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프레스] 21세기 선교 아이콘, ‘IT 솔루션’   6월 9일, 교회 정보화 박람회 개최 
 
 


 
    21세기 최첨단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한국교회도 IT솔루션을 도입해 선교의 도구로 사용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백장흠 목사)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회정보기술연구원(원장 이동현 목사)가 주관하는 ‘제2회 교회정보화 솔루션 박람회’가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이와관련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이동현 목사는 지난 5월 29일 한기총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서 한국교회가 IT솔루션 도입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했다.

    이동현 목사는 “교회정보화 표준을 마련하는 이번 박람회는  IT 개발업체와의 교류를 통하여 한국교회에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하게 하는 것과 교회 정보화의 소외되는 중소형교회에 응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식정보화사회에 없어서는 안 되는 목회(선교)도구인 IT기술이 사용 돼야한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교회현장에 맞는 IT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게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회 정보화에 비약적인 발전과 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처음으로 마련한 교회 정보화 박람회에 앞서가는 교회 목회자, 교회 미디어 사역자들이 되시길 바라며, 적극 참석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그동안 교회 정보화를 위해 많은 세미나와 솔루션들이 개발돼 소개되고 있으나, 교회 정보화실무자는 목회관련 소프트웨어 빈약과 하드웨어 운영에 미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일선 목회자의 정보화의 의식이 높아진 상태이나 교회에 알맞게 응용된 IT기술이 잘 적용되어 사용하는 교회는 몇 안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서 교회 정보화에 대한 모든 기술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모아서 교회 정보화의 표준화 만들고 교회(선교) 현장에서 필요한 IT 솔루션에 대해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이번 행사는 최첨단 IT솔루션 소개와 직접 사용자 운영체험과 상담을 할 예정”이라며 “이틀에 걸쳐 오전에는 IT솔루션을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회사례발표와 목회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강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후에는 참가업체별 개발된 IT솔루션에 대한 소개와 교회 적용사례 및 제안을 듣게 된다”며 “인터넷 웹 사이트구축 , 모바일 솔루션 구축, 인터넷을 통한 팩스, 문자, 음성 커뮤니케이션 통신, 인터넷방송국 구축, 온라인 교육 솔루션, 기독교관련 그래픽, 사운드, 동영상 컨텐츠 개발 등의 교회 실무에 적용가능한 IT기술들의 전반적인 분야를 단룬다”고 덧붙였다. 박람회 등록은 온라인(http://jesusbank.kr)으로만 가능하다.

 

출처 : http://211.44.189.245:9000/detail.php?number=28423&thread=01r03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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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전문가 기고“홈페이지 나눠서 운영하라”

언론보도 2012/02/28 12:11 Posted by 이동현닷컴 leedonghyun



[기독신문] 전문가 기고“홈페이지 나눠서 운영하라” 


이동현 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회정보기술대학 학장)



커뮤니티·업무용 등 목적 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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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만 해도 교회마다 홈페이지를 만들어 교회를 알리고, 성도의 교제와 전도(선교)의 도구로써 교회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던 교회홈페이지가 교회와 성도로부터 초기의 열정과 관심에서 조금씩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교회홈페이지와 관련된 프로그램개발과 솔루션의 측면에서 보면, 과거에 비해 많은 기술적인 발전이 있었다. 교회이름의 메일서비스(아이디@교회 도메인명), 교회내의 클럽과 카페, 교적관리, 출석관리, 재정관리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발전되어 교회업무에 있어서 신속성, 편리성, 간소화를 가져왔다. 또한 초고속인터넷망의 보급과 함께 멀티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해 개교회마다 담임목사님설교, 영상뉴스, 각종영상 컨텐츠을 만들어내는 자체 인터넷방송국이 개국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교회홈페이지는 과거에 비해 큰 변화는 없다. 그 이유로는 담임목회자가 가지는 홈페이지에 대한 이해부족, 홈페이지 관리자의 운영능력의 부족, 콘텐츠의 부재, 젊은 층의 관심부족등이 교회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문제점으로 들어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홈페이지를 만드는 이유를 재점검해 볼 것을 요청한다. 여러분의 교회 홈페이지는 먼저 교회 비전과 목회자의 목회방향을 교회구성원들에게 잘 알리고 있는가? 둘째 불신자들에게 교회홈페이지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불신자들이나 교회를 옮기는 신자들이 교회를 선택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해당교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된다. 만약 교회를 옮기는 신자들이 교회홈페이지에 방문하여 2~3개월 전 글이 새 글로 등록되어 있거나 홈페이지가 업그레이드되지 않는 것을 볼 때, 어떤 느낌이겠는가. 또한 불신자들은 주변의 사람들의 입 소문을 듣고 교회에 들어와 구성원들이 되는데 그들이 교회를 선택하기 전 제일 먼저 교회홈페이지를 방문한다.

    셋째 가상공간을 통해 교회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돕고 있는가? 영상콘텐츠 발전과 보급은 교회 성도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는 중요한 매체이다. 과거에는 게시판에 글이나 사진으로 제공되었던 교회 콘텐츠들이 동영상매체를 통해 짧은 시간에 효과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장면을 제공되어야 한다. 그 예로 특강, 세미나, 콘서트, 성경공부, 신앙 간증, 믿음의 기업소개, 기관탐방등이 있다. 넷째 교회정보화를 통해 교회 업무를 돕고 있는가? 교회실무자들에게 있어서 유령선과 같은 홈페이지만큼 부담스러운 존재는 없다. 오늘날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회홈페이지에 교회온라인사무국(연말정산, 각종 신청서발급등)과 웹하드, 인트라넷 등을 붙여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교회홈페이지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무엇보다도 단순한 교회커뮤니티 홈페이지와 업무용 홈페이지로 나누어 운영하기를 제안한다. 교회커뮤니티 홈페이지에서는 목회자의 목회비전과 목회방향을 알리는데 목적으로 두며, 성도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교회를 방문하는 외부인들에게는 간단하면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성해야 할 것이다. 업무용 홈페이지는 교회에서 활동하는 오프라인업무와 연동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으로 본다.

 

출처 : 기독신문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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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와신학] 10월 특집대담 - 이동현원장, 김기석교수

언론보도 2012/02/26 17:37 Posted by 이동현닷컴 leedonghyun


 




이동현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1. 교회정보화와 미디어사역의 정의

  교회정보화란 목회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 설교, 심방, 교육, 전도, 양육, 기존성도관리등, 실질적인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정보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00년 이전에는 교회정보화란 컴퓨터를 다루어서 설교을 준비하거나 성도를 관리하는 수준이었다면 2000년 이후에는 초고속인터넷망의 발전과 함께 웹기반을 통한 정보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웹기반을 통한 교적관리시스템, 재정시스템, 홈페이지제작, 클럽, 카페, 커뮤니티등의 활성화와 함께 정보화가 인터넷이라는 매체을 통해 왔습니다.
  근래에는 IT라는 기반위에 영상이나 음향이 어울어지는 UCC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이러한 바탕위에 향후 2-3년 정도부터는 모바일을 통한 정보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미디어사역이란 오늘날 사역의 주요매체인 영상미디어를 통한 사역을 의미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컴퓨터, 인터넷을 통해 교회정보화사역이 이루어 졌다면 오늘날의 이슈인 미디어사역은 교회정보화사역의 일부분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미디어사역이 영상, 음향, 조명, 편집등에 대한 사역이라고 볼 수 있지만 교회라는 상황위에 세워진 사역이기에 나름대로의 주요사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과거와 달리 일반인들과 학생들의 실력이 높아졌습니다. 포토샵, 프리미어등의 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영상을 만들거나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 모두가 미디어사역을 한다고는 할 수 있으나 교회가 원하는 미디어 사역자라고는 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원하는 그런 사역자가 아직 한국교회에서 양육되거나 훈련되어지고 있지 않는 현실입니다.

 

2. 한국교회의 교회정보화 사역의 수준

   어떻게 교회정보화를 바라보는내에 따라 달라집니다.(기준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컴퓨터을 다루거나 잘 운영하면 교회정보화을 잘 한다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의 발전으로 홈페이지등을 잘 만드거나 잘 운영하면 교회정보화가 잘 되었다고 말한적도 있습니다. 교회내 컴퓨터을 통해 업무을 보거나 메일을 보내거나 홈페이지를 잘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교회정보화가 잘 되었다고 본다면 잘 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분명 부족합니다.

  과거의 기준에서 컴퓨터를 통해 설교를 준비하거나 교적관리을 한다거나 자료을 관리가 잘되었다고 한다면 과거의 비해 정보화가 잘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인터넷을 통해 커뮤니티을 만들었고, 설교나 교적관리을 웹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과거의 기준은 기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교회정보화의 사역수준은 오늘날 교회가 이용하고 있는 수준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한국의 IT라는 관점에서 보면 너무나 떨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 교회정보화기술연구원은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매 분기마다 교회인프라구축, 영상, 음향, 조명, CA(교회자동화시스템), 인터넷폰, 와이브로(와이파이), 모바일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영상, 음향, 조명의 강의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맞추어 강의을 진행함에 따라 현장에 바로 적용하도록 하였으며, 인터넷관련 강의는 교회정보화의 기초강의로 교회정보화사역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방향성과 함께 문제해결을 직접적으로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향후 2-3년후에 있을 교회정보화사역에 대한 부분까지 다루고 있어 참석자들로 하여금 많은 관심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3. 통계자료

  과거 나야커뮤니케이션과 한기총이 조사한 통계자료이후 객관적인 자료는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과거에 비해 컴퓨터와 통신환경의 발전으로 인해 교회정보화 인프라 구축은 어느 정도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목회자와 교회가 함께 고민하는 솔루션의 개발과 보급등에 대해서는 아직 미비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7년 3월28일자 CGNTV에 의하면 종교에 관련된 웹 페이지가 1999년 1천 4백만개에서 2004년에는 2억개 이상으로 증가했다면서 인터넷을 통해 신앙생활을 하는 연령대가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하다고 보도된 바는 있습니다.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33764)

 

4. 홈페이지 운영방안, 실태

  현재 한국교회 교회정보화사업을 주로 하는 크리스챤기업들을 살펴보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 CP나야커뮤니케이션, 카야솔루션, 에덴크로스, 호산나, 갓피플, 온맘닷컴등이 있습니다. CP나야커뮤니케이션에서는 약 1000교회, 카야솔루션 400교회, 에덴크로스 400교회, 온누리소프트등, 교회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홈페이지을 제작공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기반의 웹기반의 솔루션위에 만든 교회홈페이지라고 보시면 될 것으로 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할 것은 단순히 교회홈페이지가 보여주는 것 만으로 구성할 경우에는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교회는 단순히 홈페이지만을 원하는 경우라면 대부분 작은 교회거나 개척교회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성교회을 경우에는 웹기반위에서 교적관리, 출석관리등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반 없이 단순히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해서 좋은 홈페이지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예를들면 영안장로교회(담임 양병희목사, 합동정통 총회장)에서는 교회홈페이지에 교회인트라넷을 접목시킨 경우이며,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목사, 수원지역기독교연합회 회장)에는 통합관리스템을 접목시킨 경우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5. 개선안

  보여주는 홈페이지가 아닌 성도의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홈페이지가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시도
  (1) 동영상방송 - 설교 인터넷방송외 교회자체 영상 제작 보급, 성도들의 이야기, 교회소식등 설교만을 위한 동영상서비스가 아닌 교회와 성도의 삶을 다루는 그런 동영상 방송이 되어야 합니다.

  (2) 온라인 사무국 오픈(연말정산, 세례증명서, 각종신청서) - 늘 방문하여 접수하는 것이 아닌 웹이나 팩스을 통해 서류을 접수하여 교회에 출석하는 날 찾아가는 형태로 서비스을 제공해야 합니다. 성도의 편리성을 늘 생각하는 일들을 해야 합니다.

  (3) 인트라넷망 구축(직원용) - 과거 업무보고을 페이퍼로 하였다면 오늘날에는 시간적으로 장소적 제약을 벗어날 수 있는데 이는 바로 인트라넷망의 구축입니다. 각종업무보고, 출석보고, 예배보고, 성도관리등 다양한 면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교회에서 활용가능합니다.

  (4) 웹기반 교회통합관리시스템(CTMS) - 과거에는 컴퓨터 한 대에서 제공하든 관리시스템이 랜기반으로 이젠 웹기반으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고민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통합되지 않는 시스템은 바로 시간적, 물질적인 문제을 야기한다는 사실입니다. 홈페이지(성도), 그룹웨어(직원), 교적관리(관리자, 담임목회자)에 대한 솔루션이 따로 운영될시 디비관리와 함께 운영에 어려움을 주게 된다는 사실을 짐작만으로도 쉽게 이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회통합관리시스템은 바로 교회업무의 효율과 예산절감 효과을 가져다 준다고 봅니다.

  (5) 모바일을 기반을 둔 컨텐츠제공(바이블폰) - 모바일을 통한 컨텐츠제공에 대해 부정적인 면도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향후 한국교회가 걸어갈 길이라면 피할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 부분입니다. 여기서 모바일 기반 컨텐츠란 핸드폰을 통해 성경과 찬송가, 설교, 교회소식등 다양한 정보을 자신이 보유한 단말기(휴대폰)을 통해 제공하는 가장 큰 잇점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봅니다.

 

6. UCC와 예배활용

  과거에는 영상을 기업이나 기관에서 만들어 사용하였다면 오늘날은 교회자체에서 제작하여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교을 돕는 보조영상, 영상뉴스(주일광고), 성경공부을 돕는 영상, 홍보영상(기관, 사업)등이 있습니다. 과거에 말로만 문서로만 전하던 방식과 달리 동영상에 익숙한 세대와 직관적 효과면에서 보면 전달자(목회자)의 입장에서와 성도모두에게 유익하다고 봅니다.
  영상예배라고 말하는 부분에 있어서 부분적인 영상을 도입하고 있는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광고시간에 영상뉴스을 제공한다고 해서 영상예배는 아닙니다.) 설교, 찬양, 광고등 예배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목회자의 마인드가 포함될때 영상예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자연을 통해 말씀을 증거하신것 같이 오늘날 주님께서 세상에서 복음을 증거하신다면 파워포인트나 동영상과 자연을 통해 말씀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친 영상은 도리어 예배분위기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7. UCC 활용방안(온오프라인을 통한 최대한 활용)

  교육분야에 있어서 초등학교, 중고등부 설교시 영상예화로 사용 - 매주
  광고에 있어서 영상뉴스을 제작하여 교회의 소식을 영상으로 제공 - 매주
  기관소식(교회학교인 경우에는 여름행사, 감사절기시 칸타타 준비상황) - 수시
  기관탐방(교회기관) - 월1회
  인물탐방(장로, 집사등 모범이 되는 성도들)  - 월 1회
  믿음의 기업홍보 - 홈페이지
  교회의 전략적인 부분 홍보시(전도대회, 새생명축제, 연예인초청예배등)
  각종행사을 준비하는 이모저모에 관한 영상등 다양한면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8. 교회정보화와 미디어사역에 대한 대안

  비영리 및 영리기관에서 시대에 많은 컨텐츠 개발을 앞장서야 할 것으로 봅니다.
  현재 교회정보기술연구원에서는 이러한 대안점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교회정보화 및 미디어사역을 위한 세미나를 전국교회을 대상으로 순회하면서 교육중에 있습니다. 아직은 서울, 부산, 대전지역등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추후에는 지방에 이르기 까지 이러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또한 교회정보화세미나, 교회IT교실, 상설강좌, 컨퍼런스등을 통해 전국교회을 대상으로 무료나 저렴한 가격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9. 김기석교수

 

10. 제4회세미나로 교육으로 인해 약 25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전국교회을 대상으로 영안교회에서 제1회 세미나를 개최하여 약 1300명을 교육하였으며, 제2회는 백석대학교에서 약 800명이 교육받았으며, 부산지역을 위한 세미나에서는 고신대학에서 250명이 모였으며, 대전지역 교회을 위해서는 80명정도가 모였습니다.
  다가오는 10월 교회IT교실에서는 전국교회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을 모아 교육할 예정에 있으며 한기총주최,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장소섭외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또한 제 6회 교회정보화세미나는 11월말경에 수원지역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장소는 수원명성교회에서 하기로 결정되어 있습니다. 교육인원은 500명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11. 과거 컴퓨터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죄악시 된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는 666이라는 말로 컴퓨터을 사용하는 것이 곧 죄악인 것 같이 여겨졌습니다.  


  1999년에는 밀리미엄이라고 해서 웃지 못한 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회가 컴퓨터나, 인터넷, 영상등 다가오는 매체에 대해 수동적으로 대처할 경우에는 세상을 이끌어 가는 교회가 아닌 세상에 걸려가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어쩔수 없이 따라 가야만 한다면 세상의 리드로, 교회의 선각자로써 앞장서야 할 것으로 봅니다.

 과거 한국교회는 세상 교육의 등대와 같았습니다. 과거엔 세상이 교회에 와서 배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세상 교육 현장에 있는 장비나 각종매체을 다루는 것에 있어서 교회는 뒤지고 있습니다. 말씀만 잘 전하면 되지 하는 사고방식에서 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어진다면 내일의 교회학교는 머지 않아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있는 아이들을 되찾아 올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크리스챤 문화와 IT가 잘 어울려 져야 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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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와신학] 개인정보유출, 교회는 안전한가?

언론보도 2012/02/26 17:29 Posted by 이동현닷컴 leedonghyun


[목회와신학] 개인정보유출, 교회는 안전한가?(이동현목사)




  얼마전 대형 온라인 마켓에서 개인정보유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한 적이 있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나 염려하면서 관련사이트에 방문하여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일들이 일어났다.
  대형 온라인마켓이라는 점을 믿었다가 큰 봉변을 당한 사람들은 대부분 온라인마켓에는 서버보안담당자등이 있어서 이런 문제점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과 달리 문제의 심각성은 예상보다 켰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니었다. 대형 ISP업체, 대형 포탈사이트등이 개인정보를 유통업체나 백화점등에 넘겨 경찰의 수사망에 오른 적지 않다.
  이런 관점에서 교회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의 교회교적관리시스템은 이들에게 있어 좋은 먹이감이 될 수 도 있다. 대형교회든 중소형교회든 보안에 중요성을 잊어버리면 언제 어디서나 교회 성도들의 개인정보뿐 아니라 교회주요문서까지 해킹 당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현실은 어떠한가? 대부분의 교회 교역자들이나 전산담당자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교회는 그리 중요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어”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그렇지 않다. 교회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일반 업체보다 더 세부적인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름, 주민등록번호(생년월일), 집전화, 핸드폰, 이메일, 직분, 소속기관과 봉사기관등의 정보를 통해 보이스피싱이나 범죄에 사용될 수 있는 요소등이 많다.
  또한 교회홈페이지와 교적관리시스템, 재정관리시스템(이하 관리시스템)이 동시에 연동하는 교회뿐만 아니라 관리시스템을 로컬로 운용하는 교회도 마찬가지로 보안상의 문제점이 있어 외부로 교회의 정보와 자료들이 유출될 가능성이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으로 본다.



1. 새고있는 교회 개인정보와 교회 기밀자료들
 
  (1) 교회홈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오픈된 개인정보들 - 담임목사의 이메일주소와 전화번호, 교역자들의 이름과 전화번호와 사역들, 성도들의 소속교구와 이름, 여기저기 올라가 있는 개인정보들을 쉽게 홈페이지에서 접할 수 있다. 특히 교회로 전화하여 “OO교구의 OOO집사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라고 하면  쉽게 개인 전화번호를 알 수도 있으며, 교회게시판에는 한 주간동안의 목회자 및 교인동정을 알 수 있는데 그들 중에 외국에 유학을 가거나 단기선교를 간다는 정보가 있다면 보이스피싱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2) 홈페이지 관리자 아이디의 관리소홀로 인한 정보유출
    일반적으로 교회에서는 정보통신분야(인터넷담당, 전산담당)의 담당자를 장로님이나 안수집사, 또는 해당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에게 사역을 위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여기에 허점이 있다. 장로님, 안수집사님등은 직접적으로 전산업무를 하기보다는 지시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젊은 사역자들이게 관리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알려주어 관리하는 일들이 잦다. 더욱이 이런 젊은 사역자들이 자신만이 그 아이디를 알고 있는 것이라 해당 부원들 모두에게 알려주어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조직 내 정보유출의 대부분은 내부자에 의한 것이 외부자에 의한 것보다 7:3 정도의 비율로 많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교회내 인터넷 담당자, 책임자등에 대한 교육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3) 관리자 및 홈페이지 담당자에게 보내어 오는 알 수 없는 메일들
    어느날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이런 메일을 받은 적이 없는가, “최신 프로그램 무료 다운로드”, “인기 있는 OOO동영상 다운해 보세요”등 메일을 읽고 무심결에 저장 및 설치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바로 그 순간 트로이 목마프로그램이 내 컴퓨터에 설치되어 다른 사람들이 내 컴퓨터를 자신의 컴퓨터인양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의 컴퓨터가 해킹을 당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시킨다.

   1) 내가 하고 있는 현재의 작업을 해커도 동시에 보면서 통장의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도 모두 얻어낼 수 있다.
     로컬 컴퓨터로 교인교적관리시스템을 통해 교적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 선교사들에게 선교헌금을 보낼려고 은행에 접속하기 위해 사용하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훔쳐내어 사용할 수 도 있다.
   2) 컴퓨터에 저장해 놓은 1급 기밀 파일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
     개인신상정보도 중요하지만 교회의 기밀파일이나 중요한 파일을 훔쳐 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가지고 가면서 흔적을 남기지는 않지만 악한 마음을 품은 이들은 자료을 가져가면서 귀중한 자료를 없애 버리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3) 키보드로 무엇을 입력하고 있는지도 모두 알 수 있다.
     사용자가 타이핑을 하면 일정시간이 지나거나 실시간으로 타이핑치는 정보가 메일이나 화면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키로그(Key Loger)프로그램들이 있다. 이러한 해킹프로그램도 트로이목마를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설치되는 경우가 있다.
   4) 메일 계정에 있는 편지를 모두 볼 수 있다.
     가끔씩 목회자나 전문사역자들을 만나면 명함을 교환한다. 거기에는 최소한의 정보, 이메일주소가 있다. 물론 교회홈페이지에서도 전산담당자나 담임목회자의 이메일주소가 있다. 이 경우에 해커는 여러분들의 최소한의 두 가지 정보를 알게 되는데 하나는 당신이 메일 서비스를 받고 있는 사이트의 이름과 다른 하나는 당신이 그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아이디이다. 해커는 여러분들의 비밀번호만 알면 당신의 메일을 열어 볼 수 있다. 이 경우에 일일이 사람이 넣어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를 ‘비밀번호 깨뜨리기(패스워드 크래킹, Password Creacking)'이라고 한다. 비밀번호를 알아내는데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매우 많으며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런 프로그램을 동원한 후 몇 대의 컴퓨터를 연결해서 한 번에 처리하면 매우 복잡하게 만들어진 비밀번호도 매우 빠른 시간안에 알아 낼 수 도 있다.
 


2. 교회내 개인정보와 교회 기밀문서 보호하라

  최근에는 교회홈페이지와 교적관리시스템, 재정관리시스템을 연동하는 교회가 예전보다 늘고 있다. 편리성과 신속성등의 이유로 교회가 접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에 관리업체의 실수로 인해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수 없기에 믿을만하고 신뢰성이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세하거나 작은 규모의 웹호스팅에서는 보안과 관련하여 허술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교적관리시스템과 재정관리시스템을 로컬컴퓨터에서 운용한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 어찌 보면 더욱 위험할 수 있다. 기업체에서 운용할 경우에는 그 책임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에 있기에 보안에 만전을 가할 수 있지만 교회현장은 그렇지 못하다. 바이러스의 위험, 해킹의 위험등이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1) 웹브라우저로 개인정보와 교회기밀 문서를 보호하라
     인터넷보급이 대중화 되면서 이메일을 통해 대부분의 업무가 처리된다. 특히 교회에서도 인트라넷기반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다. 이를 통해 더욱 보안에 신경을 쓰야 하는데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바로 접속한 사이틀 목록과 파일을 지우는 일이다. 기본적으로 접속한 사이트에 관한 정보는 당신이 사용하는 PC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는데 이것을 히스토리 또는 인터넷목록이라고 한다. 만약 은행사이트에 접속했을 경우나 교회홈페이지에 접속한 경우등 가리지 않고 모두 기록된다. 또한 특정사이트에 방문했을때 “당신은 OO번째 방문객입니다.”라는 메시지를 경험한 것이 있을 것이다. 이 또한 인터넷에 있는 쿠키라는 기능이 있어서 가능케 한다. 이러한 사호한 것들이 개인정보 유출의 기초자료가 된다. 특히 주의해야 할 일은 바로 자동완성기능을 없애는 일이다. 자동완성 기능이란 접속하는 사이트의 주소와 입력하는 정보를 컴퓨터 내부에 기억시켰다가 동일한 정보를 입력할 경우에 자동으로 글자를 완성하는 기능이다. 이러한 기능은 홈페이지주소를 빨리 적을 수 있다는 잇점도 있지만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기억했다가 비슷한 글자를 입력하는 순간에 자동으로 아이디와 비밀번호까지 노출된다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임시인터넷 파일, 쿠키, 기록,
양식데이터, 암소 삭제하기
자동완성 기능 해제
1. 웹브라우저 실행
2. 도구->인터넷옵션 선택
3. 인터넷옵션->검색기록(삭제)
4. 임시 인터넷파일, 쿠키, 기록, 양식데이터,
   암호등을 각각 선택하여 삭제


1. 웹브라우저 실행
2. 도구->인터넷옵션 선택
3. 인터넷옵션->대화상자(내용)
4. 내용탭에서 자동완성 클릭
5. 자동완성 사용 대상
  ->웹주소, 양식, 사용자이름과 암호 클릭

(Internet Explorer 7기준) 

  (2) 메일을 읽거나 보낼 때에 보안접속을 클릭하라
     누군가 나의 편지를 내가 열어 보기전에 볼 수 있을까. 물론 볼 수 있다. 모든 사람의 편지를 훔쳐볼 사람은 없겠지만, 여러분이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편지를 누군가 훔쳐 볼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공산권이나 중동지역에 편지를 보낼 경우에는 더욱 보안에 신경을 쓰야 한다. 이를 위해 편지를 암호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편지를 암호로 바꾸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은 아니다. 암호로 바꾸는 방법은 아래의 표를 참조하면 쉽게 셋팅할 수 있으며 메일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보안접속을 통해도 가능하다.

1. 도구메뉴 -> 옵션선택
2. 옵션 대화상자 -> 보안탭을 선택
3. 보안탭 -> 보내는 모든 메시지의 내용 및 첨부 파일 암호화 항목을 체크 표시후 확인 클릭한다


  (3) 교회컴퓨터와 개인컴퓨터에 바이러스 백신과 방화벽을 설치하라.
    컴퓨터를 다운시키거나 중요한 데이터를 사라지게 하는 바이러스, 불법접속자로부터 컴퓨터를 지키기 위한 방화벽설치는 어찌 보면 가장 기본적인 일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적인 일들을 소홀히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컴퓨터가 다운되거나 교회의 주요자료나 정보들이 남의 손에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특히 개인이나 교회에서는 최소한 개인용 방화벽 또는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예를들면 존알람이나 블랙아이스 디펜더등이 이에 해당한다.

  (3) 윈도우업데이트, 백신업데이트등을 통해 보안의 허점을 막아라.
     간혹 컴퓨터를 구입하여 2-3년이 지나도 원도우 업데이트가 무엇인지 몰라 구입초기 상태로 사용하는 목회자들이 있다. 이러한 목회자들은 언제 자신의 자료와 정보가 해킹당하거나 바이러스로 인해 없어질지 모른다. 원도우 업데이트는 원도우프로그램을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원도우의 문제점이나 패치를 올려놓아 사용자로 하여금 안정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백신업데이트는 해당 프로그램업체에서 실시간으로 다운받아야지 최신 바이러스의 위협에서 탈피할 수 있다.

 


  (4) 패스워드 관리를 철저히 하라.
     교회에서 개인정보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가장 시급한 일은 바로 패스워드관리이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해커들은 여러분들의 개인 비밀번호를 알기위해 비밀번호 추출프로그램을 사용하여서라도 정보를 얻고자 한다. 비밀번호 추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비밀번호는 간단히 알아 낼 수 있다. 그러나 그런 프로그램에 대항 할 수 있는 좋은 비밀번호를 만들 경우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좋은 비밀번호를 만드는 4가지 원칙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수시로 비밀번호를 변경한다. 
    2) 추측하기 어려운 비밀번호를 만든다.
       ① 아이디,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차량번호, 가족의 이니셜등으로 만들지 않는다.
       ② 사전에 나오는 단어로 비밀번호를 만들지 않는다. (Ex angel, pastor)
       ③ 단순히 단어와 숫자를 결합하지 않는다. (Ex honggil80, younghee88)
       ④ 단순한 숫자를 사용하지 않는다.(Ex 3927, 0191, 8291)
       ⑤ 키보드에 있는 배열대로 만들지 않는다(Ex asdf, ghdrlfehd(홍길동))
   3) 프로그램을 동원해도 알수없는 비밀번호를 만든다.
       ① 될 수 있는대로 6자리 이상으로 만든다.
       ② 특수문자, 영문자, 숫자를 포함해서 만든다.
   4) 비밀번호를 잘 지킨다.
       ① 한번 비밀번호를 사용했으면 일 년 안에는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② 남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
       ③ 개인용, 업무용, 은행용등에 사용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따로 만들어 사용한다.
  


   3. 교회와 목회자들이 해야 할 일들

      (1) 교회홈페이지에서는 개인정보를 노출시키지 않는다.
      교회홈페이지에 있는 이메일주소와 개인정보를 대해 오픈해야 할 경우에는 로그인해야지만이 최소한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게시판등록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얻어지는 정보을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이다. 또한 공개용 게시판 사용을 자재해야 할 것이다. 공개된 게시판들이 좋지 못해서가 아니다. 공개게시판의 소스 경로를 통해 해킹 가능성이 조금더 높기 때문이다. 물론 해당 공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나름대로 패치를 내놓기는 하지만 그래도 불안하다.
    (2) 교회홈페이지와 교적관리시스템의 로그파일을 확인한다.
       일반적으로 관리자들이 로그인하면 로그파일이 생성된다. 교회 담당자가 아닌 해커가 침입한 경우에도 반드시 로그파일이 남게 되는데 일시와 아이피를 파악하면 담당자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만약에 교회홈페이지와 교적관리시스템(재정관리시스템)과 연동하는 교회일 경우에 이상 조짐이 나타날 경우, 해당 호스팅업체에 알려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 특히 재정과 관련해서는 해당 거래 은행에 문의하여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적관리시스템과 홈페이지가 연동되지 않더라도 해킹의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그러하기에 교적관리 담당자나 재정관리 담당자들은 로그파일을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3)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알려주지 않는다. 로컬컴퓨터에 패스워드를 설정은 기본이다. 특히 홈페이지 최고관리자 아이디는 공유하지 않는다. 만약 누군가의 실수로 최고관리자 아이디가 유출되었다면 홈페이지에 담긴 모든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 만약 여러개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일일이 기억하지 못한다면 수첩에 기록하거나 알패스 프로그램등을 통해 저장해 두는 것도 괜찮다.
    (4) 바이러스 백신 및 방화벽프로그램사용법을 익혀 놓는다. 너무나 당한 일이지만 바이러스는 컴퓨터를 바보로 만들어 해킹이 되어 중요한 정보가 유출되는지를 인식못하게도 한다. 또한 중요한 정보(자료)를 삭제한다. 그러하기에 바이러스 백신업데이트 및 검사는 기본적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방화벽설치 및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5) 업무용 메일과 개인용메일을 구분하고 메일접속시 보안메일로 접속한다. 업무용과 개인용을 구분하지 않을 경우 급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데 처리할 수 없는 경우 타인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업무처리후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는 것은 기본이다. 또한 교회용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사용시 반드시 목록지우기, 쿠키삭제하기, 자동완성 기능해제등으로 자신의 자료나 정보유출을 막을 수 있다.

  2008년 4월 28일 시티뉴스에 의하면 2030세대 절반 남짓은 개인정보 유출로 스팸메일이 증가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설문결과가 나왔으며, 28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자사회원중 20-30대 남녀 88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52.8%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피해로 ‘스팸메일의 증가, 잦은 광고전화로 인한 업무방해, 보이스피싱, 개인정보의 도용등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회에서는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비해, 교회는 아직 이에 대한 심각성이나 대비책이나 부족하다. 만약 교회의 개인정보이나 교회기밀자료등의 유출로 인해 교회 신뢰성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교회 정보유출등에 각별히 신경을 쓰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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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목회] 교회 IT인프라구축을 통한 교회정보화

언론보도 2012/02/26 17:20 Posted by 이동현닷컴 leedonghyun


[월간목회] 교회 IT인프라구축을 통한 교회정보화




이동현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복음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복음을 담고, 전하는 그릇은 시대의 요청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  종이, 인쇄술, 방송, 라디오, 인터넷, 위성방송등은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을 담는 그릇으로 이러한 정보통신 매체를 교회에 도입하여 목회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역을 교회 IT인프라구축 사역이라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목회자들은 이러한 사역에 대해 대체적으로 무시하거나 소외시 시키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결코 오늘날에는 이러한 매체를 무시하고 목회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회 목회자들은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전문사역자들을 초빙하거나 교회내 해당업무을 하는 평신도이나 교역자들에게 업무을 위탁한다. 물론 평신도사역자를 통해 일한다는 취지는 매우 좋다. 그러나 그들을 교회IT에 대한 훈련과 교육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교회와 담당자 모두에게 부담이 따르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주신 정보통신매체을 통해 교회 IT인프라 구축에 대한 이해을 돕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일반적으로 IT라고 하면 인터넷이나 컴퓨터등에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교회IT라는 관점에서 보면 좀 더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는데 인터넷, 홈페이지구축만이 아닌 영상, 음향, 조명, 영상, 편집, 모바일에 이르기 까지 교회가 오늘날 요구하는 분야와 함께 다가올 교회현장에서 요구되는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가능하기의 이러한 적용가능한 부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교회 IT인프라 구축시 교회의 유익은 무엇인가

  (1) 예배에 있어 - 과거에는 인도자가 예배의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하였고, 설교자는 말씀을 증거하였으며, 성가대 찬양과 헌금송이 포함되었다면 교회IT인프라 구축시 회중들은 전면에 보이는 대형화면을 통해 예배에 대한 정보와 함께 준비된 설교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수 있게 되었다.
  설교자의 준비된 메시지는 교회의 부흥의 열쇠라고 한다. 이러한 부흥과 성장을 돕는 것이 바로 교회IT 인프라 구축(이하 인프라구축)이다. 인프라구축은 설교자를 도우며 회중들이 말씀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게 만드는 귀한 매체로서의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교회소식은 목회자의 목회방향과 목회일정, 성도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는 그릇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교회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시각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어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2) 새신자관리, 교육관리, 전도관리에 있어 - 교회의 부흥의 하나님의 뜻이다. 교회에 들어온 성도들을 관리하고 교육하며 그들로 하여금 다시금 전도자가 되도록 훈련시키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오늘날 새생명축제, 전도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에 들어온 새신자들을 관리하며 결실하게 하기위해서는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것이 로컬컴퓨터를 통해 이루어지거나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거나 어떤 방법이든 간에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교회인프라구축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3) 목회에 있어서(교회역사, 설교, 목회자료, 각종행사등) - 교회가 개척후 10년, 20년이 지나면 과거의 자료들이 소실되거나 분실되어 역사자료를 찾기 힘든 경우가 많다. 특히 목회자료와 설교자료들은 목회자에게 있어 소중한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을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전산화되면 교회와 목회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4) 교회홍보 - 신자와 불신자에게 교회가 하는 사역들을 직간접적으로 알리는 것이 바로 홍보이다. 노인경로잔치, 소년소녀가장돕기, 노인대학,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부모교실,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신혼부부을 위한 강좌, 명사초청등, 다양한 강좌와 행사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교회에 들어오도록 높이를 낮추는 역할하여 왔다. 그 결과 교회의 성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일들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인프라구축은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5) 교회홈페이지 - 기존의 성도들이 직장 이동등의 이유로 교회를 옮기는 경우 대부분 성도들은 인터넷이라는 매체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주변의 교회에 대해 알아본다. 교회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각종 컨텐츠와 함께 교회에서 제공하는 대한 정보을 얻게 되어 교회를 선택하는 기초적인 자료로 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기존 성도들은 교회홈페이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에서 벗어나 커뮤니티의 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6) 교회방송실과 인터넷방송국 - 교회방송실은 목회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분야중에 하나. 설교자가 말씀 선포시 소리가 크거나 작을 경우 회중은 은혜받기가 힘들다. 또한 설교중에 노이즈로 인해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이러한 방송실 운영에 있어서 교회는 일반적으로 비전문가들에게 맡기는 것이 교회의 현실이다.
  교회내 좋은 영상장비, 음향장비, 조명장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방송실 담당자들이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기에 전원이 넣거나 끄는 정도만으로 방송실이 운영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의 각종 컨텐즈를 동영상으로 송출시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킨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회 방송장비에 대한  인력양성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2.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함께 하는 디지로고형 교회정보화 

  컴퓨터가 교회업무에 도입되기전까지만 해도 교회정보화란 목회자나 담당자들이 수작업을 통해 관리되어 왔다.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면서 수작업의 한계와 함께 빠른 시간에 보다 많은 자료와 정확한 목회업무처리를 위해 컴퓨터가 목회현장에 도입되었는데, 1990년대 초반, 한국교회는 XT, AT컴퓨터, 286급의 컴퓨터를 통해 성경검색, 예화관리, 교적관리가 도스라는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이루어졌기에 많은 목회자들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 여전히 거리감이 남아 있었다.
  도스라는 운영체제에서 원도우기반의 운영체제의 변화는 목회자들과 일반인들에게 컴퓨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으며 통신환경의 발전은 웹기반의 정보검색이 가능케 하여, 각종 목회정보를 웹기반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교회교적관리나 교육관리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주었다.
  그리고 통신환경의 변화는 전화모뎀에서 초고속망이 설치됨에 따라 개인과 가정에서 쉽게 동영상설교, 영상뉴스, 라이브방송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통신의 발달은 교회정보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 한 대의 컴퓨터에서 시작하여 웹기반을 넘어 모바일(핸드폰)을 통해 교회정보화를 이루는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얼마전 한기총 주최 제5회 교회정보화세미나에서는 모바일을 통해 교적카드, 심방카드, 출석카드, 목회카드등이 손으로 수기하면 웹으로 전송되어 디지털화되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 이처럼 교회정보화의 방향이 IT의 발전과 함께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교회에 소개된 모바일을 통한 교회정보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점이 나온다. 모바일이라고 하면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낮선 용어지만 다른 말로 하면 핸드폰을 통한 교회정보화라고 하면 쉽게 다가올 것으로 본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핸드폰을 들고 다닌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있어서 핸드폰이란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고, 이러한 젊은 세대의 목회자나 평신도지도자들이 가진 핸드폰을 통해 교적관리, 심방관리, 출석관리등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엔 컴퓨터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만이 할 수 있었던 일들이 자신들이 가진 핸드폰을 통해 구현된다는 것은 편리성을 찾는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젊은 세대와 달리 종이로 업무를 처리하던 세대들에게 있어서 핸드폰은 전화를 받거나 거는 수단이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세대들에게 있어서 핸드폰을 통해 교적관리, 출석관리, 교육관리등을 한다고 해도 이들은 별로 관심이 없다. 이런 목회자에 있어서도 모바일을 통한 정보화가 가능하다.
  컴퓨터와 인터넷에 서툰 목회자들은 디지털펜을 통해 종이에 적기만하면 그 정보가 핸드폰을 통해 인터넷에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장소와 인터넷환경에 맞지 않아 사용하지 못했던 부분에 있어서 제한성의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본다.



3. 교회정보화의 어제와 오늘


수작업 -> 컴퓨터 -> 랜기반 -> 인터넷 -> 모바일


(1) 수작업을 통한 목회와 관리
   성도관리, 교육관리, 출석관리등 수작업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단계이다. 설교준비, 교회관리, 성도관리, 교육관리, 출석관리에 있어서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교회정보화 초기에 볼 수 있는 단계로 성도의 증가로 인해 관리의 필요성이 나타나게 된다.

(2) 컴퓨터기반의 목회와 관리
  목회자는 설교준비에 있어서 설교 스케치를 제외하고 컴퓨터를 통해 작성하고 자료를 보관한다. 컴퓨터의 도입은 목회자들에게 있어 설교관리와 예화관리가 한층 쉬어지게 되었다.    자료관리에 있어서도 플로피디스켓, 집드라이브등을 통해 이루어지게 됨에 따라 지금까지 대량의 서류등을 보관하는데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잇점에 있어서도 목회자나 담당자의 관리 소홀로 인해 데이터가 사라지거나 없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바이러스, 컴퓨터의 고장으로 인해 자료 백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3) 랜기반의 교회정보화
  교회의 자료을 메인 컴퓨터에 보관하고 메인에 연결된 컴퓨터을 통해 공유하는 형태로 사용자의 실수로 인한 데이터의 분실을 원천으로 막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컴퓨터간의 대량의 자료를 빠른 시간에 전송이 가능하여 관리의 효율성을 제공하였다.
  특히 성도관리, 출석관리등 메인서버에 접속하여 입력 및 확인 가능이 가능하기에 한 대의 컴퓨터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었다. 더욱이 고속인터넷망의 보급으로 인해 교회홈페이지와 연동하여 관리하는 시스템도 등장하기도 하였다.

(4) 인터넷 기반의 교회정보화
  교적관리, 출석관리, 성도관리등을 웹기반으로 운영함에 따라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나 검색 및 입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특정한 컴퓨터에서만 검색 및 입력하던 시기에서 인터넷이라는 망을 통해 이루어지게 됨에 따라 교회의 관리에 있어 실시간으로 정보확인을 가능케 하였다. 특히 교회홈페이지와 교회인트라넷망 구축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커뮤니티가 형성되었으며, 업무에 있어 편리성과 예산절감을 가져다 주기도 하였다. 이러한 기반위에 교회의 영상과 음향, 조명의 필요성과 함께 교회들의 인터넷방송국 개국을 가져다 주었다.

(5) 모바일 기반의 교회정보화
    컴퓨터와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는 세대, 인터넷환경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검색, 입력이 가능하게 되었다. 기존의 인터넷망과 통신을 통해 데이터가 처리되는 방식으로 회원관리기반이 웹 권한기반으로 처리되어 권한에 의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트라넷구조을 띠고 있다. 모바일(핸드폰)기반과 웹권한기반이기 때문에 핸드폰만 있으면 성도의 신상정보을 검색할 수 있고 간단한 자료 또한 입력이 가능하다. 특히 디지털펜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인터넷과 컴퓨터에 대한 부담감을 훨씬 줄일 수 있게 되었다. 
 


4. 웹1.5세대 교회와 웹2.0시대

  현재 한국교회의 홈페이지는 대부분 웹1.0 기반이다. 웹 1.0세대의 홈페이지의 특징은 폐세적이다. 홈페이지에 방문해야 업그레이드된 정보을 얻을 수 있으며 공급자중심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웹2.0의 등장은 개인중심의 블로그와 카페의 등장은 교회홈페이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하였는데, 젊은세대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을 원했고 자연스럽게 블로그와 카페로 모일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는 웹 2.0의 개방, 공유, 참여의 정신이 묻어 있는 블로그와 카페가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호감을 주기에 충분하였다.
  이로인해 교회홈페이지는 홍보용홈페이지로 갈것인가 아니면 성도들과 함께 숨쉬는 커뮤니티홈페이지로 만들것인가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이르렀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교회는 설교중심의 동영상서비스에서 성도들의 이야기를 담는 UCC와 영상뉴스의 도입케 하였다.  특히 홈페이지의 구성도 홍보용에서 업무를 같이 처리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변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성도들이 교회에 직접오지 않고도 연말정산, 세례신청, 담임목사추천서등의 서류를 온라인으로 신청하여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교회가 늘고 있다.
 


5. 교회가 준비해야 할 정보화의 과제들

 (1) 담임목회자와 교역자들의 사고의 전환
    현대는 전문목회의 시대로 인터넷사역, 찬양사역, 멀티미이어사역, 문화사역등의 이름으로 대학이나 교회현장에서 사역을 하는 목회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교회 IT인프라구축사역은 교회내 영상, 음향, 조명, 영상편집, 인터넷등 교회내에서 일어나는 IT영역으로 방송실사역, 영상제작사역, 인터넷선교등으로 교회에서 이미 존재하는 사역들이다. 이러한 사역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IT전문목회자의 배출과 함께 교회의 담임목회자들의 마인드의 변화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담임목회자들은 컴퓨터을 잘하거나 인터넷을 잘하는 목회자들에게 방송실, 인터넷선교, 영상제작사역을 담당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목회자의 경험부족, 기존의 방송담당자와의 갈등으로 인해 또 다른 문제가 야기되는 경우가 간혹있다.
    교회 IT인프라구축사역은 단편적인 지식만으로 운영될 수 있는 사역이 결코아니다. 그러하기에 담임목회자나 교역자들은 해당분야의 전문가를 청빙하거나 교육등을 통해 훈련시켜야 할 것으로 본다.

 (2) 교회 IT 인프라구축(하드웨어측면)
    담임 목회자가 필요성을 인식하고 인프라구축을 하기로 마음 먹으면 가장 먼저 부딪치는 현실적인 문제는 바로 장비의 구입과 설치, 운영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관련업체에 의뢰하거나 아니면 교회내 관련업체에 종사 하는 분들을 통해 교회내 시설을 구축한다.
    일반적으로 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가장 오류에 빠지기 쉬운 것은 바로 가격이다. 교회의 입장에서 가격이 저렴한 것이 중요하겠지만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개별 장비의 성능대비 가격과 교회내 환경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스피크와 앰프시설을 하고도 그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교회현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교회에 있어 스피크와 앰프시설(콘솔)은 사람의 입에 해당하며, 교회내 본당은 귀에 해당한다. 귀가 문제가 있으면 아무리 좋은 소리라도 잘 들리지 못하듯 좋은 소리를 듣기 원한다면 귀를 먼저 치료해야 한다.
 
  (3) 교회업무의 전산화
    교적관리, 출석관리, 전도관리등 사람의 인적관리를 주로 하는 교회에 있어서 이런 관리가 소홀할 경우에는 효과적인 목회를 하기가 힘들다. 이런 관리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교회는 전산화가 필수인데 웹기반이든 로컬컴퓨터기반이든 전산화되어야 한다.

  (4) 교회 및 연합기관의 IT인력 양성
   교회내 IT인력이 충분히 있는 교회라면 별 문제없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 향상 이러한 문제로 인해 고민을 하게 된다. 담당자의 지식과 경험 부족은 바로 예배와 목회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교회내에서 담당자를 교육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하기에 대학이나 연합기관(전문기관)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회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본다.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보통신위원회에서는 이러한 교회의 요청에 따라 교육을 준비중에 있으며, 사단법인 교회정보기술연구원(http://www.citi.or.kr)에서도 교회정보화세미나, 정기교육, 상설교육등을 통해 교회내 IT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글을 마무리하며

  로마제국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도로가 복음을 전달하는 매체가 된 것같이 IT는 이 시대에 주신 유용한 그릇이다. 컴퓨터, 인터넷, 모바일, 영상, 음향, 조명, 영상편집, 인터넷방송등 다양한 매체들이 우리주변의 사역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교회내 젊은 세대들은 이러한 매체들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루고 있다. 이들로 하여금 교회의 IT사역자로, 비전문 목회자들을 전문사역자로,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재능을 살려 교회에 헌신하는 전문목회자로 양성해야 할 것이다. 담임목사의 생각의 전환과 함께 교회IT 인프라구축 및 인력양성이 내일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의 사명일 것으로 보인다. 



이동현목사

부산경성대학교 신학과 졸업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졸업(M.Div)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보통신위원회 임원 및 전문위원
사단법인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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