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안] 당신은 어떤 노후를 꿈꾸시나요?

강의안 2014.09.22 17:32 Posted by 이동현원장 leedonghyun

당신은 어떤 노후를 꿈꾸시나요?


KDB 산업은행생명 

김홍수팀장


누구의 시계도 거꾸로 가지 않는다. 당신도 결국 노년을 맞이하고 만다.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 100세 시대.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당신이 딴청 피우고 있는 이슈들이 결코 먼 이야기만은 아니다. 행복하고 여유로운 노년, 인생 제 2막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는 이제 대비가 아닌 필수인 것. 알찬 노년을 디자인하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되어야 한다



노노 족 – NO老 족


수천년 전 로마인의 평균수명은 25세였으나 현재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81세(여성 84세, 남성 77.3세)로 4배 가까이 늘어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100세 이상 인구는 2,386명이고 2040년에는 2만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인생 ‘100세 시대’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체계적인 은퇴 준비가 자리 잡힌 국가에는 실버타운이 활성화돼 있다. 실버산업이 가장 발달한 미국에선 버지니아, 플로리다 주의 ‘선 시티’는 55세 이상만 거주가 가능한 ‘은퇴자의 도시’로 노인들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고령화 사회로 유명한 일본도 1963년부터 ‘노인 홈’이라는 이름의 노인주거시설을 마련했는데 국가에서 운영하는 ‘특별양호 노인홈’과 민간에서 운영하는 ‘유료 노인홈’이 있다. 독일의 실버타운 격인 시설은 세가지로 구분되는데, 독립적이 생활이 가능한 노인 시설과 가사를 보조해 줄 필요가 있는 노인을 위한 시설 그리고 요양원으로 구분된다 모두 유료로 운영되지만 대부분 노인들의 연금과 보험금으로 충당하며 부족한 부분은 국가에서 채워준다. 


반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실버타운 시설이 23개 정도 운영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대부분 수도권 일대에 모여 있으며, 은퇴자의 연금과 보험금으로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높은 비용이 지불되어야한다. 100세 시대라는데 정작 노후 준비를 위한 경제활동 기간은 줄어들었고, 사회비용은 더 많이 필요할 뿐 아니라 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은행 정기 예금 금리가 2%대의 저금리 시대에 정기적금이나 정기 예금의 투자가치는 낮다보니 자산 수익률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대안은 있다 다만 보다 똑똑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은퇴 설계의 초점을 ‘자산’에서 ‘소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소득의 핵심은 바로 ‘연금’이다. 인생 100세 시대, 노후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NO老족  ‘제 2의 인생’을 구가하는 60 ~ 70대를 일컫는 말. 탄탄한 경제력과 여유 시간으로 

‘노인 아닌 노인’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일컫는 말



은퇴를 두려워하는 이유





























직장인 대다수는 은퇴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자료조사기관)이 4050 직장인 312명을 대상으로 '은퇴에 대한 두려움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87.2%가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가장 많은 수가 '은퇴 후 삶을 아직 준비하지 못해서'(65.1%, 복수응답)라고 답했다.

'고정적인 수입원이 없어져서'(63.6%), '뒷바라지 할 자녀가 있어서'(28.7%), '은퇴 후 삶이 너무 길어서'(22.4%) 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더욱이 응답자의 94.2%는 퇴직 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수입원 확보를 위해서'(58.2%)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한편 은퇴 시기가 되었음에도 자녀에 대한 금전적 지원을 계속 하고 있는 베이비부머들도 많았다.



은퇴 후 3대(최저, 필요, 여유) 생활비 마련은 어떻게?


은퇴 후에 필요한 자금은 크게 △ 최저생활비 △ 필요생활비 △ 여유생활비 등 세 가지로 구분. 

최저생활비는 식료품을 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필요한 돈과 같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기초비용이다. 이 비용은 줄이기 쉽지 않으며 물가상승률만큼 높아진다. 필요생활비는 외식비나 차량유지비와 같이 은퇴 이전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다. 이 비용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줄어든다. 여유생활비는 여가·문화비 등 여유로운 생활을 위한 지출이다. 세 가지 비용과 이를 충당하는 데 적합한 소득원을 찾아 서로 연결해보자. 




개인연금 

여유있는 생활마련 / 개인의 선택으로 가입 / 금융기관에서 운영


퇴직연금 

안정적인 생활 마련 / 근로소득자 가입 / 

회사 또는 근로자가 운용


국민연금 

기초 생활 마련 / 의무가입 / 국가에서 운영



Tip 1

국민연금의 경우에는 최근 여러 문제점이 크게 대두되면서 많은 분들이 국민연금을 탈퇴하시거나 개인연금쪽으로 갈아타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국민연금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보다 고령화시대에 점점 근접해가고 있는 사회적 현실과 국민연금관리시스템이 물가상승률을 뛰어넘을 수 있는 수익을 낼수있느냐?라는 두가지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와 같은 문제점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국민연금이 고갈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Tip 2

퇴직연금의 경우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IRP)에 가입한 근로자들은 퇴직금을 운용할 금융상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은 원리금 보장 상품에 퇴직급여를 맡기고 있다. 그러나 금리 하락의 영향까지 피해갈 순 없다.


Tip 3

일반 연금보험은 운용 방식에 따라 크게 확정금리형, 금리연동형, 변액형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금리가 떨어지면서 확정금리 연금은 거의 자취를 감췄고, 변동금리 연금도 최저보증이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낮은 금리가 불만이라면 변액연금으로 관심을 돌려볼 만하다. 하지만 기대수익률이 높은 만큼 리스크 또한 발생하기 마련임을 감안해야 한다


연금처럼 중장기 포트폴리오의 전략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항목으로 수익률과 안정성을 꼽는 이유는 지나친 안정성을 고수하다가 자칫 수익률을 놓칠 수 있고, 고수익을 기대하다가 오히려 연금자산에 금이 가지 않도록 적절한 밸런스를 갖춰야 한다 

자신이 가입한 금융상품이 무엇이고, 현재 수익률이나 이자율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확인해봐야 하며,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부족한 점을 상호 보완적으로 연계하여 나의 노후에 대비해야 한다



노후대비 세테크 저축연금 전략, 연금보험 비과세 + 복리

정부의 사적연금 활성화 대책 발표로 인해 연금시장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개인연금은 노후대책을 기초로 한 연금 기능으로의 가치 외에도, 절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세테크 주머니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통상적으로 개인연금의 장점은 비과세를 꼽는다. 연금저축은 연금소득세 저율과세와 세액공제 혜택이 주를 이루지만, 일반 연금보험의 장점은 '비과세'임에 틀림없다. 특히 소액으로 쌓아가는 적립식 연금보험인 경우, 만기시 혹은 거치기간이 길어질수록 상당한 적립금이 쌓여 노후연금액의 초석이 되기 마련이다. 이때 원금을 넘어서는 이자를 세금(이자소득세)없이 수령할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재테크에 속한다.


수익성과 안정성 따져야 

금융상품을 이용하시면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수익성, 바로 이자이다. 이자는 지급방식에 따라서 단리와 복리로 나뉘게 되는데, 먼저 단리 지급은 만기된 금액에 대해서 일시불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반면 복리방식은 매년 원금에 대해 이자를 지급하고 그 이자에 대한 이자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다시말해, 원금에 대한 이자외에도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다시 원금으로 하여 반복적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인 것이다 간단한 설명이지만 복리저축은 금융상품의 수익성을 결정짓는 매우 큰 요소이다.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분들일수록 비과세 복리저축을 선호하는 이유이다


아무리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다하더라도 갑작스런 자연재해나 주택자금, 결혼자금, 교육자금이나의료비 등과 같은 급하게 목돈을 써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중도 해지로 인한 손실 발생을 막을 수 없다. 이에 중도해지나 보험의 대출이 아니라 통장의 인출 기능이 부과되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자금을 유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을 뿐만이 아니라 인출금에 대한 이자, 상환 의무가 없고 수수료 또한 발생하지 않는다. 


수익성과 안정성에 유동성까지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저축연금보혐 = 재테크 1순위

저금리시대 1석 4조 목돈 만들기

연복리 + 비과세 + 중도인출 + 연금




당신은 어떤 노년을 꿈꾸시나요?



다른 이같이 잠을 자면 꿈(夢)을 꾸지만, 다른 이보다 노력을 하면 꿈(Dream)을 이룬다고 합니다


당신의 꿈(Dream)을 위해 지금부터 시작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