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무언가에 미쳐야 성공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것이 세상의 성공이든 개인적인 성공이든 신앙적인 성공이든 무엇이든 미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성공하려면 미쳐야 하고 미쳐야 성공할 수 있다.  미치는 순간 난 인생의 변화가 찾아왔다. 예수에 미쳐서 목사가 되었고 IT에 미쳐서 IT전문목회자가 되었고 구글에 미쳐서 구글전문가가 되었다.  현재 난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으로 교회계통의 IT전문사역자로 일하고 있다.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사람들은 성공하기를 원하지만 열정과 인내와 성실이 부족한 경우을 발견하게 된다.  난 목사가 되기까지 대학교와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교육을 받았고 이러한 과정속에서 소명과 열정, 그리고 달란트을 발견하여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열정이 나로 하여금 인내하고 성실하게  만들었다.  


참고로 우리집의 가훈이 성실, 정직, 인내이다. 이 가훈을 쪽자로 만들어준 박종구목사님께도 가훈을 보면서 자주 생각하는데 불광불급이 오늘의 나를 있게 하였다.


교회을 다니면서 소명을 받아 지금의 IT전문 목회자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난 어떤 목회자가 되어야 하지 라는 질문을 늘 해왔다.  내가 좋아하고 내게 주어진 달란트와 은사을 활용하여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역이 무엇일까 고민이 오늘의 나를 있게 하였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사역을 하기전까지 난 모 대형교회에서 행정과 기획의 일을 맡아 하면서 IT분야까지 사역을 넓혀 나갔다.  교회홈페이지, 인트라넷, 방송실운영등 교회와 관련된 It을 섭력하면서 조금씩 나의 색깔(일명 브랜드)을 만들어야 한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지금부터 10여년전에 나의 이름으로 된 도메인으로 이동현닷컴을 만들어 메일과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왔다. 물론 최근에 티스토리로 홈페이지로 이전했지만 지속적으로 나의 생각을 포스팅하고 있다.  


나만의 브랜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너무나 막연했다. 


리눅스서버, 프로그램개발, 영상편집, 사진편집, 개인정보보호, 보안, 해킹에서부터 교회음향, 영상, 조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모든 것에 최고가 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 정도만으로도 교회관련 분야에서는 전문가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이런 기술과 노하우,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으로 사역이 시작되었고 지금도 일하고 있다.  그러던 중 구글과 클라우드에 대해 홀딕하게 되면서 구글과 교회, 소셜과 교회에 대한 관심이 깊어가면서 수십권의 책과 강연회 참석과 함께 이 시대에 필요한 리즈와 나자신이 잘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교회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기업과 교육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공통성이 지닌 구글과 SNS에 대해 열정을 갖게 되었다. 이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을 출간하면서 SNS와 종교분야을 접목하고자 하는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구글에 대한 열정이 구글완전정복(정보문화사)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현재 2쇄와 함께 전자책으로 출간되어 있으며 조만간 구글완전정복2도 세상에 나오게 된다. 


불광불급처럼 SNS에 미쳐서 2권의 소셜관련서적을 내 놓았고 구글에 미쳐 구글완전정복을 내놓았다.  미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는 것처럼 이러한 열정이 단순히 도서을 내놓은 것 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교회와 IT에 작은 밑그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미쳐야 이루어진다. 





책을 출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을 잡는 것이다. 



1년에 1권의 자신만의 저서를 만든다고 결심하였지만 1년이 아니라 일평생 자신의 이름으로 된 자신의 저서를 만드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다.  자신의 경험이나 철학을 정리하여 자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글을 저고 나아가 이 한권의 책으로 회사에서 유능한 인재가 될 수 있다면 인생에 있어 기회을 잡는 길이라고 본다.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단순히 원고지 몇장에 글을 적는 것 만으로 부족하다.  책을 내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신과의 싸움, 도전이 있어야 한다. 나아가 큰 결심을 하지 않고는 출간할 수 없다. 책을 통해 나의 이야기와 꿈을 이루기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책을 쓰기 위해 결심하기로 했다. 


막상 책을 적기위해 책상에 앉았지만 무엇부터 적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그을 적지만 책으로 낼만큼의 원고가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책을 쓰기 위해 먼저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나가면서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된다.


구글완전정복1,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등의 도서을 세상에 내 놓기 까지 이 모든 내용들은 바로 나의 블로그에 올려놓은 것을 책으로 재구성한 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적으면서 과연 잘 팔릴수 있을까 생각한적이 없다. 그냥 블로그에 글을 포스트하면서 많은 이들이 보았고 그중에 출판 관계자가 포스트내용을 보고 연락와서 출판하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고 공부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다면 블로그에 글을 적어봐라. 그리고 그 글이 세상에 종이로 나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포스팅하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 돌아보면 내가 책을 적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게속할 수 있었고 그러면서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지금을 글을 적고 있지만 을를을 구분하지 않고 등을등을 띄어쓰기 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적을 적고 있다.  내가 적고 싶은 대로 생각나는 대로 적는다. 물론 전문 작가라면 토씨 하나 하나 적어야 한다고 지적할 것이다. 특히 문장상의 스킬등에 대해서도 더욱 그러하다. 솔직하면서 내가 아는 지식과 경험을 포스팅하는데 너무나 많이 고민하면 좋은 글이 나올 수 없고 쉽게 포스팅하기 어렵다. 그래서 난 생각나는대로 느낌이 오는 대로 글을 적는다 그것은 나의 블로그에 적을 올릴때 말이다. 물론 외부로 부터 원고청탁이 들어오면 정말 고민하면서 글을 적고 읽고 생각한 후 원고을 보낸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글을 쓴다는 데 있어 너무 원칙과 문법에 고민하지 말라고 말한다. 내 글이 채택되거나 책으로 나오게 된다면 작가들이 수정하고 편집하여 저자의 의도대로 문장을 고쳐주기 때문이기도 한다. 



간혹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말한다. 당신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인생을 담은 책을 내어보라고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는 그런 능력이 없어요. 물론 돈도 없고요. 


저는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생의 위기, 고민이 들때 무엇을 하고자 하시냐고요? 위기가 다가오면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핮 말고 6개월에서 1년후에 생각하면서 글을 적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블로그도 그렇고 책을 저술하는 것도 그렇고 모두가 1년정도 투자 하면 결실을 맺을 수 있다.  


블로그 강의를 하면서 대부분사람들이 1-2달 정도 블로그을 하지만 6개월을 넘기지 못하는 분들을 보게 되는 이런 분들은 대부분 초기 열정은 있었지만 지속성이 없어 절망하고 포기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본다. 열정도 중요하지만 열정과 함께 성실과 인내로 노력하면서 걸어간다면 좋은 블로그와 좋은 책으로 세상에서 빛을 보게 될 수 있다.  



성공한 블로그와 저자가 되고 싶다면 6개월에서 1년만 투자해 보다라 인생의 변화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쉽게 제목달기 구체적인 방법

신문기사와 글쓰기 2012.08.20 09:26 Posted by 이동현원장 leedonghyun


쉽게 제목달기 구체적인 방법



 

1. 독자처럼 생각한다는 것


제목을 달 때 독자처럼 생각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독자가 알아듣지 못하는 제목은 제목이 아니라고도 한다. 그러나 여전히 얼마나 풀어써야 할지, 얼마나 원문에 충실해야 하는지 기준을 정하기란 어렵다. 같은 기사를 보고 2년새 달라진 필자의 생각이다.

 

 

 

사실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단언할 순 없다. 그러나 2년 동안 신문들을 연구하고, 데스크의 지적을 받고 틀린 이유를 고찰하면서 최근의 생각들이 보다 좋은 제목에 근접했다고 판단된다.

 

4장에서는 쉽게 제목달기 구체적인 방법들을 거론했다. 실제 필자의 시행착오들을 바탕으로 했다. 필자 제목(편집자 제목)과 필자 제목에 대해 데스크가 고친 사례를 그대로 싣고 고친 이유를 분석했다. 이를 각각의 경우에 맞게 분류했다.

 

 

1) 제목달기 알고리즘
제목을 만드는 데 분명히 규칙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때 그 규칙을 찾아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기사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제목이 ‘툭’ 하고 떨어질 수 있겠다 싶었다. 만약 그런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면 기본적인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첫 번째:
① 먼저 기사에서 주요지를 찾는다.
② 주요지에서 큰 제목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지 판단한다.
③ 큰 제목거리를 세우고 육하원칙론으로 작은 제목을 만든다.
④ 큰 제목거리가 없으면 새 큰 제목거리를 세우고 작은 제목에       주요지를 넣어 문장론으로 마무리한다.

두 번째:
① 먼저 기사에서 큰 제목거리를 찾는다.
② 육하원칙론에 근거해 작은 제목을 만든다.
③ 제목이 맞게 됐는지 검증단계로 주요지를 생각한다.
짧은 시간에 제목을 만드는 데 특히 도움이 될 법하다.

 

 

2) 제목 달 때 지켜야 할 짧은 준칙  


제목달기 구체적인 방법들을 거론하기에 앞서 두서없이 짧은 준칙 몇 가지를 밝힌다. 


① 구체적여야 한다. 구체적인 제목을 만들려면 주요지는 작은 제목에, 구체적인 내용은 큰 제목에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요지를 적어보고 어순만 바꾸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② 기사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 성격에 따라 제목을 달아야 한다. 화제기사엔 흥미로운 것, 관심 끌 만한 것을 선택해야 하고 뉴스기사엔 새로운 것을, 정보기사엔 중요한 정보, 값진 정보를 선택해야 한다.


③ 애매한 표현은 버려야 한다. 아무리 좋은 제목거리여도 이해 안 되는 제목은 안 쓰니만 못하다. 또 무의미한 내용은 빼도 무방하다. 
불필요한 출처는 빼야 한다. 출처도 그 쓰임새가 있을 때 쓴다. 제목자리를 낭비하지 말고 같은 제목공간에서 많은 정보를 줄 수 있게 해야 한다.


④ 질러가야 한다. 질러 간다라 함은 큰 제목에 “바로 그것!”이 들어가야 한다는 의미다. 수식어는 없어도 그만이다. 주요지에 준해 핵심만 다뤄야 한다.


⑤ 큰 제목에서 명쾌하게 처리해야 한다. 한 줄짜리 제목이 가장 좋은 제목이다. 
한 줄로 처리할 수 없을 때는 두줄제목이나 어깨제목을 활용하면 된다. 다만 각 행 독립은 지켜야 한다.


⑥ 첫 행에서 완전하게 표현해야 한다. 각 행 독립은 지키되 큰 제목에서 완벽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는 큰 제목만 읽어도 내용파악이 가능하게 해야 하는 것을 말하는데 독자는 큰 

제목, 또는 위 제목부터 읽는다고 여겨야 할 것이다. 
또 제목은 딱 떨어지게, 강렬한 어조로 해야 한다. 다만 밸류에 따라 어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짧고 간결하고 쉽게 제목을 달아야 하고, 단문을 선호해야 한다. 제목은 동사로 끝나면 힘이 있다.


⑦ 빨리 뽑아야 한다. 빨리 뽑기 위해서는 기사에 너무 몰입하지 말아야 한다. 
나무만 보고 숲을 못 보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주요지를 주시하고 팩트도 염두해 둬야 한다. 다만 팩트가 곧 제목이 아님은 명심할 필요가 있다.


⑧ 운율을 살려라. 소리내서 읽어보면 운율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 또한 읽어야 한다.


⑨ 능동형 동사를 사용해야 한다. 시제는 기본적으로 현재형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위해 시기를 명시하거나 작은 제목을 이용할 수 있다. 시제도 결국 주요지에 따르면 된다.


⑩ 어순은 기사대로 하면 된다. 굳이 고쳐야 한다면 자연스럽게 바꾼다. 
이때 ‘제목은 말’이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⑪ 박스제목은 기본적으로 낯설게 달아야한다. 낯설게 달면 독자의 시선을 잡을 수 있다. 다만 억지로 노력하지 말고 기사 성격에 따른다.


⑫ 제목달 때는 데스크입장이 아닌 독자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⑬ 끝으로 위 모든 규정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 자연스럽다면 큰 문제는 없겠다.



출처 : http://5-mygod.tistory.com/entry/%ED%97%A4%EB%93%9C%EB%9D%BC%EC%9D%B4%EB%8B%9D-%EC%97%B0%EC%9E%AC-%EC%89%BD%EA%B2%8C-%EC%A0%9C%EB%AA%A9%EB%8B%A4%EB%8A%94-%EB%B0%A9%EB%B2%95




육하원칙론:작은 제목 어떻게 달 것인가

신문기사와 글쓰기 2012.08.20 09:23 Posted by 이동현원장 leedonghyun

육하원칙론:작은 제목 어떻게 달 것인가



1) 육하원칙론

“큰 제목에는 큰 제목거리를, 작은 제목에는 육하원칙 중 독자가 궁금해 하는 요소, 부족한 요소를 선택해 만든다.” 
이 육하원칙론은 작은 제목 선택의 핵심이다. 알다시피 육하원칙은 뉴스보도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필수요소로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를 일컫는다. 육하원칙이 기사 안에 필수요소로 들어가 있으니 제목에 반영되는 것 또한 당연하다. 아래의 예를 보자.


 

 

 

수능난이도가 작년과 비슷하단다. 이에 대해 작은 제목은 어떻게 비슷한지를 설명한다. 수능난이도가 작년과 비슷하다는데 얼마나(어떻게) 비슷한데? 에 대해 인문계는 쉽고 자연계는 다소 까다롭게 출제됐다고 설명하는 식이다.


 

 

주요지는 홍콩 뱀장수들이 “제발 뱀 좀 파세요”라고 중국정부에 탄원했다는 것이다. 큰 제목과 작은 제목 첫째 줄에 주요지를 반영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왜?”이므로 “수출 금지로 생계 막막”이라고 작은 제목 두 번째 줄에 설명하고 있다.
이와는 다르게 “제발 뱀 좀 파세요”라는 큰 제목에 (무슨 소리인지?)what?에 대응되도록, 작은 제목엔 홍콩 뱀장수들, “수출 금지로 생계 막막”하다며 중국정부에 탄원했다라는 식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기사 리드가 “제발 뱀 좀 보내 주세요.” ‘홍콩 뱀 장수들은 요새 속이 바짝 탄다. 중국정부가 뱀을 포함한 이른바 야생동물 수출을 금지했기 때문이다.’이므로 뒤의 설명이 기사내용에 더 가깝다. 작은 제목에서 육하원칙이 다 반영되면 그 후엔 문장론에 근거하면 된다.


 


큰 제목에서 유엔이 바그다드에서 한시적으로 철수한단다. 여기에서 작은 제목 내용으로 ‘어떻게’는 의미가 없다. 그리고 ‘왜’도 기사에 나와 있지 않다. 
“유엔이 바그다드서 한시적으로 철수한다. 그리고 북부도시 10명은 잔류한다. 그리고 적십자는 직원규모를 감축한다고 했다”는 것에 따라 작은 제목은 ‘북부도시 10명은 잔류’ 그리고 적십자 “직원규모 감축” 이라고 달았다. 작은 제목들 모두 ‘그리고∼’에 연결된 내용이다. 문장론에 맞는 형태다. 
문장론, 주요지론, 육하원칙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면 대부분의 제목이 간결하고 쉽고 정확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하겠다.



2) 육하원칙론 예 ①

 

 

데스크는 편집자의 작은 제목을 고쳤다. 편집자제목도 데스크 제목도 육하원칙 중 하나에 해당된다. 
다만 편집자 제목의 작은 제목은 조직개편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어떻게(how)에 해당한다. 그에 반해 데스크가 고친 제목은 대대적 조직개편을 왜 하는지의 왜(why)에 해당한다. 데스크는 독자가 왜에 대해 궁금해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기사리드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또 데스크는 IT업계라는데 IT업계 누구?에 대한 답으로 ‘LG텔레콤·한통 등’을 작은 제목에 달았다.

 

 


3) 육하원칙론 예 ②

 

 

 

작은 제목이 주요지이면서 큰 제목에 육하원칙 요소가 들어간 예다. 주요지는 ‘올해의 환경인에 최종인 씨가 선정됐다’이다. 그런데 이 주요지는 1단짜리로서, 큰 제목거리로서 부족하다. 
이에 조선일보는 큰 제목거리에 육하원칙 중 왜(결국 여기선 왜 이 사람이 올해의 환경인이 됐느냐가 궁금한 부분일 테고, 그것이 정보거리일터다)에 해당하는 직장까지 그만두고 ‘시화호 지키기’ 10년을 큰 제목에 넣었다. 이에 반해 편집자 제목에서는 왜에 해당하는 ‘시화호 지킴이’가 작은 제목에 들어갔다. 따라서 큰 제목에 새로운 정보 (큰 제목, 그리고∼)가 필요했다. 편집자는 새로운 정보를 최종인 씨 말 중에서 선택했다.
연결해 읽으면 ‘올해의 환경인에 시화호 지킴이 최종인 씨가 뽑혔다. 그리고, 그는 “시화호가 농지공사로 다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가 된다. 육하원칙론에 따라 큰 제목이 왜에 해당하는 내용인 조선일보 제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4) 육하원칙론 예 ③

 

 

 

 

주요지는 20번째 ‘최은희 여기자상’ 추천을 이달 말까지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3단 제목을 써야 하다보니 주요지는 약하고 새로운 큰 제목거리가 필요했다. 이에 ‘한국 첫 여성언론인 최은희 기자정신 기린다’를 큰 제목으로 달았다. 이 큰 제목은 육하원칙 중 최은희 여기사상을 주는 이유(why)에 해당한다.



4. 결국엔 기사대로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더 좋게, 더 튀게, 더 간결하게, 더 쉽게 하려다 자칫 기사와 다른 제목을 다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것은 분명히 틀린 제목이다. 또 편집자들이 제목달기를 어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민은 고민대로 하면서 생각이 겉돌아 잘못된 제목을 달고 만다. 기본적으로 제목은 기사에 충실해야 한다. 
다음은 기사에서 벗어난 제목들을 데스크가 고쳐준 예다.

1) 기사대로

■데스크의 마음읽기

 


주요지는 “인터넷기업들이 분사·개발 투자를 늘려 게임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다.
편집자는 육하원칙 중 어떻게(분사작전)를 넣어 큰 제목을 뽑고자 했다. 시도는 좋았지만 ‘분사’에 너무 집착해 잘못된 제목이 됐다. 만약 기사에서 ‘게임업체가 시장공략 방편으로 분사방법을 택하고 있다’며 ‘분사’에 비중을 뒀다면 몰라도 편집자 제목은 기사와 다른 내용이 되어 버렸다. 
제목은 선택이지만 그 선택은 기사에 준해야 한다.

 


2) ‘아’ 다르고 ‘어’ 달라

 

 

 

법안 검토와 법 제정 검토와는 다르다. 기사에 뚜렷하게 제시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글자수를 줄이려다 잘못된 제목을 만들었다. 최소한 기사대로 하면 기본은 할 수 있다. 주요지를 기사에 준해 종이에 적어보고 그 주요지에 기초해 최종제목으로 고치면 크게 벗어나지 않을 수 있다. 주요지를 명확히 파악하면 주관제목등을 만들 때 특히 주요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수 있다.






출처 : http://5-mygod.tistory.com/entry/%ED%97%A4%EB%93%9C%EB%9D%BC%EC%9D%B4%EB%8B%9D-%EC%97%B0%EC%9E%AC-%EC%9C%A1%ED%95%98%EC%9B%90%EC%B9%99%EB%A1%A0



단수에 맞는 큰 제목을 달아야 한다.

신문기사와 글쓰기 2012.08.20 09:18 Posted by 이동현원장 leedonghyun


단수에 맞는 큰 제목을 달아야 한다.



주요지에서 큰 제목거리를 선택, 큰 제목으로 내세운 예다.

 

 

 

 


주요지는 ‘엘테크가 자연음에 가까운 음성합성기술을 개발했다’가 된다. 여기 편집자 제목에서 이런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엘테크란 회사가 어떤 기술을 만들었다. 이것이 뉴스일까?” 물론 아니다. 엘테크는 유명회사도 아니고, 그 기술이 대단해서 어떤 회사도 못 만들다가, 엘테크란 회사가 이번에 만들어 낸 것도 아니다.


주요지에서 뉴스거리는 자연음에 가까운 음성합성기술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이 큰 제목거리다. 그래서 톱 3단이 된 것이다. 데스크는 이 큰 제목거리를 큰 제목에 넣었다. 그리고 어느 회사가 만든 것인지 궁금할 테니, 엘테크를 작은 제목 처음에 넣었다.


또, 음성합성기술은 벌써 개발된 상태고 자연스런 사람목소리에 가까운 음성합성술이 이번에 새로 개발된 것이다.


큰제목에서 눈길을 끈다든가 관심거리를 내세워 독자 눈길을 잡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엘테크가 음성합성기술을 개발’했다는 것보다 ‘자연스런 사람목소리 합성기술이 개발’됐다는 것이 더 눈길을 끈다. 따라서 ‘자연스런 사람목소리 합성기술 개발’이 큰 제목으로 적당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음은 주요지가 큰 제목거리가 안 될 때 주요지는 작은 제목에 넣고 새 큰 제목거리를 내세운 예다.


3) 단수에 따라 들어가는 말 다르다

 

"학교 떠나도 연구활동은 안 떠납니다"

서울대교수 21명, 오는 28일 정년퇴임.

 

주요지는 서울대 교수 21명이 28일 정년퇴임을 한다는 것이다. 이 주요지는 4단 큰 제목거리로 부적절하다. 따라서 주요지는 2단에 처리하고 큰 제목에 다른 내용(눈길 끌 만한)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단수에 따라 들어가는 제목이 다르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출처 :  

http://5-mygod.tistory.com/entry/%ED%97%A4%EB%93%9C%EB%9D%BC%EC%9D%B4%EB%8B%9D-%EC%97%B0%EC%9E%AC-%EB%8B%A8%EC%88%98%EC%97%90-%EB%A7%9E%EB%8A%94-%EC%A0%9C%EB%AA%A9%EC%9D%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