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통해 마음의 장애와 중독을 극복하라.

 

세상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을 낳고 자녀가 어떻게 살았으면 하겠다는 계획을 가진다. 물론 부모의 마음대로 살아가는 아이가 있는가 하며, 자신의 삶의 개척하면서 자신만의 계획으로 살아가는 자녀들도 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향해 놀라운 구원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죄로 인해 죽을 죄인인 우리를 구원코자 2000년전에 예수그리스도을 보내어 주셨다. 죄에 매여 고통스러워 하는 인간을 해방시켜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도록 놀라운 계획을 만들어 놓았지만 인간은 자신의 길을 개척하며 자신만의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로인해 상처을 받고 장애가 생기고 중독에 빠져서 허우적 거려도 여전히 하나님을 외면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 일하신다. 나를 통해 일하고시고자 하신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후 인간으로 하여금 세상 만물의 이름을 붙이도록 허락하셨다. 인간과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의 위임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시기도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을 주시면서 선악을 알게하는 실과만은 먹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없을 때에는 그냥 순종하였다. 그러든 어느 날 마음에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무언가 숨기고 있는 것이 아닐까? 왜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을 먹지말라는 것이지 신뢰가 깨지고 불신이 싹트기 시작했다. 이러한 의심은 사람과 가까이 있던 뱀을 통해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케 하면서 죄을 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간이 죄를 범한 후 하나님과의 관계는 무너졌다. 죄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을 무너지게 한 것이였다. 신뢰가 무너졌다. 도저히 신뢰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없을 것 같이 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위해 가죽옷을 준비하시고 그들에게 새로운 기회을 제공해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수 천년동안 우리에게 기회을 주고 계신다. 물론 100년 정도밖에 살지 못하는 우리 인간이지만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기회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합당한 삶을 살아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또 다시 의심하고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을 잊어버리곤 한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기회을 주신 것을 자녀들도 알고 있을 것이지만 그들은 잊어버렸다. 부모의 신앙이지 내 신앙이 아니며 부모의 경험이지 내 경험이 아니다는 이유만으로 신앙의 경험과 유산을 무시했던 것이다.

 

어느날 하나님께서는 가인과 아벨에게도 제사을 드리라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을 받지 않았다. 이에 가인은 분을 내어 그의 동생을 쳐 죽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제물을 거부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인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가인이 드린 제사, 그의 삶. 즉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합당한 삶을 살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거부한 것이다.

 

그런 가인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금 기회을 주신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수천년동안 당신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을 주고 계신다. 회복하기를 원하고 있다.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가족간의 갈등으로 인한 상한 감정, 세상으로 받은 차별적 대우등으로 인해 받은 상처에서 치료받기를 원하신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우리속에 감추어진 상처, 상한 감정을 치료하지 않으면 결코 우리의 삶은 다시 시작하더라도 상처을 앉고 살아가다고 다시 쓴 뿌리처럼 일어나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상처을 그대로 두거나 무시하면 이러한 상처을 잊기 위해 다른 무언가에 빠지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우리는 중독에 빠지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상의 지탄을 받는 중독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속에 있는 상한 감정을 치료해야 한다.

 

가족 때문에 부모 때문에 나 때문일 수 있수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