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직업환경과 전망

강의안 2014/05/16 17:49 Posted by 이동현닷컴 leedonghyun

21세기 직업환경과 전망


안만호목사

크리스천 직업 연구소 새일 소장



100세 직업시대

직업으로부터 은퇴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 죽을 때까지 즐겁고 건강하게 일해야하는 시대가 왔다는 말이다. 평생을 내가 나를 책임지고, 내가 다른 사람까지 책임질수 있는 시대이다. 자녀들이, 국가가 나를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정년없는, 은퇴없는 시대 개념이 생소한 것이 아니다. 조상 대대로 은퇴라는 개념이 없었는데, 20세기 초에 생겨났다. 농경사회에서 은퇴가 없었다. 조선시대까지 고위관리들도 현직에서 물러나면 낙향해서 농사짓는 것을 당연시했고, 직업인으로 사는 것을 이상적으로 여겼다. 40대 이하는 100세까지, 50대 이상은 90세까지 직업인으로 살아갈 준비를 해야한다. 페라다임 전환만 이루어진다면 나이들어 얼마든지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신세계가 도래한 것이다. 그런면에서 아브라함과 모세는 100세 직업인의 좋은 모델이다.


전문가시대

보편적인 전문가 시대가 왔다.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전문가가 많지는 않았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5만 종류의 넘는 직업이 있고, 한국에도 2만 종류의 직업이 있다. 사회는 그 분야에 최고 전문가를 원한다. 동일한 분야에도 각기 다른 전문성이 존재한다. 신성한 분야인 목회마저도 전문목회시대이다. 21세기 목회는 목회자가 한 가지라도 전문적으로 탁월하게 잘하는 것이 있어야한다는 말이다. 전문성은 재능과 노력으로 개발된다. 노력이 중요하지만, 노력만으로는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하는 시대이다.



여성시대

21세기는 여성, 영성, 음악의 시대이다. 과거에는 남성들의 영역이었던 거의 전 분야에 여성들이 진출해서, 눈부신 업적을 거두고 있으며, 21세기의 사회구조와 직업 환경 때문에 가정에서 남녀의 역할이 바뀌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다. 남녀모두 전문직업인으로 역량을 갖추지 못하면 결혼도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다. 과거에는 여성이 주로 소비 계층이었는데, 이제는 생산과 소비를 겸하고 있다.


38선 시대

일반적으로 대기업을 비롯한 직장에서의 퇴직 년령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56도를 넘어 45정, 이제는 38선 세대라 한다. 30세 이상이면 웬만한 기업에서는 신규취업대상에서 제외한다. 자칫 많은 이들이 취업한번 못해보는 이태백이거나, 취업해도 10년이상 근무하기 어려운 38선이 우리나라 취업환경이다. 따라서 조기 퇴직 시대에 인생 이모작을 준비해야하는 시기를 40세로 설정하는 것은 이미 늦어도 한참 늦다.


5-10년 주기로 직업을 전환해야 하는 시대

70년대까지 농업이 85% 서비스업이 5%미만이었으나, 지금은 농업이 5%미만 서비스업이 50%이상이다. 10-20년 후에는 어떻게 변할까? 20년 전에는 가장 만만하고 쉬운 직업이 공무원과 교사였다. 지금은 공무원과 교사가 하늘의 별따기다. 10-20년 후에는 어떻게 변할까? 과거에는 평생 한 가지 직업만 가지고 살았다. 직업전환할 기회가 별로 없었고,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직업전환을 위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퇴직하면 장기 실업자가 되거나, 알바수준의 허드렛일을 하거나, 퇴직금과 이웃들의 돈까지 끌어들여 준비되지 못한 사업을 하다가 자신도 망하고, 이웃까지 불행하게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21세기는 소수 전문가그룹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직업그룹에서는 개인의 직업주기가 짧게는 5년 길어야 10년이라고 예측한다. 평생 4-5가지 이상의 직업을 가져야한다는 것이다. 서양에서는 이런 경향이 이미 보편화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two job, three job이 보편화될 것이다. 2모작 3모작이 보편화 된다는 것이다.


고실업시대

산업화, 기계화, 자동화, 정보화는 일자리 창출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면서도, 일자리를 없애는 데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과거에 100명, 1,000명이 하던 일을 지금은 기계 한 대가 다 해치운다.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대기업일수록 신규체용을 할 필요가 사라지는 것이다. 앞으로 이런 현상을 점점 더할 것이다. 직업전선에서 사람이 점점 사라지고, 그 자리를 기계가 대체한다. 그 뿐이 아니다. 직업의 세계화가 진행 중이다. 사람들이 직업을 찾아 세계 어디로든지 이동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소위 3D업종은 외국인들의 몫이다. 이런 현상을 앞으로 더해갈 것이다.


준비해야

어떤 사람은 아무리 찾아봐도 세상에는 내가 할 일이 없다고 한탄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세상에 내가 할 일이 널려있어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즐거워한다. 관점의 차이고, 준비됨과 준비되지 않음의 차이다. 그래서 직업에 대한 관점의 전환과 준비가 필요하다.





2. 21세기 평생직업인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20세기 말부터 시작된 급격한 직업환경의 변화는 직업인의 변화를 요구한다. 직업환경의 변화 때문에 몇 종류의 사람이 나타나고 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아예 도태되는 사람, 힘겹게나마 변화를 뒤따라가는 사람, 민첩하게 변화에 발맞춰가는 사람, 아예 변화를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사람이 있다. 최소한 변화에 발맞춰야 그럭저럭 생존할 수 있고, 변화를 이끌어가야 성공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변화를 이끌어 갈까? 통합적이고 창조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21세기의 직업환경을 이해해야하고, 직업철학, 자신의 재능과 본성을 비롯한 통합적인 시각과 인생여정과 영성을 통한 창조적인 시작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평생직업을 새롭게 준비하고 설계해야한다.



직장환경이해

농경사회에서는 직업 환경이 특별히 변할 것이 없었다. 산업사회에서도 직장환경이 그리 크게 변하지는 않았다. 정보시대, 서비스 시대인 21세기의 직업 환경은 1년이 다르게 변한다.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고, 나라와 지역의 생태계가 변하고, 도시가 변하고, 기술이 변하고, 사람들의 가치도 수시로 변한다. 변화에 대한 대응, 변화를 만들어가는 창조적 역량이 그래서 중요하다.




직업철학

직업을 준비하거나 직업을 찾거나, 직업인으로 살거나 직업을 전환하거나, 창업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재능, 혹은 경제성을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직업인으로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직업철학이다. 직업철학은 직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이다.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다. 직업철학이 없거나(없을 수는 없지만) 잘못되어 있으면(직업에 대해 오해하고 있으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난다. 예컨데 일하기 싫다, 일확천금을 노린다, 백수가 좋다, 쉬지않고 일만한다, 돈되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한다,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한다, 천한 일은 못하겠다 등은 잘못된 직업관의 결과들이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형성된 잘못된 전통적 직업관이나, 나쁜 직업관을, 현대적이고, 생산적이며 상식적인 직업관으로 전환해야한다.가치관, 정체성, 신념이 변하면 능력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고, 환경이 변한다.




미션

동양권에서는 직업을 천직(天職)이라고 한다. 하늘이 준 직업이니, 신성하게 여기라는 것이다. 독일에서는 직업을 calling라하고 영어권에서는 직업을 mission, ministry로 이해한다. 직업은 신성(神聖)하다는, 직업에 신(神)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직업은 신성한 것이라는 의미와, 직업은 생업 이전에 천명(天命)을 수행한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말이다.


재능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해야할 일이 있으며, 잘 할수 있는 일이 있다. 재능은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일을 하면 자신의 전문성을 기르기 가장 좋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이 몇 가지는 있다. 그것을 천부적, 선천적 재능이라고 한다. 자신의 선천적 재능을 찾아주는 다양한 도구들이 있다. 도구들을 사용해서 자신의 재능 군(재능 범위)을 잘 파악하고, 그것들을 취미삼아야 한다.



본성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재능이 다른 것처럼 성격도 다르다. 당연히 성격과 직업은 깊은 연관성이 있다. 정적인 사람은 그에 어울리는 일을 해야 잘할 수 있고, 동적인 사람은 활발하게 움직이는 일을 하는 것이 좋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 좋다. 물론 성격도 환경과 훈련을 통해 바뀔 수는 있지만, 혈액형이 다르고, 얼굴 모양이 다른 것 만큼이나, 타고난 성품도 각자 다르다. 성품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행복하고 능률적인 직장생활을 할수 있는 필수조건이다.


영성

포스트모던 시대 이후의 21세기는 영성 시대다. 미국 대부분의 의대에서는 영성을 가르치며. 북미 MBA코스와 기업들에서도 영성은 필수과목이다. 뉴에이지를 시작으로, 명상, 요가, 선, 동양의 신비종교 등 다양한 영성훈련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최근에 직업에 있어서 영성의 가치가 중시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신(神)바람, 신(神) 난다고들 한다. 하는 일이 신나야 한다. 영성은 내 능력에 종교적인, 신(神)적인 능력을 덧입는 것이다. 인류가 만든 유산 가장 뛰어난 작품은 종교적인 것이 가장 많다. 사원, 신전 등의 건축물, 음악과 그림 등 문화제에 유난히 종교 작품이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그것을 영성의 결과라고 본다. 19세기를 이성의 시대, 20세기를 과학의 시대라고 한다면, 21세기는 영성의 시대, 종교의 시대이다. 최고의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종교에 대한, 영성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life story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인생여정이 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역사가 있다는 말이다. 가정이라는, 성장 환경이라는, 살아온 역사라는 나만의 삶의 스토리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과거는 과거로 끝나지 않는다. 과거의 긍적적 경험과 부정적 경험은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 모든 과거는 내 미래에 합력하려 선을 이룬다.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창업

21세기는 창업의 시대이다. 실업자가 많아질 것이라는 점에서 창업이 필요하고, 직장생활의 주기가 짧아진다는 면에서 창업이 필요하고, 수명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창업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지식자본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활동은 창업이다. 창업은 1인기업, 소호, 프리렌서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직장생활도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좋다. 그리고 주목할 것은 인류역사 대부분의 기간은 1인 기업이거나 가족기업이었다. 창업은 인류역사 시작부터 지금가지 가장 보편적인 직업활동이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 창업하면 망하기 십상이다. 한국의 경우 퇴직한 사람들 중, 준비없이 하는 창업하는 사람들이 많고, 80%가 1-2년 안에 망한다. 교회 개척의 경우도 유사한 실정이다. 창업이 가장 활발한 나라로는 미국, 독일 등이다. 한 사람이 창업에 성공하면 수많은 일자리가 생긴다. 정부가 대기업 키울 생각에 앞서 개인 창업자를 육성해야할 이유가 여기 있고, 우리가 창업에 도전해야할 이유가 여기 있다.


평생직업설계

평생 직업인으로 살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생직업설계를 해야한다. 직업준비기, 1차 직업과 2차 직업 준비기, 2차 직업과 3차 직업 준비기 등을 두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음 직업을 취미생활 하듯이 준비해가야 한다. 과거처럼 학교졸업하고 취업하면 공부 끝 아니라, 이제는 작업과 직업준비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평생 직업을 위해 공부하는 시대이다. 실질적인 공부는 취업하면서 시작된다.



3. 은퇴 목회자의 노후 준비(사례)


본 강의안은 2014년 5월 1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목회자를 위한 은퇴 및 노후 준비세미나 강의안입니다.  세미나 신청은 교회정보기술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http://citi.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신후 등록하세요. 




미리 준비하는 명예로운 은퇴

강의안 2014/05/16 17:46 Posted by 이동현닷컴 leedonghyun


미리 준비하는 명예로운 은퇴


프루덴셜 생명 은퇴전문 컨설턴트 김영관집사(부평교회)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다(창세기 41장 25절 ~ 36절)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I. 세미나에 임하는 마음

  

고령화사회 진입으로 인한 노후 문제가 사회적인 화두가 된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노인인구는 점점 증가추세인데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해도 자녀를 낳지 않는 풍토가 자리잡았고, 경제활동인구가 점점 줄어들게 되어 어느새 한국의 경제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큰 요인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노령화 문제는 이제 교회 안으로도 그 여파가 밀려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교회마다 젊은이들은 점점 줄어들고 어느새 연세 많은 권사님, 집사님들이 교인의 대다수가 되어 버렸고 그 속도는 점점 가속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노령화 문제는 비단 사회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교회의 문제도 될 것이며, 교회의 노령화라는 문제해결을 위해 실제적인 방안을 세워 기도하며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일부 대형 교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목회자 연금제도 역시 수명 80세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고, 교회 노령화와 교회수가 줄고 은퇴목회자 수가 늘어나는 역삼각형 시대가 도래할 경우 은급금도 바닥을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개인별로 20년 이상 준비기간이 필요한 이러한 문제는 더욱 전문적인 연금 및 은퇴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목회자의 은퇴문제는 교계 내에서도 이슈화 된지 오래 되었지만, 대다수의 목회자들의 해결 방안은 좀처럼 풀기 어려운 숙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원로목사제도의 경우 지금까지는 그 제도적인 기능을 이어갈 수 있었지만, 이제 앞으로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교회 내에서도 경제활동이 가능한 성도 수보다 노령화된 성도들의 숫자가 많아지면서 목회자의 긴 노후를 교회가 지속하여 책임지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은퇴목사님들의 어렵디 어려운 현실을 만나보면서, 목회은퇴 시점에 그리고 그 이후에도 목회자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Finish well 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계획도 참 중요한 계획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은퇴시점에 가까와서 교회는 목사님 은퇴시 처우에 대해서 논의를 시작하는데 미리 준비되지 않아서 의견 분열이라든지 목사님과의 불편한 대화가 오갈 수 밖에 없어서, 오랜 기간 헌신하신 목사님의 명예로운 은퇴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인생을 어렵게 하는 두 가지의 경우가 있는데, 첫째는 실행에 옮기지 못할 계획을 계획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계획하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노후준비에 관해 많은 계획과 컨설팅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아닌 목회자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노후 스케쥴링을 객관적으로 진단, 점검, 계획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재 급변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교회 구조 변화에 따른 목회자의 노후 및 은퇴준비에 대한 정보를 드릴 뿐만 아니라, 아직 준비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한 경우, 또한 여러 방도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 경우 일지라도 한 번쯤 점검해 보실 수 있도록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으로써 후일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예상에서 빗나간 경우가 발생하여 당황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도움을 드리고, 참석하신 목사님들 께서 직접 교회에 말씀하시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허심탄회하게 상의하실 수 있는 용기를 드리는 시간이 시기를 바랍니다.





II. 노후 생활비 (연금) 준비에 영향을 끼치는 환경 요인



    1. 고령화 사회


인류통계학적으로 0~14세는 유소년인구, 15~64세는 생산가능인구, 65세 이상은 고령인구로 구분하여 정의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에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고, 2018년 고령인구의 비율이 14.3%로 ‘고령사회’에, 2026년에 20.8%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65세 이상 인구구성비는 2010년에는 인구 100명중 11명, 2030년에는 24명, 2060년에는 40명을 넘어서게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또한, 생산가능인구의 노인부양부담(=노인부양비=고령인구/생산가능인구)은 2010년 기준으로 15.2명으로 7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상황이지만,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인구 진입 및 기대 수명 증가로 2030년 38.6명(3명이 노인 1명 부양), 2060년에는 약 80.6명(1.5명이 노인 1명 부양)수준으로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한국 교회의 고령화는 이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의 자료를 통해서 젊은 세대가 노인 세대를 부양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국민연금 등 각종 사회보장제도만으로는 현명한 노후준비를 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노후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



          




3. 세금


기획재정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인당 국민부담액은 784만9천원입니다. 비과세의 적용 범위도 선진국처럼 점점 축소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금융소득에 대한 세금은 현재 14%가 적용되고 있는데 일본 20%를 비롯해서 덴마크 네델란드의 경우 60%가 넘는 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경우 활동기에는 세금에 대해서는 별다른 의식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은퇴후 연금은 연금수급 연령에 따라 5%~3%까지의 연금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고 이는 국민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 연금제도   ☞ 다음 항목 연금준비 삼층구조 참고



[노후준비를 힘들게 하는 세가지 문제]




III. 연금준비의 3층구조



가장 이상적이고 대표적인 노후준비 방법으로 국가보장, 기업보장, 개인보장을 의미합니다.


ㅇ 국가보장 :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립학교교원연금 등

ㅇ 기업보장 : 퇴직연금, 교단연금 등

ㅇ 개인보장 : 개인연금 등




1. 국민연금


1) 국민연금 가입대상  2) 국민연금제도의 특징 3) 국민연금보험료의 산출  4) 국민연금의 종류 및 지급액 5) 소득대체율이란? 6) 유족연금은?



2. 교단연금


☞ 세미나PPT 참고


3. 개인연금

1) 세제적격 개인연금?  2) 세제비적격 개인연금?   3) 확정금리형 개인연금?

4) 금리연동형 개인연금?  5) 투자수익형 개인연금?




IV. 미리 준비하는 명예로운 은퇴


1. 연금준비 삼층구조로


2. 노후생활의 든든한 솔루션


1) 종신지급형으로 소득을 보장

2) 최저보증은 물론 안정된 수익

3) 비과세

4) 연금 개시후 타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평생보장

5) 나이와 재정상태에 따른 맞춤형으로 준비

6) 목사님의 라이프사이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솔루션


3. 개인 연금 준비시 주의할 점

1) 어떤 연금 상품으로?

2) 납입 금액 규모는

3) 납임은 언제까지

4) 연금 수령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5) 세금문제는




v. Finish well


현명한 장례비/사후정리비용 준비



본 강의안은 2014년 5월 1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목회자를 위한 은퇴 및 노후 준비세미나 강의안입니다.  세미나 신청은 교회정보기술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http://citi.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신후 등록하세요.






한국교회 은급제도 현황을 통해 본 은퇴 목회자의 삶과 노후 준비법



이동원현원장

교회정보기술연구원



한국교회 은퇴 목사들은 은퇴후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다. 젊은 시절 교회을 위해 헌신하였지만 은퇴후 교회가 그의 노후을 책임져 주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은퇴후 무엇을 해야 할지 도무지 몰라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많다. 우리나라의 은퇴 목회자들은 거의 대부분 개척, 미자립교회 출신으로 늦게 신학을 하였거나 아니면 교회가 자립하지 못해 목회자들의 노후을 책임져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중대형 교단의 경우에는 목회장연금인 은급제도가 있지만 수혜대상의 폭이나 금액이 노후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터무니 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예장통합 전국은퇴목사회에 의하면 은퇴 목사 중 68%가노후준비를 못하고 있으며, 노후에 대한 생활적인 부분에 있어 자녀들로부터 생활비를 얻어 쓰는 목회자는 35퍼센트이며 정부지원을 받는 빈곤층에 해당하는 목회자도 2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대부분의 은퇴목회자들은 연금없이 힘겨운 노후을 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많은 은퇴목회자들은 교회의 후원이 없어 은퇴목회자 모임에 가서 식사을 하거나 5만원정도의 교회의 후원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자녀들이 부모을 부양할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더욱 심각하다.  최근 주요 교단의 은퇴목회자들의 지원현황을 살펴본 결과 주요교단의 은퇴 목회자들은 약 6500명정도였지만 십년후에는 그 숫자가 상당히 많아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1. 우리나라 주요 교단의 목회자 은급제도


교단별로 은급제도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은급제도만으로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  얼마전 국민일보가 조사한 은퇴 목사 지원현황에 따르면  예장통합총회 ‘연금미가입 은퇴목회자 대책위원회’는 2010년부터 연금 미가입 목회자 중 생계 곤란자들을 선정, 1인당 매월2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6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하며 2013년에는 148명이 지원을 받았는데, 이는 교단 은퇴 목사의 10%에 달한다고 했으며 기독교한국침례회  ‘교역자복지회’의 경우 . 경제적으로 어려운 은퇴 목사들에게 일정액(월 10만원선)을 지원하거나 산하 교회를 연계해후원을 독려하고 있다고 보도되였다. 이처럼 터무리 없이 부족한 후원금이지만 이것 마져 끊어진다면 더욱 노후 생활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총회에서 많은 기금을 마련하여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은퇴목회자나 은퇴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있어 연금과 인생 3모작을 할 수 있는 교육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2. 은퇴후 생활비는 얼마나 되어야 될까?


피델리티자산운용이 발간한 ‘은퇴백서 뷰포인트 7호’에 의하면  소득이 있는 20대 이상 600명에게 물은 결과 은퇴 후 희망하는 생활수준 달성에 매달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은 평균 230만 원이었다.

200만원이하를 예상하는 응답자가 68%로 가장 많았지만 201만∼400만원라고 답한 사람이 27.3%로 적지 않았다. 이것을 역으로 환산하면 은퇴 후 필요한  예상 은퇴 비용은 평균 6억490만원이었고, 은퇴 연령은 평균 64.2세였다. 61∼70세에 은퇴하기를 바라는 응답자가 55.7%로 가장 많았는데 비해 실제 은퇴 예상 나이는 평균 60.38세로 희망 수준에 미치지 못했으며 51∼60세에 은퇴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는 49.4%로 가장 많았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서울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782명을 대상으로 재무, 건강, 활동, 관계 등 4가지 영역의 은퇴준비 정도를 조사한 후 각 영역별 가중치를 적용해 '종합은퇴준비지수'를 산출해 2014년 2월 6일 발표했는데 한국인의 종합은퇴준비지수는 100점 만점에 56.7점으로 '주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별로 보면 '주의'에 해당하는 가구가 전체의 62%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양호'에 해당하는 가구가 27%, '위험'에 해당하는 가구는 11%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재무 영역이다.  응답 가구의 절반 이상인 50.5%가 공적연금 가입 60%,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가입 40%에 불과할 정도로 노후를 대비한 경제적인 준비가 취약한 '위험' 수준이었다.


이러한 결과을 종합해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예상보다 일찍 은퇴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준비 계획조차 수립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재정적, 직업적 준비가 안된 것으로 들어났다.



3. 은퇴 및 노후 준비 뭘 준비해야 하나


은퇴 목회자나 은퇴을 준비하는 목회자라면 은퇴후나 몇 년후 다가올 노후생활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한다.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뿐 만 아니라 남은 20-30년의 여생을 통해 일하면서 살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무리 많은 연금이나 재원을 준비했더라도 남은 여생을 아무일 없이 산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가져야 하며, 이러한  직업을 통해 더 나은 여생을 살아가기 위한 3모작을 준비해야 한다.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한 직업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이 할 수 있으며 나아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자신만의 직업을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 2-3모작을 위한 직업을 가진다면 남은 여생을 자기계발과 성장에도 도움이 되며 나아가 경제적인 독립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만약 은퇴 전이라면 인생 3 모작을 위해 직업을 준비하고, 은퇴 자금를 함께 준비하면 된다. 직업준비와 재무준비을 위해서는 반드시 목회자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준비 해야 한다. 늦었다고 느꺼지는 바로 지금이 가장 빠른 시작이다. 은퇴준비와 노후준비는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그러나 남은 여생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지금 시작해야 할 것이다.  만약 은퇴 후라면  지금이라도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남은 여생을 자신과 가정을 위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본 강의안은 2014년 5월 1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목회자를 위한 은퇴 및 노후 준비세미나 강의안입니다.  세미나 신청은 교회정보기술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http://citi.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신후 등록하세요.






 

 

[강의안] 성공하는 이들의 인맥, 일정, 문서관리(구글서비스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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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성공하기를 원하는 것은 어찌 도면 당연하다.

구글은 이러한 사람들의 요구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인지 구글의 서비스들은 이러한 요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구글캘린더와 일정관리, 구글주소록과 인맥관리, 구글드라이브와 문서관리라는 주제하에 핵심적인 내용을 파악하여 성공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스킬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1. 구글주소록과 인맥관리

  (1) 구글주소록과 인맥관리 노하우4가지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17496

  (2) 구글주소록과 명함관리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17482

 

2. 구글캘린더와  일정관리

(1) 구글캘린더로  인맥 관리을 시작한다.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17489

(2) 구글캘린더로 일정관리하기 노하우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17500

 

3. 구글드라이브와 문서관리 - 기업이나 교회에서 구글드라이브을 사용해야 할 이유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17504

 

 

사람들은 성공하기를 원한다. 성공하기 위해 돈을 쓰고 시간을 투자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인맥관리에 대해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구글캘린더, 구글주소록, 구글드라이브는 당신의 인맥관리와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성공하는 역활을 하도록 돕는 도구갈 될 것으로 본다.

[강의안] 기업이나 교회에서의 구글드라이브와 문서관리

강의안 2014/03/26 18:55 Posted by 이동현닷컴 leedonghyun

 

[강의안] 기업이나 교회에서의 구글드라이브와 문서관리

 

소프트웨어 저작권문제로 한동안 기업이나 비영리기관(교회)에서는 정품소프트웨어 구매에 대해 예산을 추가해야 했다.  특히 최근에 윈도우xp가 서비스가 만료됨에 따라 교회나 기업에서는 보안에 대해 후속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최신 운영체제을 구입해야만 한다. 운영체제구입후 워드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만 문서작성과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다. 그러나 스마트기기의 대중화로 인해 이제는 태블릿PC만 구입하면 기존의 컴퓨터처럼 운영체제와 단말기를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그리고 구글드라이브만 사용하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은 문서들을 쉽게 작성할 수 있고 무료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기기의 대중화와 함께 소프트웨어들의 클라우드화로 인해 더 이상 컴퓨터에서만 작업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만 한다. 이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기기(갤럭시노트, 아이패드)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은 문서작성과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게 되었다. 본 강의에서는 구글드라이브을 사용하므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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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드라이브을 사용하면 MS오피스와 한글오피스을 더 이상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더욱이 업그레이드되더라도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응용소프트웨어들은 일반적으로 2-3년이면 업그레이드되는데 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2.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기기만 있으면 작성할 수 있다.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작성하거나 열람할 수 있다.  특정 단말기로만 되는 문서작성과 관리는 이제 버려야 한다.

 

3. 같이 작업한다. 직장의 업무들중에 협업을 통해 해야 할 일들이 참으로 많다. 이런 경우 구글드라이브을 통해 같이 함께 문서을 작업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업무진행을 관리자가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고 체크할 수 있다.

 

4. 문서보안에 강하다. 기존의 문서들을 메일로 주고받다보면 유출가능성이 높으면 복제가능성도 매우높다. 그렇기 때문에 담당자나 특정인, 부서에서만 문서을 확인할 수 있도록 권한기반의 문서관리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문서을 주고받으면 전달기능을 많이 사용하는데 구글드라이브로 작성된 문서의 경우에는 전달되더라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5. 다수의 사람들이 어떤 내용을 수정하고 댓글을 달고 메모했는지를 알수 있다. 문서을 작성하다보면 실수로 삭제하거나 지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누구 어떤 내용을 수정했는지를 알수 있다. 특히 댓글과 메모기능을 이용하면 문서 작성시 문서내용의 질을 높일 수 있다.

 

6. 문서관리 솔루션과 통합하면 전자결재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넷킬러의 문서관리시스템을 이용하면 문서의 결재프로세스에 붙혀넣어서 문서처리과정을 확실히 처리가능해 진다.

 

7. 구글의 볼트서비스을 이용하면 문서외에 메일등과 같은 디지털자산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의 오프라인기반의 설치형 프로그램들이 최근에 클라우드기반으로 이동하고 있다. 포토샵, 일리스트, 오피스프로그램들이 그러하다. 이제 클라우드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고 있고 이것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디지털자산관리로 인해 기업의 승패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다.