순하고 심플한 것이 고객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힘이 된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어필하려면 단순하고 심플해야 한다.  복잡하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스마트기기에 별 흥미가 없는 사람에게 스마트기기에 대해 어필해서 구매하게 하려면 단순해야 한다.  나이 드신 분이나 여자분 들에게 스마트기기를 판매하려고 하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 후 단순하면서도 심플하게 설명해 줄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에서 원 포인트 원 메세지라는 말이 있다. 한 개의 프리젠테이션 화면에 다양한 포인트을 넣어 놓으면 청중이 이해하는데 힘들다. 특히 강의 프리젠테이션에서 다양한 메시지를 포함시키면 더더욱 힘들다. 그래서 원 포인트 원 메세지라는 말이 있듯 강력한 메시지를 만들려면 단순하고 심플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구글을 보라. 너무나 단순한 검색페이지이다. 검색창외에 더 이상 보여주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구글은 검색창이다. 구글의 정체성이면서 구글을 구글답게 한 것이 바로 구글 검색창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이곳에 와서 검색만하고 떠나라라고 한다. 더 이상 머물러 있기보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라고 한다. 그에 비해 다른 검색엔진은 어떠한가 그곳에 머물다 보면 삼천포에 빠져 시간여행에 빠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복잡하다. 정신이 없다. 그런 포털사이트들 중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도 Kt에서 만든 포털이 그러했다. D사의 포털도 K사에 의해 합병된 것도 그러하지 않나 생각되어진다. 물론 시대을 따라가지 못해서 그런 점도 없지 않지만. 어찌되었던 구글 만큼 단순한 검색엔진은 없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검색하고 난 후 떠나기를 원한다. 다른 정보을 과장되어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검색한 결과에 연관된 부분만큼은 확실하게 보여준다. 앞장에서 설명한 것처럼 연관성의 법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구글은 사용자가 검색된 결과값에서 원하는 정보을 찾고 연관된 정보을 보여주면 그것을 클릭하기를 원한다.  일반검색이나 이미지검색, 지도검색등에서 클릭하기를 원한다. 원하는 것을 찾고 그후 또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들어와 검색해 주기를 바란다. 


필자는 구글러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한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구글러에서 구글과 관련된 부분만하고 나아가 구글과 다른 SNS와의 연관성, 구글과 교육, 구글과 기업과 연관되어 포스팅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스마트기기 부분을 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스마트기기는 나의 영역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포스팅하지 않았다. 오직 구글중심으로 포스팅하고 관련된 부분을 연관시키면서 포스팅을 하겠다는 단순한 원리을 기반으로 운영하게 된 것이다.


 구글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성이다. 구글이 단순한 것처럼 단순하면서 심플하지만 강력한 힘을 보여준 것처럼 구글마케팅도 그러하다.


안녕하세요 페덱스입니다.(페덱스광고) 보험가입이요 너무 쉬워서요 원시인도 할수 있어요(게이코 보험회사)들은 단순한 메시지와 절차을 통해 성공한 기업이다. 단순하다고 실패하는 것은 단순한 메시지가 힘이 될 수 있다. 침대는 과학이다처럼 사람들에게 많은 유행어을 남기지만 그만큼 강력한 힘이 있는 메시지와 함께 판매율도 높은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특히 애플이 단순함으로 성공한 기업중에 최고이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애플의 광고와 함께 그에 상응하는 기기들의 스펙은 사람들로 하여금 열광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단순함과 심플함에는 힘이 있다. 그러다고 해서 내공이 없어서는 절대로 되지 않는다. 단순하지만 그 속에는 기술력과 영업력등이 포함되어 있어야 지속적인 성공을 얻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