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연합신문] 교회 ‘불법 S/W’ 사용에 ‘벌금 폭탄’ 


최근 교회-교단 대상 대대적인 단속 ‘비상’ 
 
 
 
‘컴퓨터 1대에 정품 소프트웨어 1개’가 원칙
알집 등 개인 무료 프로그램도 교회는 유료

 

    주일, A 교회 중등부 예배 풍경. 담당 전도사가 설교 도중 학생들의 이해를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도표가 눈앞에 시원스레 펼쳐졌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게 정말 좋다. 학생들은 ‘매주 이렇게 성경 말씀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 교회 전도사가 사용한 프로그램은 ‘파워포인트’. 하지만, 이 상황을 뒤집어보자. 이 전도사가 사용한 파워포인트는 과연 정품일까? 대답은 ‘아니다’. 이런 경우 소프트웨어 단속에 걸린다.

    이제 우리 교회에서 전도사님이 혹은 목사님이 사용하던 파워포인트가 정품인지 아닌지를 의심하고 물어야 할 시점이다. 가혹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담임목사라면 한시라도 빨리 교회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들이 정품인지를 서둘러 확인해야 한다. 아닐 경우 최대한 빨리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벌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최근 교회에서 사용하는 불법 소프트웨어에 대해 해당 기업들이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다. 모 교단 소속 대형 교회 수십 곳이 단속됐고, 모 교단 총회 본부도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내용증명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동안 저작권 문제에 대해 교회는 종교기관이라는 명목 아래 불법적 사용이 묵인됐던 것이 사실. 하지만 기업들이 교회를 상대로 한 단속의 칼을 빼들었다. “오랜 기간 동안 홍보를 했고, 종교 기관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마찬가지였다”는 것이 그 주된 이유다. 해외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압력도 한몫을 한다.

    교회가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형편이 아니든지, 아니면 ‘그렇게(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해도 된다’는 말만 듣고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해도 단속의 길을 피하기는 어렵다.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가 단속될 경우 어떻게 될까.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단속을 당한 뒤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의사를 밝혀도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민-형사상 책임을 면하지는 못하는데, 설치된 모든 PC의 소프트웨어를 100%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고, 저작권사와의 합의금도 70~80% 정도 배상해야 한다.

    그리고 “직원이나 평신도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라고 변명하면 어떻게 될까. 이런 경우에도 담임목사가 대표자로 책임을 지게 된다. 교회에 전산 담당자가 있을 경우에는 그 직원이 직무를 올바로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담임목사와 함께 처벌 대상이 된다.
 
#어떤 S/W가 주로 단속되나?

원칙은 일 대 일. ‘컴퓨터 1대에 정품 소프트웨어 1개’가 설치돼야 한다. 우선 컴퓨터 프로그램 중 정품 소프트웨어와 비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분해야 한다. 교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10대인 경우, 정품을 사용하는 컴퓨터가 몇 대인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몇 대인지를 구분하고, 정품 소프트웨어가 여러 컴퓨터에 섞여 사용되고 있다면 한대의 컴퓨터에 정품 소프트웨어를 몰아서 설치하고, 나머지 컴퓨터의 프로그램들을 정품으로 구입해야 한다. 교회 형편상 구입하지 못할 경우 불법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컴퓨터는 사용을 금지하고, 정품 설치 컴퓨터만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기업에서 개 교회를 단속할 경우 가장 많이 단속되는 것은 ‘어도비(Adobe)’. 교회에서 흔히 사용하는 아크로뱃리더(Acrobat Reader), 포토샵(Photoshop), PDF파일,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프리미어(Premiere)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주로 교회 설교 동영상 편집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어서 교회에서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한글’과 ‘파워포인트’ 등도 비 정품이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하나 주의해야 할 것이 ‘알툴즈프로그램’.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 이미지 뷰어인 ‘알씨’, FTP 서버-클라이언트인 ‘알FTP’, 백신프로그램인 ‘알약’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개인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종교법인으로 분류되는 교회에서 알집, 알씨, 알FTP, 알약을 사용할 경우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한다. 1년 9만9천 원 정도. 교회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교회에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재정적으로 열악한 교회를 위한 해결책은 없을까. 우선 주로 사용할 컴퓨터를 정하고 이 컴퓨터에 정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라고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행정목사와 간사 등 행정업무를 주로 하는 경우 한글과 오피스 2007, 알툴즈군의 백신, 무로 편집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교육기관의 교역자와 교구 담당 교역자, 일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문서편집을 위한 한글과 오피스 2007, 백신, 무료 편집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프리젠테이션 작업을 할 경우에는 한글과 오피스 2007 중 선택해 사용한다.

    설교 동영상을 편집할 방송실용 컴퓨터에는 포토샵과 일러스트, 프리미어, 한글, MS 오피스 등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에 각각 설치할 때는 한 대의 컴퓨터에 마스트 컬렉션을 설치하도록 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경우 단품보다는 패키지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포토샵과 프리미어 등 7~8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도비의 경우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 가격이 무려 8~9백만 원에 이르지만,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250만 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어 교회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지적재산권을 가진 총판을 통한 라이선스 구매 방식도 있다. 이 경우 대량 구매 또는 필요한 숫자만큼 구입할 수 있으며, 패키지박스형 가격보다 5~10% 정도 저렴하다. 또한 구매 정보가 벤더사(단속 기관) 등으로 넘어가,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방송정보기술사 장종락 씨는 “유사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해 사용하도록 하고, 꼭 사야 하는 제품이 너무 비싸다면 단계적인 예산 계획을 세워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것”을 권고한다. 또한 “대형 교회와 교단에서부터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미자립 교회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www.citi.or.kr) 이동현 목사도 “최근 FTA로 인해 지적 재산권에 대한 기업들의 단속이 일반 기업에서 비영리기관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교회가 이 단속 대상에 포함되면서 교회가 물질적,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하고, “미리 상용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거나 프리웨어 설치 등을 통해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교회 내에 바이러스 및 해킹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각종 자료나 콘텐츠 등이 불법 소프트웨어로 인해 파괴될 수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출처 : 기독교연합신문사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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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신문] 스마트폰, 새 목회도구로 떠오르다

언론보도 2012/02/28 22:38 Posted by 이동현닷컴 leedonghyun

[대한매일신문] 스마트폰, 새 목회도구로 떠오르다. 통합, 전략개발 세미나… “신앙생활 전반 지대한 영향”


    유현우 기자 / 스마트 폰이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속도전이 붙은 콘텐츠의 변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다. 또 삶과 가장 밀접한 스마트 폰이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변화는 최근 치러진 6·2선거에서도 나타났다. 투표에 무관심한 젊은 층을 투표소로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스마트 폰을 통해 본격 부각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스마트폰이 일으킨 변화의 바람이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는 점이다. 장기적으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트렌드(3~5년 주기)로 자리 잡아 사회곳곳에서 징후가 발견됐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이러한 변화 추세를 따라가기에는 취약한 점이 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에 강하지 못한 연령층이다. 또한 젊은 사람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익숙해지기까지는 어려움을 느낄 정도로 집중을 요한다. 이러한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장년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한국교회의 상황에서 스마트 폰이 가져온 변화의 기류에 자연스럽게 편승하는 것은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조금씩 이 변화의 바람이 기독교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마트 폰에서 사용되는 응용 프로그램 중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또한 통합총회(지용수 총회장)는 최근 ‘스마트 폰을 통한 목회전략개발 세미나’를 열었다. 200여명을 대상으로 준비된 세미나에는 스마트 폰의 현재와 미래, 스마트 폰의 목회적 활용 방법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아이폰’으로 기기변경을 희망하는 참석자들에게 지원까지 해주며 스마트 폰에 대한 목회자들의 관심을 유발시켰다.
세미나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한 SNS가 개인과 사회의 소통 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혁신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스마트폰 문화는 기독교의 선교, 목회, 교육 등 교회구조와 신앙생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동현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는 SNS의 종류인 ‘페이스 북’을 통한 목회활용법을 추천했다.
    이동현목사는 “'페이스북'은 SNS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외국의 트위터나 한국의 싸이월드가 이에 해당한다”면서 “목회나 사역에 있어 '페이스 북'을 활용할 경우 많은 유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목사는 ‘페이스북’이 ‘트위터’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이메일 개념으로 접근하면 이해가 빠르다고 소개했다.
    특히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제공해 성도들과의 관계형성, 간단한 상담을 하기에는 좋은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교회에서 진행되는 전반적인 행사나 관련 사항들을 성도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는 젊은층과 소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목회 현장에 있는 한 목회자는 “한 방향으로만 전달돼 목회자가 진짜 의도한 내용이 전달되지 않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는 새로운 목회도구로 이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대한매일신문 http://www.dhmai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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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오늘의 단신 (2010.03.08)

언론보도 2012/02/28 22:34 Posted by 이동현닷컴 leedonghyun





CTS 오늘의 단신 (2010.03.08)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산하 교회정보기술연구원이 교회예산 절감과 교회건축을 위한 IT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한 인건비 절감 등 교회예산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강의했으며, 교회학교를 위한 파워포인트 자막프로그램의 도입과 활용 등도 제시됐습니다.

한기총 교회정보기술연구원, 교회IT컨퍼런스(영상)

출처 : CTS기독교TV  

http://www.cts.tv/news/news_view.asp?page=1&PID=P368&DPID=10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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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데일리신문] 한국교회. 디도스(DDoS)로부터 안전한가? 

 

  최근 디도스(DDoS)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이동현목사는 교회 컴퓨터 사용자의 보안의식과 관리능력 부족으로 인해 좀비컴퓨터 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목사는 좀비컴퓨터는 로봇 프로그램의 일종인 악성 봇(Bot)에 감염된 컴퓨터로 바이러스백신이나 최신업그레이드를 통해 예방할 수 있지만 교회 컴퓨터 사용자 보안의식과 관리능력 부족으로 인해 좀비컴퓨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회 컴퓨터가 좀비컴퓨터가 되면 바이러스감염, 불법소프트웨어 유포, 스팸메일발송, 개인정보유출, 애드웨어, 스파이웨어 설치 등에 악용되며 나아가 컴퓨터의 데이타삭제, 특정사이트나 서버를 공격하게 된다며 이를 가리켜 DDoS(디도스, 분산서비스 거부공격)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목사는 DDoS로 인해 올해 초 서울에 있는 모교회에서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성도들의 컴퓨터가 해당교회의 웹호스팅업체의 서버를 공격하여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심지어는 홈페이지와 서버의 심각한 오류를 유발하였으나 웹서비스업체가 해당 아이피을 막으면서 교회홈페이지를 통해 악성코드에 감염된 성도들의 컴퓨터에 대해 치료 등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대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목사는 DDoS로부터 교회나 개인이 안전하기 위해서는 윈도 운영체계는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적용하여야 하며, 인터넷 로그인 계정의 패스워드를 자주 변경하고, 영문·숫자·특수문자 조합으로 6자리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웹 서핑 때 액티브X '보안경고' 창이 뜰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서명이 있는 경우에만 프로그램 설치에 동의하는 '예'를 클릭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 모르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겠다는 경고가 나오면 '예', '아니오' 중 어느 것도 선택하지 말고 창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메일 확인시 발신인이 불분명하거나 수상한 첨부 파일이 있는 것은 모두 삭제하여야 하며, 영어로 된 이메일 등은 가급적 열어 보지 않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목사는 또 메일중에 Memory of the Independence'(독립기념일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열어 보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그 외에도 메신저와 P2P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로드시 주의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여 악성코드를 삭제(치료)해야 한다는 것과, 바이러스백신은 안철수연구소, 보호나라등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의 컴퓨터나 교회컴퓨터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DDoS (Distribute Denial of Service attack)란


  여러 대의 컴퓨터를 일제히 동작하게 하여 특정 사이트를 공격하는 해킹 방식이다.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해커가 서비스 공격을 위한 도구들을 여러 컴퓨터에 심어 놓으면 여러 PC에서 감염이 되고 집중적으로 특정사이트에 접속하게 하여 과부하를 일으켜 치명타를 주는 것이다.
 


출처 : 크리스챤데일리신문 http://cdntv.co.kr/s02_1.htm?mode=read&read_no=11640&now_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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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 한국 교회, DDoS 공격으로부터 안전한가?

언론보도 2012/02/28 22:25 Posted by 이동현닷컴 leedonghyun



[뉴스파워] 한국 교회, DDoS 공격으로부터 안전한가?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이동현 목사 기고글 
  


  교회 컴퓨터 사용자의 보안의식과 관리능력 부족으로 인해 좀비컴퓨터 될 수 있다.

 

  좀비컴퓨터는 로봇 프로그램의 일종인 악성 봇(Bot)에 감염된 컴퓨터로 바이러스백신이나 최신업그레이드를 통해 예방할 수 있지만 교회 컴퓨터 사용자 보안의식과 관리능력 부족으로 인해 좀비컴퓨터가 될 수 있다. 교회 컴퓨터가 좀비컴퓨터가 되면 바이러스감염, 불법소프트웨어 유포, 스팸메일발송, 개인정보유출, 애드웨어, 스파이웨어 설치등에 악용되며 나아가 컴퓨터의 데이타삭제, 특정사이트나 서버를 공격하게 된다. 이를 가르켜 DDoS(디도스, 분산서비스 거부공격)이라고 한다.
 
  DDoS로 인해 올해 초 서울에 있는 모교회에서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성도들의 컴퓨터가 해당교회의 웹호스팅업체의 서버를 공격하여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심지어는 홈페이지와 서버의 심각한 오류를 유발하였으나 웹서비스업체가 해당 아이피을 막으면서 교회홈페이지를 통해 악성코드에 감염된 성도들의 컴퓨터에 대해 치료등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대처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DDoS로부터 교회나 개인이 안전하기 위해서는 윈도 운영체계는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적용하여야 하며, 인터넷 로그인 계정의 패스워드를 자주 변경하고, 영문·숫자·특수문자 조합으로 6자리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 또한 웹 서핑 때 액티브X '보안경고' 창이 뜰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서명이 있는 경우에만 프로그램 설치에 동의하는 '예'를 클릭한다. 잘 모르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겠다는 경고가 나오면 '예', '아니오' 중 어느 것도 선택하지 말고 창을 닫는다. 특히 이메일 확인시 발신인이 불분명하거나 수상한 첨부 파일이 있는 것은 모두 삭제하여야 하며, 영어로 된 이메일등은 가급적 열어 보지 않는 것이 좋다. 메일중에 Memory of the Independence'(독립기념일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열어 보면 안된다. 그 외에도 메신저와 P2P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로드시 주의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등을 사용하여 악성코드를 삭제(치료)해야 한다. 바이러스백신은 안철수연구소, 보호나라등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의 컴퓨터나 교회컴퓨터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과 같이 교회 목회자나 성도 모두가 DDoS에 대한 이해와 예방에 대한 지식을 갖춘다면 보다 안전한 가상공간을 넘어 선교의 도구로써의 인터넷이 될 것으로 본다.
 
DDoS (Distribute Denial of Service attack)란
 
  여러 대의 컴퓨터를 일제히 동작하게 하여 특정 사이트를 공격하는 해킹 방식이다.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해커가 서비스 공격을 위한 도구들을 여러 컴퓨터에 심어 놓으면 여러 PC에서 감염이 되고 집중적으로 특정사이트에 접속하게 하여 과부하를 이르켜 치명타를 주는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백신프로그램으로 DDoS를 찾아낸 것이다. 안철수연구소의 전용백신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컴퓨터가 좀비컴퓨터가 아닌지를 살펴보고 바이러스백신과 최신업그레이드등을 통해 자신의 컴퓨터와 교회컴퓨터를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뉴스파워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4199&section=s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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